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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한국 사람의 69%가 핵 무기를 개발하길 원한다, 해외 반응
등록일 : 21-09-19 17:18  (조회 : 26,875)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주제글>
[설문 조사에 의하면 한국인들은 이제 걱정은 그만하고 폭탄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
아산정책연구원에 의하면 지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이뤄진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4%~69%가 한국인은 핵 개발을 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가장 최근 2020년에 이뤄진 조사에 의하면 1500명의 응답자 중 69.3%가 핵 무기를 개발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제임스 김 선임연구위원에 따르면 북한의 계속되는 위협, 그리고 미국의 한국에 대한 보호 의지에 대한 의심이 핵 무기 개발에 찬성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한다.

한국의 핵무장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는 핵 무기 개발에서부터 미국의 전략 핵무기의 재배치, 미국과 핵 무기 공유 협약 등 다양하다.

내년 3월 대선이 다가옴에 따라 여러 대선 후보들이 북한에 대한 억제력으로써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핵 무기를 개발해야 한다는 응답률이 높은 것에 대해 경제 제재의 가능성 등 그 결과에 대한 인식이 희박해서라고 보고 있다.

이병철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핵 무기 없이도 재래식 무기만으로도 충분히 북한에 대한 억제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한국이 핵 무기 개발에 대해 일어날 손해를 감수할 수 있느냐는 설문조사를 하면 찬성 비율이 더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No_Reflection_9466
헤드라인만 보면 국가적 취미 같네


Hermiones_Butthole
"서준아, 주말에 계획 있어?
아, 늘 하던 거. 우라늄 광석 캐야지"


plipyplop
그러고 나서 노래방 가자!


mug_maille
"미네랄이 필요합니다" 이런 건가?


Matthiey
"핵 발사가 감지되었습니다."


MAHHockey
좋아! 원심 분리기 아직 잘 작동되고 있어!


HaloGuy381
우라늄 열풍이 나를 우울하게 만들었어


EdgelordOfEdginess
귀엽네. 나중에 북한에 폭탄 위협을 할 수 있겠네.


Zolo49
그리고 나머지 31%는 아이돌/남자 그룹 활동을 이어가고


StealyEyedSecMan
우라늄 열풍이 전 세계에 퍼지고 있어!


Chariotwheel
미국/미국인들은 총기 소유와 침략에 저항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어.
전국민의 2/3가 핵을 운반하고 있는 한국을 한 번 공격해 봐.


_BIG_DUMB_IDIOT
화끈한 불꽃놀이


luys0001
섹시하네


SoggyWindows
동아시아 국가 중에서 스스로보다 외국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나라일거야. 주변 국가들을 보면 핵무장을 원하는 것을 마냥 탓할 수만은 없어


cultural-exchange-of
외국인들이 한국을 건드리려 했던 역사의 요약.
청나라 건국자들이 명나라에 대해 좋은 말을 했다는 이유로 한국 침략.
몽골은 일본을 침략하고 싶어 한국 침략
일본은 중국을 침략하고 싶어 한국 침략
한국 전쟁: 북한이 남한 침략


The5Virtues
자기 할 일만 신경 쓰는 한국
주변에 모든 ㅅㅂ 국가들: 침략!!!"


tallandlanky
그럼 아시아의 폴란드네


The5Virtues
자기 할 일만 신경 쓰는 폴란드:
주변의 모든 국가와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ㅅㅂ 국가들: 침략!!!"


crunchy-lime-skies
비슷해. 일본이 힘을 갖게 되면. 열강 사이에 껴 있는 것은 절대 좋은 일이 아니지


gaiusmariusj
하지만 거의 800년 됐자나. 프랑스의 자난 800년과 비교하면 한국은 비교적 외부의 간섭이나 외세의 지배로부터 자유로웠다고


Cinnamon_Flavored
좋은 지적이야. 더 좋은 지적 해줄까? 프랑스는 핵이 있어.


gaiusmariusj
그래, 하지만 열강을 이웃으로 두고 있는 약소 국가와 비교하면 한국은 훨씬 운이 좋다고


unironic_commie
관대한 편이지. 조선은 명과 청의 간섭을 많이 받았어


gaiusmariusj
명의 입장에서 보자


crunchy-lime-skies
조선은 명의 자발적 조공 국가였자나. 한국은 명을 많이 좋아했자나. 야만인으로 여기던 청에 명이 멸망하자 스스로를 그 지역 문명의 최후의 보루로 여겼자나


gaiusmariusj
내 말은 간섭이 많이 없었다고 했는데 간섭이 있었다고 하니까 증거를 보여달라는 거자나. 명이 조선의 일에 간섭했다는 증거 말야.


