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에서 스가 총리가 보인 초라한 모습과 함께, 일본 언론에서도 한국이 강대국으로 인정받는 모습이 계속 기사를 통해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에 배알이 꼬일 대로 꼬인 댓글들이 계속 보이네요. 특히 수입유통업체에서 제공했다는 걸 계속 트집을 잡는데 일본은 실제로 유통과 제조업체가 한 몸처럼 움직여 이권을 추구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 때문에 외국 제조사들이 일본 시장에 침투하기 힘들어 과거 미국에 의해 제재당한 적도 있죠.
뭐, 여태 인증도 없었던 천, 우레탄 마스크 쓰고 다니시는 분들이니 부글부글 끓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G7서 정상들도 '한국산 마스크' KF94 사용, '일본에서도 인기' = 한국 언론 의기양양하게 보도
영국 콘월에서 지난 11-13일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참석 정상들이 쓰고 있던 마스크가 한국 기업의 제품이었다며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국 언론이 보도하고 있다.
한국 언론 MBN은 17일 국내 공장자동화(FA) 전문기업인 TOPTEC에 따르면 G7 정상회의 때 정상진과 참석자들은 이 기업이 생산한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전했다.
TOPTEC측은, G7 정상회의에 마스크를 협찬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 한 기업인은 존슨 영국 총리 등 정상회의 관계자들이 한국산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수입판매업체들이 G7 정상회의에 마스크를 공급한 것 같다고 밝혔다.
MBN은 "이처럼 한국산 마스크가 방역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되자 일본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도 한국산 마스크 짝퉁까지 등장할 정도로 인기"라고 보도했다.
일본 유통업체를 취재했다는 MBN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이후 일본에서는 한국산 마스크인 'KF94' 마스크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며 "일본에서는 한국이 '방역 모범국'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KF94 마스크가 대표적인 'K-방역' 상품이 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댓글>
uok**** 4428/78
일본에서 인기?
본 적조차 없는데. 있더라도 절대 사지 않을 거고.
∟mar**** 192/0
입헌 민주당의 에다노 대표가 자랑스러운 듯이 항상 하고 있어요.
∟tei**** 117/7
최근에 근처 쇼핑몰에서 봤는데 저는 사지 않아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뭐, 중국산보다 나을 지도? 정도일까
남편이 전에 산 상자 마스크, 끈이 마구 벗겨지고 때때로 노우즈핏의 철사가 없는 것도 있었죠. 중국은 우수한 일제 마스크의 수출을 중단하고 자국 내에 사용하여 조악한 자국 제품을 수출했지요.
그렇지만, 지난번 K라면의 기사든, 이번 K마스크 기사든, 대단한 과대평가! 일본에서 k마스크? 그냥 싸게 팔려서 가게에 갖다 놓은 거지. 일본은 마스크는 많이 있고. 그것보다 한국산이 워낙 안 팔려서 이러는 걸까?
∟ただのアイドルヲタク후 33/9
도내의 젊은 여성 밖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용하는 이유로는 입체 구조로 메이크업이 잘 묻지 않고, (특히 립) 입가나 콧구멍에 마스크가 닿지 않아 숨쉬기 쉽고 편안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접을 수 있는 구조이므로 먹을 때 등 벗을 때 정리하는데 일반 마스크보다 심리적 저항이 적습니다. 입수처가 인터넷이나 트럭스토어, 양복점으로 한정된 가게에 놓여 있는 것이나, SNS나 미디어에도 다루어진 영향인지 품절이 되는 것도 있으므로 바로 손에 넣을 수 있는가 하면 미묘한 점, 그리고 1장당 단가도 150엔 전후이므로 역시 일상사용은 하지 않고, 휴일이나 메이크업을 제대로 했을 때 밖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별로 보이지 않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일일이 사람의 마스크는 어떤 디자인인지 어디 메이커인지 보지 않잖아. 그래서 눈치 챌 수 없죠.
∟Basq 35/2
G7 정상들이 한국산 마스크 따위 쓸까? 단체사진에서도 악의적으로 정보를 조작했고, 이 나라는 정부도 미디어도 정말로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호호하고 있으면 바로 거짓말을 간파당해서 말도 안 되는 변명으로 얼버무려.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어리석다.
∟mom**** 102/8
본적이 없고, 판다해도 신라면 만큼 안 팔리고 재고로 남을 것 같아.ㅋ
∟yie**** 54/3
애초에 일본의 통신판매사이트에서 가짜가 등장이라든가 잘난 척 쓰고 있지만, 그거 팔고 있는 것도 만들고 있는 것도 자기들이나 중국이니까... 사는 것도 결국 싸서 사는 거니까 한국물건이라고 골라서 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웃음)
∟aka**** 90/4
한국산은 품질이 보증되지 않는 표시 오류 제품이잖아? 사는 사람이 있구나!
