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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언론 "한국에서 퍼지는 경제력으로 일본을 앞질렀다" 일본 반응
등록일 : 21-08-27 20:12  (조회 : 32,333)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일본 경제산업성 전직 간부 관료인 고가시게 아키가 작성한 칼럼을 바탕으로 한기사이며, 한국의 고위관료와 고가시게 아키가 한일 경제상황과, 한일 관계 개선에 관해 나눈 대화 내용입니다.


〈기사본문〉
한국에서 퍼지고 있는 「경제력으로 일본을 앞질렀다.」는 분위기와 한일관계 개선으로의 희망

「주간 플레이보이즈」에서 칼럼 「고가정경숙 (古賀政経塾)」연재중의 경제산업성 전직 간부 관료 코가시게 아키가 한국정부의 고관(고위관료)과 이야기를 했을 때에 느꼈던 한일 관계에 대해서 분석한다.

(이 기사는 8월 23일 발매한 주간 「플레이보이즈 36・37합병호」에 개제된 것입니다.) 8월 15일 종전 기념일의 수일전, 한국정부에 있는 지일파(일본을 잘 아는)인 고관(고위관리)과 차분히 대화를 나눌 기회를 얻었다. 대화는 스스로 개선이 보이지 않는 한일관계가 중심이 된다. 그의 말을 듣고 느낀 것은 「한국의 경제력은 일본을 따라잡았다.」라는 전제에서의 이야기가 많은 것이다.

 예를 들면 일본에서는 2019년 여름부터 안전보장상의 이유를 바탕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필수 소재 3품목을 한국으로 수출하는 것을 규제했다. 전시중의 가혹한 노동을 강요받았다고 해서, 원징용공이 한국내의 일본 기업을 제소한 문제로 한일의 정치적 대립이 깊어진 것도 있고, 이 조치는 지금도 지속되지만, 고관은 「어째서 일본기업의 경쟁력을 떨어트리는 듯한 어리석은 정책을 채용했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며 머리를 쥐어짠다.

이 이야기의 전제에 있는 것은, 반도체 분야에서는 이미 일본보다도 선행하고 있다는 한국 측의 인식이다. 실제로, 미국 조사회사 IC인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20년의 반도체 시장에 있어서 국가별 시장 점유율에서 한국은 미국을 잇는 세계 2위인 21%를 차지하고 있고, 6%의 일본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기술력에서도 대만의 TSMC에 이어 삼성과 경쟁할 수 있는 일본 제조사는 전무하다. 수출규제는 일본기업에 삼성과 SK하이닉스 등의 유력한 수출선(수출관계)을 잃은 것뿐 아니라, 이것들의 최첨단기업과의 협력관계에 따라 유리한 입장에 서있던 일본의 부재 제조사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최악의 정책이 된다.

한국의 경제발전은 눈부시다. 일본의 정체(기)를 아랑곳하지 않고 순조롭게 성장하고, 인당GDP에서도 일본에 육박하며, 구매력평가 기준에서는 일본을 넘어서 버렸다. 반도체에 한하지 않고, 액정, 유기EL, 게다가 앞으로의 자동차 산업의 운명을 좌우하는 차량용 전지에서도 중국과 나란히, 일본 제조사를 눈 깜짝할 사이에 앞질렀다.

제조업뿐만 아니라, 콘텐츠 산업에서도 세계를 놀라게 하는 성장을 이루고 있다. 아이돌 그룹 BTS가 미국의 앨범 히트 차트에서 연간 3번이나 선두가 된 것은 외국인 아티스트로는 비틀즈이래, 쾌거이다.

한편, 고관(고위관리)은 일본의 혐한 분위기와 비슷한 문제가 한국에 있다며 냉정하게 지적했다. 「한국이 경제력으로 일본을 추월했다.」라는 뉴스만이 보도되고, 한국인은 실체이상으로 「한국은 굉장하다」 라며 완전히 믿고 있다고 한다. 실은, 이것은 큰 문제이다. 이 국민 감정에 입각하면 일본이 아무리 경제력으로 압력을 가해도, 한국이 타협할 리가 없다. 차기 대통령이 자유주의적인 문재인 씨에서 보수계의 인물로 바뀌어도 한국이 일본의 경제력을 경시하기 시작하는 이상, 그렇게 간단하게 상황은 변하지 않을 거다.

