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6월 16일에 와서야 마스크에 JIS 일본산업규격을 마련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마스크 협회에서 만든 자체 마크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한국에서 초반에 마스크 소재 별 수치 별 얼마나 위생적 효과가 있는지 보도된 것에 반해 아직까지도 어떤 마스크가 효과가 있고 없는지에 대해 널리 안내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수급 자체가 안정되지 않아 일단 마스크를 하는 게 중요했지, 이런 건 안 됩니다 – 라고 할 때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마련된 기준에 대한 다른 기사들을 보충해보면 [일본에서는 원래 꽃가루 알레르기 대책 등으로 마스크는 보급되어 있었다. 그러나 공적 표준은 정비되어 있지 않고 각 업체 자체 시험 방법에 의한 품질 표시 정보를 바탕으로 성능을 판단 할 수밖에 없었다.] 고 하고, [바이러스나 미립자를 포함한 비말과 꽃가루 등 중 어느 하나를 95 % 이상 차단하는 것 등이 인정 조건이며 마스크의 모양과 소재에 대한 규정은 마련되지 않았다] 고 합니다.
한국은 품질과 방어력에 대한 걱정이 우선일 텐데, 일본에서는 오히려 규격을 마련함으로서 나타나는 이권에 대한 걱정이 댓글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댓글은 관련 기사의 것을 합쳤습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마스크에 JIS 규격 제정 신형 코로나 대책의 필수품
신형 코로나 대책으로서 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마스크에 대해서 경제산업성은 안심하고 선택, 구입할 수 있도록 JIS 일본산업규격을 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마스크는 일상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되고 있지만, 일본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공적인 규격이 정비되어 있지 않아, 제조사의 독자적인 품질표시 정보를 바탕으로 성능을 판단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번에 정해진 JIS규격을 얻기 위해서는 규정된 방법으로 시험을 실시하여 비말 등을 방지하는 효과나 통기성 등에서 일정한 성능을 충족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규격을 정함으로써 향후 국내에서 유통되는 마스크의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일본 마스크의 국제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것입니다..
<야후재팬 댓글>
qhi**** 7/1
JIS 마크가 붙은 마스크가 전매상의 먹이가 되어 싸구려 만들고 있는 나라의 마스크에 JIS 마크가 붙게 될지도 몰라. JIS 마크가 붙은 안심, 안전*한 마스크가 폭넓게 퍼지게 되면 좋을 텐데.
(*스가 총리가 밀고 있는 말)
pur**** 3/3
JIS 인증 받는데도 돈이 들고…
JIS 규격은 제품에 따라서는 ISO보다 엄격한 규격으로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측에서 보면 고맙지만...
기업은 또 돈을 엄청나게 국가에 빼앗기겠지…
이제... 이 ‘돈을 취할 수 있는 곳에서는 취하자’는 국가행정은 그만하자구.. 한심해..
그렇게 나랏돈이 어려우면 일단 의원 보수 깎는다던가? 단순히 자기들 의원 보수 깎이는 거 싫으니까 국민으로부터 갈취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hnh**** 18/3
좋은 일이네요.. 해외물건이 활개치는 지금.. 확실하게 시험실시해서 위반이 없도록 부탁드리고 싶네요!
moo**** 1/0
마스크 성능의 기준을 결정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제조 공정의 심사도 제대로 해 주었으면 한다. 마스크가 부족했을 때, 중국의 공장에서는 아저씨가 맨손으로 포장하고 있었고.
buz**** 1/1
아직도 중국 마스크 외교에 발목 잡힌 일본
좋은 시도입니다. 중국산 마스크는 구매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neg**** 9/1
새로운 경찰*이 생기지 마라
(*일본에서는 자숙경찰, ~ 경찰이라고 해서 자숙과 같은 의무적이지 않은 권유를 지키지 않는 경우 협박편지를 보내거나 이지메를 가하는 등의 사회적 압박을 주어 못하게 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mh_**** 5/1
베끼는 문화권 패거리들은 이미 (*가짜로 만드려고) 움직이고 있겠지
sya ***** 105/10
반대로 지금까지 규격이 없었다는 게 놀랍다.
코로나 전에는 중국제의 독무대였다는 것이 원인이겠지만.
앞을 내다보고 견고한 규격을 만들어 두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アクナトン 18/3
새삼스럽게 생각하지만, 이런 중요한 것에 JIS 규격이 없었다. 지금까지는 전국 마스크 공업회 회원 마크, 내부 증명서 그리고 중국의 검사증에 의지하고 있었지만.