crunchy-lime-skies
명이 조선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자나. 조공이 그런 체계자나.


gaiusmariusj
아니, 그렇지 않아. 속국하고는 달라. 복잡한 주제지만 한국계 미국인 David Kang 교수가 쓴 East Asia Before the West를 읽어봐.
중국이 영향력이 없었다는 건 아니지만 명의 조선에 대한 내정간섭은 별로 없었어.


crunchy-lime-skies
그래, 재밌네. 나는 조선이 명의 조공국인 줄 알았는데. 책 추천 고마워.


gaiusmariusj
조선은 명의 조공 국가였던 건 맞아. 하지만 네가 생각하는 그런 건 아냐.


crunchy-lime-skies
아, 그래. 내가 이해하기로는 조공국은 조공을 바치는 대가로 무역과 보호를 보장받고 대신 독립을 보장받는 거 아냐?


gaiusmariusj
조공은 외교야. 선물을 바치는 거면 어느 정도 맞아. 하지만 동시에 대부분의 선물은 국경 지대에서 팔리고 좋은 것들은 수도로 가져가 황제에게 바치면 황제는 답례품을 주고 나머지는 팔 수 있도록 하거야. 그러니까 서양의 조공 개념과는 다르고 외교에 더 가까워.
보호에 관련해서는 좀 어려운에 명이 조선을 보호한 건 맞아. 하지만 명의 조정에서도 조선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반대했고 지켜보자는 입장이었는데 성조(영락제)가 조선을 일본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것에 적극적이어서 조선을 지원하기 위해 파병을 한거야.
다른 예를 들자면 난방 공화국의 경우 중국이 지원을 거절했고 프랑스가 베트남 남부를 집어삼키고 있을 때도 지원을 안 했어. 그래서 보호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거야."


crunchy-lime-skies
아, 베트남이 그 당시에 조공국인 건 몰랐네. 설명 고마워.


gaiusmariusj
조공 체계는 현재의 학계에서도 설명하기 어려운 주제야. 어떤 학자들은 시스템으로 존재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하는 반면 David Kang 교수는 현재의 국제 정치 시스템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그 교수님이 쓴 책은 통찰력이 있고 그렇게 비싸지도 않아서 추천해. 유튜브로도 강의를 볼 수 있지만 대부분 한국과 관련된거라 베트남이나 일본에 대해 알고 싶으면 책을 사는 걸 추천해.


stuckin21stcentury
정정: 몽골/원은 일본을 침공하기 위해 고려를 침공하지 않음. 그저 그렇게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한 것임. 조공 요구를 일본이 거부하자 침공을 개시한 것 뿐임.


crunchy-lime-skies
기마 궁수가 상륙전을 하는데 태풍에 두 번 휘말린 느낌


amjhwk
일본이 한국을 점령한 것은 중국 침공하려고 하는게 아냐. 그저 한국이 가깝고 그럴 능력이 있었고 식민지 확장을 시작하기 위해서였어.


snorlz
청나라가 중국을 지배하기 이전에도 수천 년 동안 정도는 다르겠지만 정치적으로 조종했어. 때로는 속국으로. 때로는 독립국으로. 하지만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한 건 사실이야


crunchy-lime-skies
일본이 훨씬 전에 한국을 점령하려고 한 것은 뺴먹고 있네 ㅋㅋ


kkkkkk696969
재밌네. 명/청과 조선의 관계에 대해 어디서 더 읽을 수 있어? 꼭 만화 보는 거 같애.


ForWhatYouDreamOf
일본이 중국을 침공하기 위해 한국을 점령했다고? 한국은 석탄과 철의 매장량이 풍부한데?