단지, 한일이 으르렁거리는 것보다. 협력하여 쌍방의 외교와 경제의 힘을 키우는 길을 찾는 편이 건설적이다. 문재인 씨는 한국의 종전기념일인 광복절(8월15일)에 대일비판을 억제하며, 「대화의 문은 항상 열고 있다.」 말하며, 관계개선의 신호를 보냈다. 일본도 이것에 응할 길은 있다.

예를 들면, 한일주도로 대만도 끌어들여 반도체 최강 연합을 만든다. 그런 다음, 미중대립의 틈새에서 농락당하는 ASEAN(동남아시아제국연합)에도 협력 관계를 확대하면 강력한 경제연합이 되어, 미중에 대해 보다 강한 입장에 설 수 있을 것이다. 한일 관계가 정상화되고 나서, 56번째의 여름. 양정부는 서로 협력하여 세계에서 영향력을 높일 방도를 제시하길 원한다. 







〈일본반응〉



twinberryberry | 8時間前
굉장해. 일본을 뛰어넘었으니까, 앞으로는 철저한 NO JAPAN을 부탁드립니다.
일한관계의 개선은..이전과 비교해 (관계가) 떨어져있는 지금이 몇 배나 개선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층 더 개선을 기대합니다.

q | 8時間前
앞질렀다?
이제 일본에 의존 안 해?
너무 좋다. 그럼 이제 두번 다시 일본에 다가서거나, 일본의 기술을 도용하거나, 일본에 돈의 돈을 융통해 달라거나 하지 말아줘.

erg***** | 8時間前
>「한일이 으르렁거리는 것보다. 협력하여 쌍방의 외교와 경제의 힘을 키우는 길을 찾는 편이 건설적이다. 」
협력이라기보다, 일본에게 라면 뭘 해도 좋다. 라는 생각으로 법을 무시하고 농산물은 그렇고 점 점 기술을 강탈당하고 있군요. 끝까지 상관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ani***** | 8時間前
한국이 그 만큼 대국이 되었다면 일본은 상대하지 마, 그 이외의 나라와 협력하면 더 좋잖아. 말하는 게 설득력이 결여되어서 이해가 안간다.

stk***** | 7時間前
부디 부디, 우리를 상대하지 않으면 좋으니까, 이제 스토커처럼 붙는 거 멈춰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고가라는 사람도 한국에 있어 대단한 분석을 하신듯한데, 일본에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ot***** | 8時間前
오히려 이대로 일본을 무시하고 독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MF가 언젠가 다시 오겠죠.

ywa***** | 8時間前
일부 품목이 일본보다 시장 점유율이 높은 것만으로 경제력 자체가 일본을 앞질렀다고 주장하는 것도 참으로 한국답다. BTS도 10년 20년 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

wat***** | 7時間前
신뢰할 수 없는 나라와 맞잡는 것도 있을 수 없다. 일본은 미국, 대만과 맞잡고, 반도체 사업을 부활시켜야 한다.

ポコちゃま | 7時間前
〉한국에서 퍼지고 있는 「경제력으로 일본을 앞질렀다.」
이 기사의 필자는 하나의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또는, 의도적으로 언급하고 싶지 않은 건가. 한국으로의 수출 관리 시행 이전보다도 지금이 수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한일관계는 앞으로도 개선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따라서, 국교를 한번 해소해봐야 한다. 전혀 상관하지 않는 것으로, 쌍방의 국민이 평온한 나날을 보낼 것이다.

キョウポサラミ | 7時間前
고가 씨, 한국은, 일본을 앞질렀다고 밀합니다만, 일본으로부터의 수입량은, 변함없이 줄고있고, 적자인 채입니다. 게다가, 통화스왑도 협정 필요 없습니다. 

and***** | 7時間前
대만과 협력하는 건 이해하지만, 왜 한국과 협력해서 대만을 끌어들여 미국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야하죠? 좀 의미를 모르겠다. 대만, 미국과 협력해서 중국을 위협하는 게 틀린 건가요?

nba***** | 7時間前
앞으로는「우리들은 한국에 무엇 하나 우수한 점은 없습니다」로 가지않겠습니까? 실태에 관계없이 힘껏 추어올리는 것도 웃기다. 어디까지 콧대가 높아질지 보고 싶다. 일본은 행동만으로 당신들의 쇠퇴를 응원하겠습니다.

you***** | 8時間前
〉예를들면, 한국주도로 대만도 끌어들여 반도체 최강 연합을 만들다.
대만만으로 좋지 않습니까? 한국도 중국이 있고 어렵지 않을까?