JIS가 있으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마스크 국산화는 마스크 버블의 일시 진정을 위해 채산을 맞추지 못해, 일부의 메이커가 생산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중국산도 메이커의 생산 관리나 중국 정부의 규제로, 조잡한 제품이 적어진 것 같지만, 역시 국산을 원하는 게 자연스러운 기분인가.
전기제품으로 신세를 진 회사에서 국산품을 사고 있지만 역시 고가이기 때문에 이건 감염이 만연했을 때를 위한 승부 마스크. 도쿄에서의 운동회(*올림픽) 준비에 낭비한 돈을 차라리 좋은 뜻을 가진 메이커에 보조금으로 줬으면 좋겠다.
hir ***** 6/2
JIS 규격이 생기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이 기사에는업계 단체에 권익을 주는 것이 쓰여 있지 않습니다. 이번 「일본 위생 재료 공업 연합회」의 인증을 얻은 제품에 전용의 마크를 표시할 수 있다고 하는 구조를 만들어 냈습니다. 다양한 산업제품에 JIS/ISO 규격이 존재하지만, 많은 제품은 '준거'의 표기를 할 뿐 인정 마크도 단체도 없습니다. 마스크의 경우도 제조사의 HP 상에 각종 시험장의 데이터를 개시하여 자가선언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shi ***** 0/0
백신 접종률도 가을에는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죠. 이 JIS 규격의 마스크도 출근 시 등에 착용하도록 의무화하면, 상승효과로 감염률도 줄어 감염폭발을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우레탄마스크 등의 저성능 물건은 마스크가 부족했던 때 일시적으로나 쓸 물건이고, 공급이 충분한 지금은 필요한 성능이 있는 마스크를 꼭 써야 해요. 아무리 지나도 코로나가 줄어들지 않는 것은 이런 구멍 뚫린 곳들을 제대로 막지 못해서 그래요
jos ***** 57/11
턱스크를 하거나, 동영상처럼 코 부분의 금속을 코에 맞춰 접지 않고 헐렁헐렁한 채로 사용하는 녀석에게는 의미가 없는 상품.
코 부분 헐렁헐렁한 사람은 TV로도 자주 보는데, 방송국에서 좀 알려줘라. 랄까, 의사라도 그런 사람이 아직도 있으니까, 이 녀석들 돌팔이 의사라고 생각해.
그리고, 감염대책은 완벽합니다 - 라고 말하면서, 코 헐렁헐렁한 요리사가 텔레비전에 나오면, 위험한 가게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다. 어차피 테이블에 두고 있는 조미료라든지 닦은 적이 없겠지 라든지, 테이블 닦지도 않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
rea ***** 2/1
마스크가 막을 수 있는 비율은 꽃가루가 99%, 비말이 60%이므로 JIS 규격이라면 감염 대책이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상품 표시에 대해서 판매자의 도덕성이 추궁 당할 것입니다.
mune ***** 0/1
다음은 JIS 규격 경찰이 나도는 것인지...
단지 인증만 붙이는데 가격이 배로 올라가면 곤란해
Tokoh 33/10
백신 접종이 진행되어도 이대로 영구적으로 마스크 생활을 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anastasia ***** 1541/187
이미 FFP 기준 등 국제적으로 유명한 것이 있으니까, 그것을 사용하면 좋을 텐데. 일부러 일본의 기준을 마련하는 의미를 모르겠다.
∟gag**** 110/24
마스크 이권? 하고 의심하게 된다. 세상에 뭐, 말세네요. 이것으로 'Xx 규격 적합품'이 붙어 가격도 살짝 인상.
입자의 크기뿐만이 아니라, 사용되는 섬유의 내구성이나 착용 시에 섬유와 피부의 마찰, 흡입할 위험성에 대해 체크해 주었으면 합니다. 아 그러는 김에 국회의원님들한테도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붙여서 국회의원 적합마크가 있었으면 해요.
∟fre**** 23/5
여차하면 임원의 압력으로 JIS 규격 마스크에 한한다고 지정할 수 있다.
이권이에요 이권!
해외 제품이 우수해도 억지를 써서 국산이나 국내 기업만 벌게 하라는 거죠.
예를 들어 해상컨테이너는 ISO규격이지만, 같은 컨테이너라도 일본 독자적인 JIS컨테이너 외에는 인정하지 않고 않다. JIS를 전제로 ISO 컨테이너는 문전박대.