번역기자:로저삼촌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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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21-09-19 17:21
   
1등 이닷!!!! 행복....  헤헷~
     
가인 21-09-19 17:29
   
잘 읽고 갑니당~
     
에페 21-09-24 12:47
   
행복핫에ㅛ
맛살Q 21-09-19 17:34
   
명나라 얘기 나오는데
전무후무한 착한 중국인인
친한파 만력제 님 언급이 안되네... 아쉽
     
tuygrea 21-09-19 21:47
   
처음엔 그냥 무식한 사대주의인줄 알고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만력제가 조선 도와준걸 금액 수치로 환산한 자료를 보니까 조금은 납득이 가더라고요ㅋㅋ;
          
autumnal 21-09-20 15:10
   
만력제가 없었으면 임진왜란을 이겼던 졌던 경신대기근에 준하는 수준이거나 그 이상으로 사람이 죽어나갔겠죠
     
ㅣㅏㅏ 21-09-20 00:08
   
만력제가 당시 조선에 해준거 생각하면 은혜를 떠나서 의리만 생각해도 인조때 명나라 배신 못한다고 했던거 사실 어느정도 이해가 됨.
파병은 그렇다치고 굶어죽을 백성들 수십만을 먹여 살려줬는데. 나라 힘들다고 바로 쌩까고 그 적국에 붙는 게 참 염치없어 보이긴 하죠.
          
retinadisplay 21-09-20 09:30
   
그  당시 물류 시스템으로 그 엄청난 양의 쌀을 보냈으니
대단합니다
          
에페 21-09-24 1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센 21-09-19 17:38
   
핵으로 시작했지만

ㅋ 동북아시아의 역사이야기로 흘렀고 ㅋ

그전까지 암걸리게 하는 얼토당토한 선입견들이 약간식 댓글로 보였지만

그래도  역사좀 아는 애들이 한 80% 정도는 받아 쳐줘서 ㅋ 속이 시원 ㅋ
양동재떨이 21-09-19 17:42
   
일단 slbm나왔고 핵잠만 나오면 모든 핵투발수단 완성이다
핵무장이 어려운건 핵투발수단 기술이 어려운거지 파키스탄  부카니스탄도 만드는 핵탄 자체가 어려운게 아니다
이제 핵잠만 건조 하면 사실상 잠재적인 핵보유국이나 마찬가지
     
에페 21-09-24 12:49
   
핵무기야 80년전기술이니 뭐 개나소나 만들수 있어서
한이다 21-09-19 17:47
   
핵을 소유한다는건 우리가 어떤 외세의 영향도 없이 완전 독립했다는 증거가 아닐까..

뭐 핵을 소유할 수 있을지. 또는 소유하더라도 강대국 영향을 완전 배제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쩝
     
ckseoul777 21-09-19 22:42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도 핵을가지고있어야한다고생각이드네요
69%는 의에네요? 더 높을줄알았는데요^^!!!
Durden 21-09-19 17:49
   
독단적 핵무장은 어차피 불가능하고 논의할 필요도 없음. 이렇게 대외의존도가 높은 국가에서 국제사회, 조약을 무시하고 핵무장? 미친 짓이지. 경제제재 당하면 그냥 망함. 북한과 통일하면 한국은 자동으로 핵을 갖게 된다는 망상하는 사람도 있던데 세상물정 모르는 꿈은 깨시길 바람. 한국이 갈 길은 아님 핵우산으로 만족해. 어쩌면 핵개발은 없이 핵탄두를 미국에서 빌려오는 형태로 한정수량만 보유하는 형태라면 가능할지도 모르지. 중국과 전쟁하거나 주한미군이 철수하는 날이 온다면.
굿잡스 21-09-19 17:51
   
■ (조선)황제 폐하(皇帝陛下)의 수(壽)가 남산(南山)처럼 높고, 덕(德)은 동해(東海)에 젖으시어...

 
성종 28권, 4년(1473 계사 / 명 성화(成化) 9년) 3월 13일(계묘) 3번째기사

일본국 경극전 경조윤 좌좌목씨 등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의를 바치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624145&page=


■ USA 캘리포니아 대학. 제러드 다이아몬드 교수“discover誌“1998년 6월호「일본인의 뿌리」         

”고대 한국인의 선조가 일본의 원주민인 조몬인.아이누족을 정복하므로서 일본이라는 나라를 탄생시켰다.”