pum***** | 7時間前
일본은, 대만과 경제적 관계를 강고하게 하고, ASEAN(동아시아제국연합)도 끌어들여, 큰 경제권을 만드는 편이 어른스러운 사고라고 생각합니다만, 유감스럽게도 한국의 대응은, 산당히 감정적으로 비건설적이기 때문에, 우선은 상관하지 않는 관계가 되는 건??

min***** | 7時間前
보는 각도에 따라서 사물의 보는 법이 바뀐다고 하는 건 이해한다.
하지만, 수상한(믿을 수 없는) 상대와 맞잡는 리스크를 생각하고 책임 있는 발언을 해야한다.

eiy***** | 6時間前
딱히 혐한이란, 한국의 경제가 성장했기 때문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말할 뿐, 또, 사실을 왜곡한다. 하나의 일을 100처럼 말하는 그런 자세의 문제.
약속을 지킬 수 있다면....

****** | 7時間前
스스로도 「실체이상으로 굉장하다고 완전히 믿고있다」라고 말하는데 왜 협력을 할 수있다고 생각하지. 실체에 알맞은 자기평가를 할 수 없는 나라라니, 어느 나라도 협력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을 걸.

sa6***** | 4時間前
한국은 자력으로 경제를 지지할 힘은 없습니다. 금융은 미일에 기대고, 산업기술도 라이선스료(수출입 거래 허가료)를 지불하며 제조하는 것이 실정이다. 해외에 진출한 원자력 발전도 핵심의 난로제조도 스위스에 의지하고, 터빈도 일본제조사제입니다. 반도체도 노출장치, 제조 장치는 네덜란드와 미국, 소재는 일본, 특허기술도 일미의 라이선스를 의지합니다. 안전보장을 미국이 담보한다면, 외국기업은 한국에서 철회할 것이다.

nak***** | 5時間前
논점의 가설이 틀렸어요
한일이 으르렁거리기보다, 협력하여 쌍방의 외교와 경제의 힘을 키우는 길을 찾는 편이 건설적이다. 여기에 따른 일본에 이익이 있는지 검토도 하지 않고, 한국 편을 드는 논조는 나라의 이익을 손상시키는 것이 되겠죠.

aaa***** | 7時間前
자신을 과대평가하며 자만한다.
겸허히 착실하게 발전하는 라이벌 대만, 어느쪽이 장래성이 있는지, 일목요연하다.

air***** | 3時間前
한국은 이미 중북과 협력하는 사이입니다. 일본도 그러한 나라와 맞잡을 이유는 없고, 배반당할 리스크도 너무 높습니다. 반도체 제조사라는 시점에서 협력 관계를 쌓는 다면 일,미,대도 좋지? 일부러 레드팀으로 들어갈 것을 유도하는 필자는 어떤 분일까요?

ygz***** | 6時間前
한국이 경제성장이 현저하다고 말해도 문제는 그게 아니다!
일본에 손해가 나와도 관계를 끊고 싶을 뿐.
애초에 수출규제를 하고 있을 이유가 없고요. 한국의 대일 적자는 증가하고 있으니까,

nob***** | 6時間前
한일관계의 개선 등은 필요없다.
일본을 앞질렀다면, 은행에서의 금융관련 신용장도 필요없지?
백색국가에 되돌려놓기를 바란다....
자부심만은 높은 나라이니, 자신들이 입에 담지 못하겠고, 반대로 일본에서 떠봐 주면 돼지 않아?

ys1***** | 8時間前
그렇게 해서 일본을 앞질렀다며 기쁨에 젖어있지만,
그러면서도 일본에 통화스왑을 필사적으로 일본에 체결하고 싶어 하는 건 대체 뭐지?ㅋ

shi***** | 6時間前
앞질렀다면 반일은 없는 거지? 자신들이(스스로)살아갈 수 있다는 건 지원이나 원조가 없어지는 거지. 얼마나 지원을 받아왔는지 잊은 거 같다. 선진국이라면 이번에는 도상국에 지원이나 원조를 해야한다. 그럼 할 수 있겠지?

kaz***** | 5時間前
한일에서 기술협력 등은 있을 수 없다. 애초에 반도체기술도 일본 기술자가 한국에 가고 나서의 일이다. 협력을 한다면 전부 빼았겨 멋대로 사용되어 마지막은 한국이 발상기술이라고 말하는 것이 눈에 보인다. 왜 한국과 사이좋게 지내자는 의견이 나오는지 신기하다. 필요이상으로 상관할 필요없다. 방위면에서도 미,영은 한 발짝 물러서 있다. 신용이 없는 나라와는 어쨌든 상관하지 말아주길 바란다.

snh***** | 8時間前
무리ㅋ
서로 다른 길로 나아갑시다.
여기 보지마(신경쓰지마)ㅋ

bjd***** | 8時間前
벌써 이긴 거나 마찬가지다.
지금은 세계에서 K-POP붐이니까.
J_POP? 그게 뭐죠?

kum***** | 8時間前
그니까, 국교단절하면 됩니다.