일본에서는 산쿄 프론티어가 그 혜택을 받고 있어.
국교성 인허가 이권의 불투명한 부분이야
∟ysr**** 10/1
해외에의 수출도 생각하면 갈라파고스 규격을 만드는 것보다, 국제 규격을 베이스로 하는 것이 좋지. JIS에서 추가하는 부분은 수출에는 영향이 없기 때문에 최소한 ISO 이상으로 해 주었으면 좋겠네.
∟sur**** 42/9
옛날부터 일본은 뭐든지 일본기준. ISO도 JIS나 JAS로 바꿔 읽게 했다.
∟fcj**** 27/5
아베노 마스크는 규격 내인가?
rie ***** 805/306
이제 와서요? 게다가 소재를 한정하지 않는다는 것도 의미를 모르겠네요. 세탁해서 재사용 하는 것도, 천 마스크도, 코로나가 확산되어 마스크 부족에 빠졌을 때 어쩔 수 없이 예측하지 못한 사태에 대한 대응이었을 텐데요. 그런데 우레탄 마스크가 나왔을 무렵에는 부직포도 100%는 아니지만, 세탁 재사용이나 천 마스크, 우레탄 마스크는 코로나에 거의 의미가 없다고 실험 결과를 발표했을 거야.
부직포 마스크는 이미 전국 마스크공업회가 이전부터 인정 제도를 마련하고 있으며, 기준을 충족하는 것에는 인증마크가 있습니다. 인지도가 생겨서 가짜 마크도 돌고 있을 정도에요.
그 결과 나는 3시험(BFE, VFE, PFE) 결과가 기재되어있고, 마스크협회의 인증마크가 있는 부직포 마스크를 구입했습니다. 새삼스럽게, 게다가 기준이 느슨한 JIS 마크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무엇을 하든 하는 일이 항상 어중간하네요.
∟**** 155/7
소재를 한정하지 않고는 [기준의 성능이 있으면 어떤 소재라도 좋다]는 거잖아? 이게 당연한 거 아니야? 코멘트 주인 하는 말은 성능을 못 채우는 경우의 얘기잖아.
∟dat**** 54/6
유통량을 확실히 확보할 수 있는 지금이기 때문에 도입한다는 느낌이군요. 통기성이 좋은 우레탄 마스크는 비말 차단이 부직포에 비해 약해서 병원이나 고령자 시설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소재에 한정하지 않고 능력을 표준화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ppa**** 30/10
면 마스크나 우레탄 마스크도 전혀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야. 부직포의 반에서 삼분의 일 정도의 효과가 있다. 부직포 마스크도 얇은 통기성이 좋은 마스크는 천 마스크와 비슷하겠지. 살 때는 일본 마스크 공업회의 마크가 붙어 있는지를 보고 사지만 붙어 있지 않은 것도 많아.
∟naz**** 34/7
어중간한 기준은 없는 것이 좋고, 기사에 나온 것 같은 기준은 만들지 마! 고 말하고 싶은가. 이런, 하나하나 불평만 하는 녀석이 있으니까, 관리 일이 늦어지는 거야. 공들여 10년 뒤에라도 만들라는 것인가. 정말, 이 코멘트는 말도 안 돼
∟dsbci**** 11/1
모두의 마스크 사용법도 애당초 어중간하지. "불안을 느끼는 분이 있으니까" 마스크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지. 결국, "라벨"도 마찬가지. "안심"이 필요할 뿐.
yas ***** 702/47
작년에는 제조업자들이 고생 많이 하셨을 거야. 삼중 주름 마스크 뿐만 아니라 DS1이나 DS2등의 분진마스크까지 판매자들이 매점해서 건강 피해를 본 사람들도 있을 거고. 그래도 이제 겨우 코로나 전의 10% ~ 20% 비싼 가격까지 안정되고 안정 공급되게 되었다. 1년이 지나서야. 일본 정치인은 제조업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게 된 한 해였다.
∟iso**** 39/3
그 정치인 뽑은 사람은 국민이고
세계 제일일 정도로 마스크 쓰는데 중국제가 싸다고 덤벼든 국민이 일본제를 배제한 셈이죠.
H-K-N 427/79
때늦은 감이 있지만 마스크의 JIS 기준화는 대찬성입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마스크 구입도 제 자가 기준에 의해
일본산만 사고 특별히 중국산을 사는 일은 없었습니다만.
이것이야말로 안심 안전의 기준이 될 만한 시책. 참 잘했어요 도장 감입니다.