■ "Jap 가타카나 기원은 신라 향찰·이두"  

히로시마대 교수  

http://blog.daum.net/damule/8881879


에도막부, 조선통신사 일행에 극빈 대접

“한해 쌀 수확량 12% 접대비로 사용”

옥스퍼드대 루이스 교수 논문

“일본이 조선통신사의 한 차례 방문에 쓴 접대비용은 (일본의) 한 해 쌀 수확량의 12%를 넘었다.”

■ 루이스 교수는 “막부정권은 문명국인 조선과의 교류를 통해 피지배층에 대한 권위를 강화하고 수준 높은 문화를 받아들이기 위해 조선통신사를 지속하길 원했지만 19세기에 이르러 접대비용이 ‘파괴적인 수준’이 되자 이를 중지할 수밖에 없었다”



■ 조공 = 동아시아의 공무역(국가간 수출입 무역:Import-Export Trade) 외교체계를 말하는 것으로

초기 공무역을 명은 3년에 1번을 원했지만 조선은 1년에 3번 거래를 주장했고 정도전이 요동정벌을 강하게 주장하는등

조명간에 긴장관계가 정리된 이후 조선의 견해가 관철(상당한 무역적 혜택을 얻음)

15세기 오스만 투르크 제국에 의해 동방무역로가 장악당하면서 말기 서유럽은 신대륙 아프리카등 식민지 쟁탈전이 본격화. 야만적 침탈과 착취등이 벌어지면서 부를 쌓기 시작했지만(여전히 후진적 중세 봉건 체재를 벗어나지 못한 상황)

■ 동북아에선 15세기 조선은 이미 이른시기 중앙집권화에 선진 관료 체재와 공론 정치를 확립.

내부적으로는 단일 내수시장의 일정 규모의 경제 체재를, 국제적으로는 나름 안정적 평화로운 공무역 네트워크를 구축.(명 여진 왜(Jap)등)
계엄하자 21-09-19 17:55
   
일단, 중국의 뿌리의 정의부터 고찰하는게

원이 중국인지
명이 중국인지
청이 중국인지
러시아 공산당의 중국인지

하나를 선택하는 순간  현재중국의 자아는 무너지고...
     
에페 21-09-24 1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ll로 21-09-19 17:56
   
잘모르는 외국인들은 편견대신 상식을 가지면 되는일..
본국-속국 관계인데 본국의 명운이 수시로  바뀌는데 속국의 존속은 그보다 훨씬 길게 간다는게 어불성설. 제일 짧은축 조선이 5백년 보통 8~9백 천년..
조공무역으로 이득을 노리고 조선이 너무 빈번하게 사절을 보내자 재정부담에 조공 좀 줄여달라고 했던것이나
최근의 예만 봐도, 신미양요시 미국이 무력침공 대신 중국에게 조선이 개항을 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해달란 요청에..
중국은 조선과의 조공관계는 형식일뿐 자신들은 조선의 내치외치에 간여할 수가 없다는 답변을 함.
굿잡스 21-09-19 17:58
   
현대의 쭝국(쭝공)이라는 특정 국가명사와는 달리


■  근대 이전의 쭝국(China)이란

서토 내륙 황하 하한족들을 정복 지배 군림하면 누구나 될 수 있던 추상 지리 명사.

그리고 그때마다 이민족의 복식등 문화들이 강제 주입 중구난방화(현재는 본인들도 본인게 몬지 제대로 모르니 한복등 주변국에 온갖 해괴한 역사, 문화공정질)

■ 서토국(China) 한족= (북방과 동방 이민족에 수시로 털리고 정복 당한)피지배 노예사로 점철.

서토의 최초의 실체하는 상(은)왕조 자체가 만리장성 밖 동북방에서 남하 서토 하한족을 정복 지배 군림하고 나온 이민 동방족이 세운 정복왕조(dynasty of conquest)에서 시작.



■[한자의 원형] 복골 및 갑골문자

https://que-sais2020.tistory.com/m/384?category=924910


요령성 평강지구에서 출토된 ‘새’ 토템족이 ‘곰’ 토템족, ‘범’ 토템족, ‘이리’ 토템족을 휘하에 거느린 동안의 청동장식.

https://news.v.daum.net/v/20190911104226227

요령성 평강지구에선 우리 고조선 건국 신화의 원형을 확인할 수 있는 기원전 유물이 출토되었는데

하늘숭배를 상징하는 새토템 천족이 예맥계를 상징하는 호랑이족과 곰족을 아우르면서 몽골의 전신인 실위와 산융등의 토템인 이리(늑대)를 하위로 거닐고 있는 청동 장식(현 대한민국 대통령의 상징도 봉황)