K.K | 8時間前
일본국민의 한 명으로써 저 나라와 맞잡을 일만을 참아주세요. 관계되고 싶지 않습니다.
이쪽에서 다가갈 필요도 전혀 없습니다.

きんのすず | 8時間前
관계개선은 바라지 않는다.

tph***** | 8時間前
한국에서 외국의 투자가 도망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금리를 어제 0.25% 올렸군요. 경제가 아주 힘들어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mom***** | 8時間前
한국과 관계를 유지하는 일자체가 리스크.
필요없다.
불필요한 발언하지 마.

new***** | 8時間前
한국이 일본과 협력할 리 없잖아.
일본을 앞질렀다고 생각한다면 더더욱

kozo-miz@ | 8時間前
경제력으로 일본을 추월했다.
선진국이라면, 딱히 상대가 일본이 아니라도 괜찮죠.
다른 곳에서 조달하면 끝날 얘기. 천천히 진행되는 일본 기업 철수도 NO JAPAN의 성과이죠. 세계에서 훌륭한 K-방역을 표방하고, 일본의 백신 접종도 냉정하게 보고 있네요.
그리고 일본을 몹시 깎아내린 일, 어떻게 타국을 얕보고 있는지를 전 세계에 선언한 올림픽. 게다가 접근하고 있는 대일관계에 종주국으로부터 눈 밖에 납니다.
일본도 그렇지만, 중국과 다소 거리를 두지 않으면 꼼짝 못하게 될 거 같군요.

mas***** | 8時間前
엄청난 자기평가네요!
우리에게는 그냥 자만으로 보이지만요ㅋ

tan***** | 8時間前
>일본도 응할 길은 있다.
싫습니다.
애초에 일본을 넘었다면 일본은 필요 없지 않나요?


SOD*** | 8時間前
지금에 와서 반도체의 완성품 출하수에서의 국가별 비교에서 한국보다 일본이 뒤떨어지는 기준을 세우는 분이 있다는 것에 놀라고 있다. 그 선동에 승차한 일본인의 비율은, 입헌민주당의 지지율도 승부의 비율이라고 생각하는데, 만일 그렇다고 해도 미군의 반도체 전략에 포함되지 않았던 한국의 다음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기초 기술력이 낮은 한국에서 전 세계가 탐낼 만한 상품을 독자 개발할 수 있다면 미래는 밝을 것이다.

may***** | 8時間前
>고관은 「어째서 일본기업의 경쟁력을 떨어트리는 듯한 어리석은 정책을 채용했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며 머리를 쥐어짠다.
경제우선으로 안전보장적인 시점이 결여된 이와 같은 사고를 가진 고위관료는 필요 없습니다. 이런 사고가 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 건 아닐까?
그들은 그들이, 일본은 자국의 국익을 생각하면 되는, 그뿐입니다.

☆★☆あっしウチ あやこ☆★☆ | 8時間前
일본을 넘었다면, 더 위를 목표로 하기위해 일본과는 거리를 두는 편이 좋아요.
짐이 될 거 같으니.
라고 말하면 국교 단절해 줄까?

kuu***** | 8時間前
한국과 경제협력 등 절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기사였다.

U-boat | 8時間前
경제력으로 일본을 넘어섰다니 거짓말. 저 나라의 GDP의 계산방법은 일본과 다르다. 예를들면 삼성이 해외에서 행한 생산 활동도 자국의 GDP에 포함시키고 있다.

wor***** | 8時間前
한국은 알기 쉬운 일점호화주의(전체적으로는 소박하지만, 일정부분에만 신경(돈,노력)을 써서 호화로움을 추구하는 주의)이다.
삼성, BTS의 라이벌은 국내에 없다. 삼성으로 쏠리더니, 나라(자체)가 쏠렸다.
K팝의 성공으로 문화예술 대국을 인정하지만, 그 외에 팔 수 있는 문화예술은 없다. 일본은 일본 음식, 일본 복장, 일본 풍속화, 만담, 가무, 유도, 애니메이션, 게임.
하나에 주목하여 크게 만드는 것은 간단하다. 폭넓게 늘리는 것은 어렵다. 한국은 전자에(한곳에만) 성공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ken***** | 8時間前
이런것을 환각이라고 하지. 일본 제품이 없다면 한국의 반도체 제조는 할 수 없고, 삼성같은 대기업은 일본 은행에서 융자를 3억 이상 받고 있다.  BTS만으로 먹고 살 수 있는거야?