다만 먼저 급하게 배포된 아베노 마스크는 JIS 기준 합격품인가 궁금하네요.
∟blu**** 32/11
아베노마스크는 불합격이겠지...
∟*****R 13/3
천 마스크인 시점에서 무리겠지.
∟yon**** 5/2
>> 아베노마스크는 불합격이겠지...
그렇게 적당히 숨도 쉴 수 있는 소아용 거즈마스크까지, 아이에게 마스크 하게 하지 말라고 이상한 짓을 해 버린 탓에 소아와 아동의 RS 바이러스 감염증만 올해 급증해 버렸다(보도 기출).
적당히 예방 효과가 있던 것을 걷어치우면 그건 그만큼 늘어난다. 그런 의미에서는 소아과학회가 잘못했으니까 소아에게는 가제마스크는 가능한 것으로 방침을 수정해야해. 그 한에서 가제마스크도 재평가할 필요가 있어.
zhj ***** 397/21
일정한 공급량은 확보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
비록 수제품이나 성능이 미흡한 것이라도 '모두 마스크 할 테니 나도 해두자'는 분위기를 만들어 큰 의미로 예방에 기여했어.
한때 부족했던 의료용 가운. 정부나 자치체의 요청으로 무리하게 만들기 시작한 메이커는, 유럽의 수요가 진정되고 중국산 저가가 있어 고전하고 있는 것 같다. 요청한 나라나 자치체는 지원 없음. 마스크도 임기응변적 대응이 되는 건 아닐까.
∟blu**** 15/4
마스크가 기준이나 규격이 국가적으로 필요한 제품이라면 국가는 아베노 마스크를 배포해서는 안 된다.
∟cre**** 17/15
중국산에는 못 당하겠어. 1년이 지나도 국산 마스크는 쥐꼬리만큼이고. (*팔리지 않는다고)불평하는 것 치고는 샤프 50장에 3000엔. 지금 얼마나 되는 사람이 살 것 같아? 중국의 같은 상품은 500엔이야. 고급 국민만 살 수 있겠지. 코로나에서 실적이 부진한 내 수입으로는 국산은 무리. 중국산이면 충분해
bab ***** 359/21
의료용 물품, 약제, 의료기기는 전력물자로 하여 국산화를 추진해야 한다. 마스크는 세상이 시끄러웠지만, 수용 병상뿐 아니라 코로나 아래 수많은 약품과 물품이 부족해. 싸다고 해외 조달을 해서는 안 된다. 세상에 일본에서 못 만드는 건 없어. 채산이 안 맞아서 안 만드는 거야. 국민도 소중한 물건에는 올바른 대가를 치를 필요가 있어.
ijd ***** 306/35
JIS의 인정기관인 일본산업표준조사회는 경제산업성의 많은 낙하산 업체 중 하나입니다. JIS를 인정함으로써 마스크 가격이 치솟아, 가격 인상분이 경제산업성 낙하산 인의 고액 급여, 퇴직금으로 충당되므로 그만두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에는 JIS경찰이 출현하지 않을까요?
∟has**** 11/1
국내에서 늘어난 마스크 생산자의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만들어도 결국은 중국산 제품이 다시 시장을 석권하고 있으니까요. 만든 국산 마스크는 정부가 모두 사들여 비축하고, 2년 정도 보관했다면 중국산 수준의 가격에 방출하면 된다. 식품 롤링 스톡처럼 나라는 비축할 수 있고 국민은 국산을 싸게 살 수 있다. 좋은 일 투성이라고 생각하는데.
∟jmv**** 21/2
코로나 사태 전이라면 이번 JIS 규격은 가볍게 클리어한 것뿐이었기 때문에 급작스러운 제조회사, 수입자가 줄어들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John Titor 192/57
이런데서 우레탄을 인정하면 안 되죠. 슈퍼컴퓨터와 국립바이러스 연구기관 등에서 과학적으로 감염증 대책으로서 의미가 없는 것이 이미 증명되어. 입자 제거 성능이 거즈제 아베노 마스크 이하로 판명됐어요. 적어도 공식적인 견해를 표시하는 것이라면, 카켄테스트*(일본섬유검사소 테스트)에서의 성능표기나 미국 의료용 마스크의 소재조건(ASTMF2100-19 레벨 1~3) 조건을 충족하는 것이 감염증 대책으로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blu**** 10/5
규격이 생기면 우레탄 마스크 업체도 규격에 맞는 제품을 만들겠지. 메이커의 기술력을 얕보아서는 안 된다. 만일 만족할 수 없다면 시장에서 구축될 뿐이야. 일반인들이 일상 사용하는 마스크에 미국 의료용 마스크로 쓸 수 있는 정도의 성능은 필요하지 않아. 비말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으면 충분. 고성능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코가 답답하다며 코를 내밀면 의미가 없고.