■ 서토보다 앞선 동아시아 최초의 고조선 금속갑옷 

http://cafe.daum.net/luck5194/MFUT/283?q=%B5%BF%BA%CF%BE%C6%20%B0%A9%BF%CA%C0%C7%20%BF%F8%C1%B6%20%B0%ED%C1%B6%BC%B1-%20%B0%ED%B1%B8%B7%C1����
   

■ 도표로 한눈에 보는 천년 사직 고(구)려(KOREA)의 위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1002&logNo=30152299778

고구려와 백제는 전성시에 강병이 100만이고 남으로는 오(吳), 월(越)의 나라를   
침입하였고, 북으로는 유주,연,제,노나라를 휘어잡아 중국의 커다란 위협이 되었다.   
수(隨) 왕조의 멸망도 요동 정벌에 의한 것입니다."   

高麗百濟 全盛之時 强兵百萬 南侵吳越 北撓幽燕齊魯 爲中國巨 隋皇失馭 由於征遼   

-삼국사기 <최치원전>


■ 요동(KOREA)에서 헛되이 죽지 않으리(无向辽东浪死歌)'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wr_id=190581



■ 서토 북조사를 연 북위도 고(구)려의 준식민지급.

북위가 고구려와 동맹 강화를 위해 당시 고구려 귀족 가문과 혼인을 하는데 이 문소황후의 아들이 8대 북위 선무제로 등극하군요.

이후 지지 기반이 약했던 고구려계 선무제는

자신의 외삼촌인 고조와 고현을 불러 들이고 아예 고구려인만 따로 추대하는 고려국대중정(高麗國大中正)이라는 벼슬까지 만들어 북위 조정내에 고구려파벌 붕당을 만들어 장악해버림.


북위의 권력을 쥔 고구려인   

http://blog.naver.com/csred7/80130397982������


(이때문에 고(구)려(KOREA)의 장수태왕이나 문자명태왕이 서거를 하면 북위의 황제나 최고 권력자가 애도를 거행하는 기록들이 그래서 나오게 되는 역사적 배경)


겨울 12월, 임금이 돌아가셨다. 그때 그의 나이는 98세였다. 임금의 호를 장수왕(長壽王)이라 하였다. 위나라의 효문(孝文)이 이 소식을 듣고, 흰색의 위모관(委貌冠)과 베로 만든 심의(深衣)를 지어 입고 동쪽 교외에서 애도의 의식을 거행하였다.
 
七十九年 夏五月 遣使入魏朝貢 秋九月 遣使入魏朝貢 冬十二月 王薨 年九十八歲 號長壽王 魏孝文聞之 制素委貌布深衣 擧哀於東郊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 장수왕 79년(서기 491)


28년(서기 519), 임금이 돌아가셨다. 호를 문자명왕(文咨明王)이라 하였다. 위나라의 영태후(靈太后)가 동당(東堂)에서 애도의 의식을 거행했다.
 
二十八年 王薨 號爲文咨明王 魏靈太后擧哀於東堂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문자명왕 28년(서기 519


하니하라 가주로(埴原和郞) ... 나라시대(奈良時代- 제50대 칸무(桓武) 왕이 784년 헤이안(平安)으로 천도하기 이전)까지도 한복을 입고 한국음식을 먹었으며 심지어는 한국말까지 사용했는데 고사기(古事記), 일본서기, 만엽집(万葉集) 등에 아직 조작되지 않은 부분은 한국어의 한국식 한자용어가 남아있다”고 말해 전체적으로 일본고사기들이 조작되었음을 밝혔다.


여진(女真)의 추장은 곧 신라인인데, 완안씨(完顏氏)라 호칭하였다. 완안(完顏)은 한어(漢言)로 「왕(王)」과 같다.

ㅡ『송막기문』남송 홍호가 포로로 잡혀간 송 군주의

송환을 위해 15년간 대금의 유배생활을 보내면서 쓴 견문록.


■ 정강의 변 : 서토 송이 신라계 황제와 발해인 연합의 금나라에게 패하여 수도 변경(지금의 카이펑/개봉)이 함락되고, 송의 군주였던 휘종과 흠종 그리고 수많은 자녀들이 금나라에 포로로 잡혀간 사건.