eos***** | 8時間前
협력하는 것으로 쌍방의 외교와 경제의 힘을 크게 할 길을 찾는 편이 건설적이다....
아니 아니, 한국이 발전한 건 일본의 협력과 도용과 재판의 합의금과 발전도상국의 우대 제도를 이용한 덕분입니다. 댓글을 단 사람들 중 똑같은 부분을 지적하는 게 많네요.ㅋㅋ

nks***** | 58分前
경제력이란 추상적이고, 무엇을 기준으로 정하는 지 잘 모르겠다. 한국 대기업은 일본경제금융기관에서 3조엔의 융자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1년 전쯤에 있었고, 꽉 조여진 자금조달을할 수 없어서 쓰러지는 일도 있다. 관계가 나빠졌을 때, 황급하게 삼성사장이 교섭하러 오기도 했지. 뭐 선진국에 합류한 것도 자국만이 아니고, ODA에서 도상국의 지원을, 자만하고 있는 한국의 경제력으로 (도상국지원을)부탁드립니다.

mur***** | 53分前
「일한관계가 정상화되고 나서」라니, 대체 언제를 말하는 거야. 천년후정도?
이제 이 사람 완전히 삐에로네.

yum***** | 4時間前
내년에는 중국을 추월할 거 같다. 한국은 굉장해. 이 문장을 쓴 사람은 더 대단해

通りすがりの者 | 4時間前
한국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걸로 괜찮지 않나요?
반대로 성원을 보냅시다.
일부러 경쟁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하지 않는 것이 최고.



번역기자:soya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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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연가 21-08-27 20:20
   
잘봤습니다.
Attcamo 21-08-27 20:31
   
미국의 상설통화스왑국가인 캐나다와 무제한 스왑맺었다고ㅋㅋㅋ
이젠 니네랑 스왑 ㅈ도 필요없다고ㅋㅋㅋㅋ
하늘외톨이 21-08-27 20:36
   
수고하셨어요. 그러나 번역이 네이버 번역 처럼 제가 이해할 수 없는 곳이 많아 안타 깝네요.
하나박 21-08-27 20:36
   
어휴 ㅂㅅ들 계속 그렇게 살다 지금처럼 저물어가라 ㅎ
     
ckseoul777 21-08-29 07:33
   
계속해서 꾸준하게 나락으로
떨어질겁니다
계속해서 스가나 아베나
기시노부(아베동생)
이 출마했으니 모
9월이면 발표나겠죠^^
로일리 21-08-27 20:41
   
ㅋㅋㅋㅋㅋ 팩트를 부정하지 못하고 ㅂㄷ대는게 느껴지네
앤트 21-08-27 20:42
   
일본에서 살때
싸구려 규동 따위로 끼니를 떼우고
그 무더위에 옷이 땀에 흠뻑 젖은채로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고
돈이 없어서 화웨이 폰을 사용하거나 구형 아이폰을 들고 다니고
택시비가 없어서 역 주변 싸구려 호프집에서 나마비루 한잔 시켜놓고 밤을 새며  첫 차를 기다리고
아침 일찍 일찍 자리 쟁탈을 하기 위해 오픈 전부터 줄을 서서 빠찡코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청년들을
보고 있자니 짠하더군요

일부가 아니라 쉽게 볼 수 있는 일본 청년들의 모습임

청년들의 생활 수준은 충격이었음. 생활 수준이 너무 거지 같아서
부엉이Z 21-08-27 21:04
   
지금 일본에선 200엔짜리 도시락이 인기래요.....
내용물이 밥에 비엔나쏘세지5개던가?.....ㅋ
     
ckseoul777 21-08-29 07:35
   
맨밥이 150엔에 10%소비세인데
200엔에 비엔나소세지5개면 싸네요^^
곰탕면 21-08-27 21:06
   
변하지말자 일본 ㅎㅎㅎ
나그네x 21-08-27 21:12
   
경제력으로 일본을 앞질렀다고??.
저 기사 뭔가 이상하게 클릭용같네. 일본이 그동안 삽질을 많이 해줘서 많이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국가단위로 전세계 경제력 3위의 경제 대국인데다 총 국가경제규모가 일본이 한국의 5~6배정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씀.
적당한 국뽕은 좋다지만 너무나간 국뽕은 독임. 국내 다른 사이트에 이런 기사가 올라가면 욕 꾀나 먹을듯.
앞으로도 일본이 자꾸 삽질을 더많이 해줘야 가능성이 조금 있씀.
     