∟mom**** 58/4
한 상자(50장)에 100엔에 팔던 그건가?
∟ad_**** 28/1
알려줘서 다행이야. 실수로 사지 않을 수 있네요.
∟and**** 12/26
인기가 많아요 흔한 부직포 마스크와 달리 메이크업이 마스크에 붙지 않아서 KF 마스크는 상용하고 있습니다 압박감도 없고. 한국을 싫어하고 메이크업 안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만요
∟blu**** 25/188
꽤 볼 수 있어요, 메이크업도 붙기 어렵고 우레탄과는 달리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mas**** 130/1
특아*( 중국, 한국 및 북한의 3국) 국가들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기 때문에 자화자찬을 무척 좋아하잖아요. 듣다가 이쪽이 부끄러워지죠. 대체 어떤 사고회로를 하고 있는 걸까? 부끄러움이란 개념이 없는 것일까.
∟sktlgukt*** 10/61
아니 확실히 본적정도는 있겠지 ㅋㅋ
maturu* * * * 3285/38
한국 언론이 위치라든가 나온 음식이라든가 입었던 것에 집착하는 이유는 회의 내용에서 한국이 성과가 없고 무시됐기 때문인 것 같다.
∟rhi**** 53/0
왠지 한일 정상회담의 의도적인 오보라고 하며, 그 후 후다닥 며칠 지나서, "저건, 우리 마스크!" 뭔가 하고 있는 일이... 유감. 유행인 것 같지도 않은 마스크인데 정말 댁의 어딘가의 마스크? 확인 했나?
∟emi**** 68/0
일본에서는 고성능 마스크는 일본 제품, 저렴한 마스크는 중국산 제품이 많지요? 한국산이 그렇게 많이 팔리나? 애초에 어떻게 G7이 착용하고 있는 마스크가 국산이라는 걸 알았지? 마스크에 브랜드 이름 안 썼을 텐데
∟PMB**** 52/0
야 그거 대박이다. 세계 최빈국에서 거기까지 일어서다니 대단한 일이네요. 일본에서 인기라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그것보다 쿼드에 들어가는 거야? 아마 그곳은 한국 언론도 얼버무리고 있는 일일 거야.
∟yie**** 17/0
애초에 G7에서 발주 받은 게 아니고, 그냥 한국이 알아서 나눠주고, 사진도 오려낸 거라고 생각하지만. G7 참석자가 사진의 4명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웃음) 게다가 한국이 간곡히 부탁해서 착용해준 의혹까지 있어, 교묘하게 말이야. 저희가 만들고 있는 신제품이거든요, 한번 붙여 봐 주실 수 있겠습니까?아 이제 이동해야겠네요 빨리 가지 않으면 찰칵 같은?
∟a34**** 64/0
이제 부르면 안 돼
∟ja_**** 60/1
>> 이제 부르면 안 돼.
참석했다가 중국님께 혼날 만한 의제가 있을 때만 부르죠.
∟rus**** 40/0
정말 시시한 국가, 한국의 기사에서는 대중국 얘기가 전혀 안 나온다.
∟ben**** 106/0
정말 바보나라라고 생각했어. G7은 중국 포위망이 의제였다 중국에 친해있는 한국이 그래서 이번에 연속으로 초대받은 거 같은데 위기감이 전혀 없어 ㅋ 마스크라든가 서있는 위치라든가 말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aka**** 40/0
아니에요. 이야기를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은 쪽으로 눈이 가기 때문입니다. 고차원적인 외교이야기 같은 걸 어떻게 이해 하겠어요ㅋㅋㅋ
syo**** 2687/30
마스크 문제보다는 G7에서 무엇이 논의되고 한국이 G7에 불린 의미가 뭔지, 무엇을 할 것인지를 한국민에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en**** 88/1
위기감은 전혀 없지 ㅋ 이렇게까지 바보면 정말 걱정된다...
G7을 비롯한 전 세계가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은 유능한 적이 아니라 무능한 아군이다.] 라는 말이 머리에 떠오르잖아
dxc**** 1687/29
입헌 민주의 에다노가 착용했었지. 그런 녀석들에게 인기인지도 모르지만, 보통 일본인들은 새 부리 같은 것을 착용하지 않아.