女真酋長乃新羅人 (송막기문- 남송기록)     
("여진의 지도자는 신라인이다")     
"其初酋長本新羅人" (몽골  금지(金志))     
(여진의  초기지도자는 신라인이다.)     
"金之始祖諱函普,初從高麗來,年已六十餘矣" (금사 (金史))     
(금의 시조  함보는 처음에 고려에서왔을 때  60세였다.)


중세 고려(KOREA) 서북 경계

https://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376


https://news.v.daum.net/v/20171113202247651


大金皇帝寄書于高麗國皇帝

"대금 황제가 고려국 황제에게 글을 보낸다" ㅡ帝王韻紀



■ 서토 한족들은 몽골제국 시기에도 최하층 사고 팔리는 노예등급으로 전락.


원 조정내에 고려양이 크게 유행하게 되었고

이후 원을 몰아낸  명조차 이런 기존 상류 문화의 고려양이 전기에도 상당히 유행.


명나라 육용의 [숙원잡기]의 기록에는,《菽园杂记》::“马尾裙始于朝鲜国,流入京师……于是无贵无贱,服者日盛。至成化末年,朝臣多服之者矣。阁老万公安冬夏不脱……。大臣不服者惟黎吏侍淳一人而已。此服妖也,弘治初始有禁例。”   

마미군은 조선국(고려)에서 시작되어, 수도로 유입됬으며......귀천을 가리지 않고 복식이 날로 성했다. 성화말년에 이르러, 조정 신하들도 입게 되었다. 각로만공안이 겨울에도 여름에도 벗지 않았다.....이 복식은 요사하므로, 홍치 초시에 금지되었다.


■ 19세기 말, 만주족 팔기군 병사가 한족 성주(시장)을 구타한 사건이 있었지만, 팔기군 병사는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을 정도로 청나라 내내 만주족들은 정복자이자 지배자라는 신분적 특권을 누리고 살았다.     
     
  서구 열강의 공세에 몰려 위험한 상황에서도 청나라의 지배층들은 "나라를 외국에게 넘겨줄 지언정, 집안의 종(한족)에게는 절대로 줄 수 없다."라고 단언했을만치, 청나라는 엄연한 정복 왕조였다.     
     
  1850년대, 한족들로 구성된 태평천국의 반란이 일어났을 때 남경을 지키던 만주 팔기군 병사들이 태평천국군에게 모조리 살육당하자, 분노한 청나라 조정은 태평천국에 가담한 반란군 병사들이 항복해와도 절대로 항복을 받아주지 말고 전부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고 그 바람에 태평천국의 난은 16년이나 오랫동안 계속되고 말았을 정도로 만주족과 한족 사이의 민족적 갈등은 심각했다.     
     
- 청사 저자 임계순 -     

 
명말청초의 만주족 청에 의한 명나라 서토인 대규모 학살     
     
 [양주십일기],[가정을유기사],[강변기략]
미스트 21-09-19 18:00
   
임진왜란이 자꾸 명을 침공하기 위해 길을 비켜 달라고 했다가 안 비켜줘서 발생했다는 식으로 알려진다는 게 전 솔직히 마음에 안 듦.
막말로 당시 일본이 중국을 넘볼 주제도 못 됐을 뿐 더러, 실제 그런 망상을 가졌었다 해도 꼭 우리나라를 지나갔어야 할 이유도 없죠.
그냥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싶은데, 적당한 이유로 내세울 건 없고 하니, '왜 길 비켜달랬는데, 안 비켜줘? 기분 나쁘다' 는 식으로 억지 이유를 만든 게 십중팔구였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딴 이유 같지도 않은 이유는 이제 좀 안 봤으면 싶네요.
     
굿잡스 21-09-19 19:12
   
도요토미가 실제 과대망상증 정신병자가 맞군요 ㅋ(외모적 컴플렉스도 그렇고)


16세기 말 도요토미가 열도를 비록 통일 했지만 이것도 일시 무력으로 눌러 논 상태에

지배 계층이라는 놈들이 지금의 탈레반급으로 제대로 병법서 한 줄 읽을 줄 모르던 칼질만 하던 인간 백정이 태반이였군요.(이런 불완전한 통일 상황에서 이미 오랜 중앙집권화를 이룩한 선진 조선에 대한 침탈을 넘어 세계 정복 어쩌고 미친 정신병자ㅋ)


요즘 탈레반을 보면 알겠지만

총질만 잘 한다고 나라가 돌아가는게 전혀 아니라

나라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내치 행정력이 안되면 사상누각이군요.