메들렘 21-08-27 21:15
   
대여섯 배는 언제 적 얘긴가요. 이제는 3배입니다. 인구가 2.5배 정도 차이나니 1인당으로는 따라잡았다고 봐야죠.
     
나그네x 21-08-27 21:23
   
잠깐 찾아보니 국가 규모로는 3배정도로 좁혀졌다는듯 함.
그런데 기업의 일부 해외자산이 빠진거라는 이야기가있는데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씀.
아무튼 많이따라 왔지만 아직은 아님.
          
뱁새눈 21-08-28 03:17
   
보통 경제규모는 국내총생산(gdp)을 칭하죠
그리고 '국내'총생산인데 해외 생산이나 자산은 당연히 빠지죠..

또 자산이랑 국내총생산은 엄연히 다른 개념입니다
예를 들면 국민이 자산이 아무리 많아도 소비를 적게 하고 시장이 축소되면 gdp 역시 감소합니다.


추가로 2030년 내로는 2배 이하로 격차를 좁힐 듯 합니다. 뭐 그래도 아직 먼 건 마찬가지지만
          
미나486 21-08-28 14:11
   
5~6배 드립치는거보니 업데이트가 한 20년은 안된거 같네,,, 제목만 보고 다짜고짜 이딴글 쓰는 수준이란,,,,

본문 읽어보면 알겠지만 한국>>>일본이라는 소리가 아니라 산업 생태에서도 우리가 딱히 일본 눈치 안봐도 될정도로 체력이 강해졌고 중위소득이나 평균임금 등 몇몇 수치에서도 오히려 앞서나가고 있으니 자신감이 붙었다는게 요지인데 ㅉㅉ

다른사람들이 지적을 해줘도 지 굳은 뇌 탓은 못하고 아직은아님 이러고 앉았네ㅋㅋㅋㅋㅋㅋ
          
미나486 21-08-28 14:16
   
그리고 해외자산 드립은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 설마 넷우익들 말처럼 해외 생산분을 국내 gdp 통계에 넣는다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
     
굿잡스 21-08-27 21:59
   
Jap은 미국이 아님요.

미국처럼 본인들 막강한 달러 본위의 자본 발권력에다 식랑,  자원, 첨단 기술력등을 다가지고 내수로 버틸 수 있는 구조가 아님.

즉 이 말은 지금의 Jap이 본인들 1억 3천만의 인구 내수 비중이 크고 이걸로 돌아간다고 하지만

에너지부터 각종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모든 고부가 가치의 수출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당연히 하락 궁핍은 필연.

그런 고부가 가치의 수출을 통해 에너지나 각종 자원을 수입 내수를 돌리면서 5조 달러대를 유지하곤 있지만

Jap경제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는


소위 와타나베 부인으로 불리는 엔 캐리같은 경우도

이들이 실제 돈이 많아서 해외에 투자하는게 아니라

Jap이 수십년 식물 경제 장기불황으로 제로 금리로 이어지다보니

은행에서 초저금리으로 빚을 내어 다른 고금리쪽에 잠시 돈놀이 하는 형식이군요.

이것도 그나마 엔화라는 신뢰가  아직는 버티기에 가능한 것이지

지금처럼 지속적 국가의 국제 신용등급 하락에

천문학적 국가부채의 임계점이나 미의 무제한 통화 스왑이 중단되면

언제든 Jap의 엔화 가치는 수식간에 폭락(남미의 전철을 밟을 수 있는 상황)


Jap은 이미 중앙은행의 금리 통화 정책이 마비된지 오래이며 주요 산업 역시 갈수록 경쟁력이 고갈(여기에 자원 빈국에 초고령 잦은 재난 재해 심각한 방사능등) 내수 소비도 위축되면서 이걸 지금까지 지속적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현상유지(이 때문에 작년 이미 GDP대비 270프로라는 천문학적 재정 빚에 노출)

이런 기형적 막대한 빚 운용 방식은 결국 미래 후손들이 누려야할 몫까지 현재로 끌고와서 고갈시키는 방식이기에


디 엔드를 향해 갈 수 밖에 없는 구조적 심각한 난제에 봉착해 있군요.
     