∟yam**** 2/7
KF-94의 마스크는 일단 산업용일 것이고, 일본의 일반인이 사용하는 것은 미세먼지에는 효과가 없는 가정용 꽃가루마스크니까. 괜히 좋은 마스크를 쓴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kuj**** 121/0
까마귀 마스크 같은 건 쓸 마음이 안 들어 화내는 놈으로밖에 안 보여. 옆나라제 같은 거 선택사항 0 퍼센트
min**** 1429/12
>> "일본에서는 한국이 '방역 모범국'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KF94 마스크가 대표적인 'K-방역' 상품이 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유감스럽게도 화제가 되지도 않았고, 인기가 되지도 않았다고 생각해. 방역 모범국이라는 인식도 없고. 아무도 보지 않은 것 같은 작은 기사가 어딘가의 일본 미디어에 실렸었어? 마치 동스포!(*찌라시로 유명)
∟kct**** 7/15
사실 나는 친구(나도 친구도 일본인)에게서 한 장 받은 적이 있다. 착용해보니 입가에 공간이 벌어져 호흡하기 쉽고 말하기 쉽지만 제대로 밀폐감도 있다. 구조적으로 3장이 접힌 것을 자바라처럼 넓혀 사용하는데 잘 고안되어 있ㅇ. 친구가 말하기를, 인터넷에서도 팔기 시작하면 동시에 매진이 되어, 좀처럼 손에 넣을 수 없다고 한다. 정말인가라고 생각하면서 그것을 쓰고 편의점에 갔더니 그곳의 20세 전후의 아르바이트 여자 점원에게 「그 형태의 마스크, 인기로 좀처럼 손에 넣을 수 없어요. 친구도 전혀 손에 넣을 수 없다고 했고요.」라고 말을 걸었다. 나도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여러분 한국이라고 하면 그것만으로 거부반응일지도 모르지만 기능적으로는 실물을 보지 않고 거부하는 것도 아깝다고 생각해.
tom**** 1373/18
하찮은 것에 의기양양하다니 한심한 나라다. 화장지도 사용하면, 더욱, 좋아한다. 일본에서는 인기라니, 몰라. 종류 많아. 본 적이 없어. 이게 희망 소망 열망의 기사인가. 바보같다.
yam**** 958/13
단순히 N95마스크가 일반시장에 유통되지 않고, 준규격의 한국산이 일반에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그러고 보니 이전에 어딘가에서 마스크가 규격을 충족하지 않아서 반환된 적이 있었지요.
∟sen**** 74/0
신오쿠보쯤에서만 인기 있지 않을까? CM등에서도 자주 있는 「호평 발매중!」이라든지 「대인기 판매중!」같은 소비자를 속이는 인기의 문구가 「일본에서~」일 것입니다.
∟eze**** 4/1
N95는 밀폐성이 높기 때문에 답답한 거야, KF94는 시원하고 호흡이 편하죠. 아마 기능이 안 되겠지요 하지만 그 쪽이 팔리는 것입니다, 가라데는 부상이 많지만 태권도는 아무도 다치지 않기 때문에 세계의 부모들에게 인기입니다, 인기를 얻기 위해서는 열매를 버리고 허세로 승부하는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마스크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 861/8
이런 거, 언론이 쓸 일인가요? 평가는 제삼자가 결정하는 것. 좀 너무 자화자찬이 아닐까요?
HIN**** 662/11
뭐 됐어요, 하나라도 선택받을 수 있는 게 있다는 건 기쁜 일입니다. 참가자들은 모두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고 마스크는 필요 없고 감염에는 아무 걱정하지 않는 회의겠죠. 최근의 화상 기술은 대단하네요.
vvu**** 196/4
바이러스 불투과 N95의 마스크와 달리 권고기준의 KF94 마스크는 바이러스가 투과하는 단순한 방진마스크입니다. 일본에서 이 마스크가 소비자를 속여서 비싸게 팔리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N95에 사용하는 부직포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N95 마스크는 만들 수 없습니다)
海賊麦わら 154/1
G7에서 정상들도 한국산 마스크를 사용. 이라는 제목은 좋지만 일본에서도 인기라고 제목에 넣는 것은 불필요하고 무관하다. 일본의 누가 평가했는데? 전혀 불투명. "○○의 학생에게 인기"라든가, 구체적으로 기재합시다. 신뢰성, 신빙성을 올리기 위해서는 실제 사진도 있으면 좋겠네요. 완전 초보자도 전달할 수 있는 이미지를 기안할 수 있는데.... 이 기사를 작성하신 분은 초보자 마크를 단 신입사원이신가요?