열도를 우리 한국인 선조들이 천여년 직접 개척  도시문명을 건설하면서 국가가 탄생 했을뿐 아니라

이런 도요도미가 이순신제독에 역관광 패전하고 에도막부가 들어서면서 조선의 앞선 선진관료 체재등을 도입. 내치 행정력을 키우지 못했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전국시대 마냥 봉건 체재를 벗어나지 못한채 사오분열 칼질하기 바빴을 수준.

조선으로부터 이런 앞선 행정 운영과 문치화의 토대화 단계가 있었기에 근대시기 서구 문화를 받아들이는데도 나름의 소화 역량이 가능.

대부분의 제 3세계 나라들이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런 행정 내치화의 역사적 단계를 제대로 밟지 못하면서 껍데기만 이식되다보니 모방 수준도 제대로 해내기도 벅차거나 내부 분열과 소모로 발전이 정체 저하를 반복.
          
tuygrea 21-09-19 22:06
   
조선은 임진왜란 겪어놓고도 조선통신사를 왜 보내준걸까요.... 그냥 왜노들 혼자 자멸하게 놔두지
               
autumnal 21-09-20 15:05
   
이득이 있으니까요.
조선 외교의 기본 방침은 사대교린입니다 중국을 섬기고 그 외 국가와는 우호하고 교류한다는게 주 내용입니다
우호, 교류는 기본이고 조선통신사를 보내서 정세를 파악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외교와 별개로 서양의 총기를 몰래 가져온 조선통신사도 있었고 고구마를 가져와서 전파시킨 조선통신사도 있었습니다
바두기 21-09-19 18:00
   
잘봤습니다.
끄으랏차 21-09-19 18:03
   
조공을 어렵게 성공할 필요가 없죠.
그냥 간단하게 아편전쟁에서 패하기 전까지
중국왕조는 자신들을 방문한 서양 사절들도 전부 조공사절로 기록했다는 사실 하나면 충분하죠.
계엄하자 21-09-19 18:12
   
계유정난
중종반정
인조반정

쿠데타를 하든 임의로 폐위 시키든  중국은 간섭 못한 건 사실      고로 독립국
계엄하자 21-09-19 18:17
   
가출한술래 21-09-19 18:33
   
잘봤습니다
골드에그 21-09-19 18:41
   
잘봤습니다.
버드맨 21-09-19 21:55
   
소위 조공을 바쳤다라고 표현해온것이 공무역이라 정의한 점이 올바르다 생각합니다.
재밌는 사실이 위에 굿잡스님이 설명하신것처럼
조공 받아먹는 명나라는 3년에 한번하라 하고 조공 바친다는 조선은 1년에 3번해야한다고 주장해서는 끝네 관철시킨
ㅋㅋㅋ
조공이라는 이름의 공무역을 통해 많은 무역흑자를 기록한 조선은 어떻게든 횟수를 늘리려 했고
무역적자를 기록하는 명나라는 어떻게든 횟수를 줄이고자 했다는게 역사적 사실 ㅋㅋㅋ
자기자신 21-09-20 03:11
   
잘 보았네요
굵은다리 21-09-20 08:03
   
잘봤습니다.
Tobi 21-09-20 10:28
   
잘 봤습니다.
늙토 21-09-20 17:04
   
명은 자존심을 지키고 싶어했고, 조선은 실리를 챙기고 싶어했지. 그래서 생겨난게 조공이었고.. 속국이라고 조공들어간건 아니었음.
carlitos36 21-09-20 18:46
   
잘봤습니다,,,
라돌이 21-09-22 08:20
   
gaiusmariusj
하지만 거의 800년 됐자나. 프랑스의 자난 800년과 비교하면 한국은 비교적 외부의 간섭이나 외세의 지배로부터 자유로웠다고

이 새끼는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전혀 모르네. 우리 광복한 지 100년도 안됐어!
에페 21-09-24 12:54
   
번역 고맙습니다
에페 21-09-24 12:54
   
재밌네요. 댓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