굿잡스 21-08-27 22:11
   
근대 서토 하한족을 정복 지배한 정복 왕조인 만주족 청제국은

한때 세계 GDP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서구 열강에 돌림빵 당하는 신세로 전락.

현 공산 쭝공이 15억 인구를 바탕으로 혹여 향후 미국 GDP를 추월한다고 해도

쭝공 경제력이 미국을 압도했네라고

전혀~~단정 짓을 수 없는 것과 같군요.

총 GDP는 경제의 하나의 유의미한 지표는 될 순 있지만

개인의 삶의 질, 시장 지배력과 첨단 기술 경쟁력, 문화, 정치 교육 군사력등 다방면의 하드  특히 소프트 웨어의 적절한 가치를 온전히 측정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개념.

■ 2030년 Jap반도체 점유율 '0'..

CNBC "지금까지 일본은 5000억엔(5조3000억원)을 투자해 기업들이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반도체 및 기타 부품의 부족 문제를 극복하고 5G로의 전환을 촉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다른 나라들이 시행한 지출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미국 상원은  5년간 2500억달러(약 280조원)를 지원하는 '미국 혁신·경쟁법'을 통과.

유럽연합(EU)은 1350억유로(185조원)를 디지털 경제 육성에 사용할 방침.

https://news.v.daum.net/v/20210819054601147

■ 510조 투자·세액공제 50%…K반도체 파격 출사표

https://news.v.daum.net/v/20210513201002035


■ 삼성전자 3년간 154조 투자..반도체 '슈퍼사이클' 타고 더 늘린다

https://news.v.daum.net/v/20210310180258064
     
노비킴 21-08-29 12:04
   
일인당 gpd 를 얘기하고 있는데 무슨 90년대 혹은 2000년대 초반 얘기를 거들먹거리며 국뽕이니 뭐니 하는거죠? 심지어 한국인이 쓴 글도 아님.
매일광복절 21-08-27 21:28
   
일본 언론 진짜 왜 이러냐?

일본의 조중동도 아니고. 이건 안좋은데.
일본 놈들은 대체 뭐하냐?
자존심도 없냐?

당장 이런 언론 때려 잡아라.

우익들은 대체 뭐하는거? 재일 한국인 같은 약자만 짐승 처럼 차별하고.
언론같은 집단에는 아무짓도 못함?

일본 우익 진짜 더러운 겁쟁이들이네.
중립 21-08-27 22:00
   
이게 인구수 대비 GDP는 어쩔수가 없긴 함
다만 1인당 GDP 특히 체감은 엄청나긴 하죠.

아주 예전 라떼 시절에는...,
일본에서 들어오는 물건 진짜 조오온나게 비쌌습니다.
지금의 명품 느낌이랄까?
특히 일본 전자제품, 각종 게임팩등등 (어릴때니)
지금은??? 얼마 차이 안나죠.
오히려 얼마전까진 싸다고 일본 여행갈 정도였으니...

진짜로 30년동안 멈춰버린 나라.
본인 월급이 30년동안 똑같다면... 상상만해도 머리 아플겁니다.
밑져야본전 21-08-27 22:05
   
왜 일본애들 반응을 보면 응석부리는것 처럼 느껴질까..
각자무치 21-08-27 22:09
   
지일파? 친일파를 말하는건가
봄소식 21-08-27 22:27
   
일본인들 반응 바람직하네요. 이 상태로 딱 10년만 더 지났으면 좋겠습니다. 현시점에서 일본이 갑자기 무엇이 일본에게 이득인지 깨닫고 우리나라한테 도와달라고, 협력하자고 접근해오면 우린 (미국과의 관계 때문에) 너무 냉정하게 거절하기도 그렇고 좀 곤란한 입장이 되죠. 고노다로 같은 일본정치인이 적절한 타이밍에 혐한 발언을 한 번씩 해줘야 우리나라가 쉽게 일본을 거절할 수 있고 현재 일본인들 이런 반응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골드에그 21-08-27 22:40
   
잘봤어요.
지해 21-08-27 22:45
   
아직은 안심이다
똑똑한 왜인이 많지 않으니...
감독 21-08-27 23:19
   
항상 변함이 없네 ㅎㅎ
변함이 없는 사람은 좋은 사람을 지칭하는 말 아닌가?? ㅎㅎㅎ
앞으로도 한결같은 모습 보이기를
카이사르98 21-08-28 00:13
   