yam**** 148/0
재미없어, 또 자랑할 거 없어? 일회용 마스크이기 때문에 싸면 어디든 상관없는 것은? 아무도 국가에 고집해서 구매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한국은 봐줘~ 하고 신경 쓰지요? 자랑할 만한 내용이 없기 때문일 겁니다.
aaa**** 131/2
매장에서 알기 쉽게 새빨간 패키지로 하고, 「신」이라고 큰 글자로 써 두면 잘 알고 피할 수 있으므로 도움이 된다. (*신라면도 피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war**** 131/0
이런 자만심은 자신감의 발로이며, 잠재의식 하에서 열등감을 떨쳐버리고 싶은 의식이 있는 것이다. 이 나라에서 생산된 다른 제품의 품질을 보면 이 마스크도 믿을 만하지 않아.
amwatof 126/2
모르는 업자가 샘플을 밀어붙여 왔을 때. 일본에서는 KF94 규격은 미승인 상태이며, 의료용으로서의 사용은 자기 책임이 있기 때문에 처분해 버렸습니다. N95 인증 및 DS2 규격을 취하고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잠정적으로 사용이 허용된 KN95와도 다른 물건입니다. 개인으로서 평범하게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는 걸까라고도 생각합니다.
hih**** 119/1
일본에서 인기 있어? 인기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으니까 인기라고 하지만. 난 몰라. made in Korea 와 made in China는 싸니까 시장에 도는 거지 결코 인기 있는 게 아니다!
dsa**** 72/2
G7 모두가 중국산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대중국이라는 의미가 없어지니까, G7과 게스트들이 만든 마스크를 사용했다는 것뿐이죠. 정상들이 사용한 것은 인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중국 이외의 나라에서 만든 것이라면 어디든 괜찮았다는 거에요. 생각이 많으시군요.
nib**** 69/1
>> TOPTEC측은, G7 정상회의에 마스크를 협찬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 [수입판매업체들이 G7 정상회의에 마스크를 공급한 것 같다.]
어떻게 다를까? 관련 회사가 '제공' 한 거지? 돈 받았어?
(*수입판매업체가 뭔지 모르는 건 아닐 거리서, 아마 일본처럼 당연히 제조사와 유통회사들이 가지는 커넥션이 있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 "일본에서는 한국이 '방역 모범국'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KF94 마스크가 대표적인 'K-방역' 상품이 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KF94 마스크가 어떤 건지 모르지만 입가에 틈이 벌어지는 한국산 마스크가 립스틱이 묻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얘기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어. 그거?
sur**** 64/1
요 며칠 인스턴트 라면이 어쩌고, 이 마스크가 어쩌고, 한국 굉장해 같은 기사가 자꾸 눈에 띄지만, 어떤 것도 실감이 나지 않는 과장된 내용들만... 또 무슨 꿍꿍이셈이야?
don**** 54/1
단지 카탈로그 스펙과 가격을 보고 있을 뿐이지. 진짜 성능 같은 건 소비자가 모르니까.
中国・韓国とは国交断絶 51/1
수입·판매업체가 G7 정상회의에 마스크를 공급한 것 같다!? 그렇다면 그 마스크를 하겠지! 그 마스크 해달라고 부탁한 거랑 똑같아!
뭘 그렇게 좋아해! 일본에서 인기? 주위에서 그런 꼴사나운 마스크를 쓴 사람을 본적이 없어! 일본에서 인기? 라고 멋대로 날조하지마!
uuo**** 50/0
>일본에서는 한국이 방역 모범국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거짓말만 해.
일본에서는 그런 인식이 없어요.
이런 페이크를 흘리니까 한국인이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되는 거 아냐?
한국 언론의 죄가 크군.
역시 교육은 중요하군요.
거짓말을 가르치면 그 제자는 점점 더 이상해져 가지.
ter**** 50/0
어쨌든 사사건건 자화자찬하고 싶어한다. 그나마 알맹이가 없는 것들 뿐이고 거짓말이 대부분이다. 매번 너무 유치해서 기가 막히는 일 뿐. 이런 기사가 역효과로 바보처럼 비웃음을 산다는 걸 아직도 모르나.
syu**** 49/0
처음 들어봐요. 본 적, 들은 적 없어요. 어쨌든 일본을 내세우는 것은 그만두었으면 한다. 이쪽도 상관 안 하니까요.
czc**** 47/0
마스크죠. 얼굴에 붙이는 물건이에요. 무료여도 사절합니다. 그리고 이게 톱뉴스인가요?
mom**** 46/0
실제로 일본에서 인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기사를 쓰니까 더 일본으로부터 미움을 받는다는 건 모르겠지?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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