아직은 아님 신남방 북방정책이 잘되서 쪽,본의 빨대를 잘라내야함 그래야
말라죽음
바두기 21-08-28 00:17
   
잘봤습니다.
그렇게 21-08-28 00:21
   
변하지않는 일본인들의 반응때문에 점점 재미가 없어지네요.
변함없이 그냥 계속 그렇게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일본이라는 나라는 없어 질거야.
아직도 일본에 통화스왑을 말하는 멍청이들이 있다는것에 한국의 미래는 더욱 밝게 보여진다.
ashuie 21-08-28 00:55
   
쭉~~~ 그래라
너네는 변치말자.홧팅
다같은생수 21-08-28 02:35
   
각자의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것.
그 이상이하도 아님..
일본이 생각하는게 ㅈㄴ 웃긴게 조선이었던 한국이 못사는줄 잘못 착각한다는거..
아차차 한국전쟁이랑 조잡스런 전쟁때문에 다른외국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원래부터가 전세계 10위권내의 경제력이었다고 알고있음..
전혀 못살던게 아님.. 문물을 못 받아들였을뿐 그리고 해꼬지하는 샛기들이 근처에 도사리고 있었을뿐이지..
자기자신 21-08-28 03:06
   
잘 봤습니다
인천쌍둥이 21-08-28 04:31
   
배아픈 왜구새키들
UEFA 21-08-28 05:50
   
아직도 일본 쓰나미 왔을때  돈모아서 도와준게
이해가 안되는게 쉽게 설명해서 거지가 부자도와준꼴
이였는데 일본이  보도안한거  보면  명박이랑 나눠먹은게
100퍼임  대통령인  명박이가 성금모금하자고 한것도
이상하고  말이안됨
어설픈직딩 21-08-28 08:01
   
잘보았습니다.
잡은물고기 21-08-28 08:17
   
일본 반대 진영 정치라는 것도 참 한심함
다른 나라를 이용하지 않으면 정치계 자체가 변하지를 않으니

우리나라도 반일 선동 해대는게 역겹기는 한데 일본도 비슷한 수준임
그냥 아시아 수준이라는게 딱 이 정도의 수준
samanto.. 21-08-28 08:47
   
본문을 보니 "문재인씨"라 호칭하던데
아주 막장 칼럼이네요...
김보디아 21-08-28 09:55
   
역시 오늘도 변함없는 그들의 댓글
     
늑대Nirvana 21-08-28 11:00
   
얼마전에 일본야후를잠깐본적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원숭이들 놀릴때 한결같아서 안심이다라고
그래서일까 원숭이들이 문통 지지율높은기사보고 다는댓글에
변함없는 조선의 멍첨함에 안심이다 욧깟따 이러는거보고 이자식들도
한국만을 엄청보고 부들대는구나 하고 웃은적이있었네요
Tobi 21-08-28 11:13
   
잘 봤습니다.
동방 21-08-28 12:10
   
NO JAPAN
NO JAPAN
NO JAPAN
NO JAPAN
N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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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 21-08-28 13:37
   
지일파라 혐한같은 문제가 한국에 있다고?
혐일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이야기하냐?
지일파라며?
어비스 21-08-28 13:45
   
잘봤습니다.
carlitos36 21-08-28 18:10
   
잘봤습니다,,,
Kaesar 21-08-28 18:53
   
20세기에는 일본 여행가면 꼭 가전제품, 즉 카메라나 워크맨 또는 밥솥 같은 걸 사 왔지만,

21세기에 들어서는 화과자나 사 온다.
가전제품은 아키하바라 가 봐도 시시한데도 비싼 물건 뿐.

동남아나 다를 바 없지.
가출한술래 21-08-28 20:26
   
잘 보고 갑니다
Unicorn 21-08-29 05:26
   
협력? 꿈도 야무지네. 지금 일본과 협력해봐야 한국에 짐만 되지.

과거에 일본이 그랬듯 한국도 그냥 적당히 거리두고 철저하게 이용만 해야 함. ㅎ

행여나 한국이 협력해줘서 좀 살게 되면? 대번에 본성드러내고 다시 물어 뜯으려 할건데

우리가 왜 너넬 살려줘? ㅋㅋㅋㅋ
에페 21-08-31 11:50
   
잘봤어요
에페 21-08-31 11:50
   
번역 고맙습니다
에페 21-08-31 11:51
   
시대 흐름도 매우 중요하다고 봄
이런 흐름을 잘 읽을줄 아는 리더가 나와야 됨
redshark 21-09-09 20:06
   
잘 봤습니다.
ㅇㄹㄴ 23-01-09 18:44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