∟sha**** 3/2
우레탄마스크는 점포에 입장 할 수 있기 위한 티켓 같은 거잖아(웃음) 혹은 마스크 경찰 대책품 (웃음)
tom ***** 109/12
어차피 「일본 위생 재료 공업 연합회」에 낙하산 할당이 생겼기 때문이겠지 라고 혼자 추측하게 되어버리네.
kum ***** 92/34
마스크, 어디서나 살 수 있게 되었지만 싼 것은 품질이 최악이야. 마스크 쓰고 있는 거야? 라고 생각할 정도로 숨쉬기 쉽고, 끈은 금방 풀리고, 코 부위 와이어, 느슨해서 금방 늘어나고. 물론 Made in China였죠 네
∟cau**** 6/7
바로 심하게 기침을 하게 되는 마스크도 있고 콧속이 코딱지 투성이가 될 때도 있습니다. 품질보증 도장 같은 것이 동봉되어 있습니다만, 와이어도 들어 있지 않다든가, 와이어가 반쪽만 마스크에 붙어 있다든가, 고무의 길이가 확실히 다르다든가. 보통인걸요. 값싼 외제는.
ran ***** 90/30
마스크와 비슷한 무언가가 아니라 제대로 된 마스크를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라는, 계몽에는 좋을지도 몰라. 성능만 좋으면 소재 한정 안 해도 된다. 우레탄으로 두께 5cm의 마스크면 클리어 하겠지?
ji6 ***** 79/49
우선 필요 없잖아! 이렇게 하면 기준 제정, 테스트, 각사의 신청 등 불필요한 수고와 비용이 발생한다. 현재 상태로 불편이 없으니까, 경제산업성은 쓸데없는 일을 하지 마. 그보다 더 우선의 일이 있는 건 아니야?
y _ o ***** 52/20
만약 코로나가 수습되어 국민의 흥미가 없어지면 주목받지 못하게 되니까, 초조해서 지금에야 허둥지둥 기준을 만든 거겠죠. 근데 이미 늦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JPN ***** 40/27
소재를 한정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아베노 마스크를 배려하기 위한 것이겠지요. 천은 NG라면 정부가 나눠준 아베노 마스크를 부정하게 될 테니까요. 또 성능에 대해서도 [아베노 마스크의 성능 이상] 같은 아베노 마스크를 배제하는 기준으로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그야말로 승부조작 같은 기준이지만 아베노마스크 기준 이하의 심한 중국 제품을 배제하기 위한 기준이 되지 않을까요?
∟chi**** 2/0
아니 아베노 마스크는 틈새가 성겨서 규격에 맞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아베노마스크를 합격으로 하는 규격이라면 아무도 신용하지 않아.
∟Del**** 4/0
아베노 마스크 따윈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그런 게 있었네요~
쓰지도 않았고. 어디로 가버린 거지?
shi ***** 36/12
별로 많은 국민이 피해 입을 것도 없으니 아닌 밤중에 홍두께로 비판만 할 필요는 없잖아.
nre ***** 30/6
집에 '아베노 마스크'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JIS 기준을 충족합니까?
pal ***** 28/59
이제 마스크는 그만 합시다. 언제까지 계속할 생각인가요? 마스크를 쓰는 게 일본의 문화라는 말이 후에까지 전해지는 건 정말 참아줬으면 좋겠어요. 사람의 얼굴도 식별할 수 없고 표정도 읽을 수 없잖아. 이런 세계는 이상합니다.
∟aki*** 3/2
정말이에요. 여기서도 아직 마스크 따위를 믿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어이가 없습니다. 감염된 사람, 아마 대다수가 마스크를 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JIS 마크가 있든 없든 이런 것으로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다고 아직도 믿고 있다니 말도 안 됩니다. 하나마나 결과는 마찬가지인데.
∟ppa**** 4/3
일본인이라면 옛날부터 마스크에 익숙해져 있을 텐데요.
∟pal**** 4/2
ppa씨 일본인이지만, 옛날부터 감기에 걸렸을 때 정도 밖에 마스크 등을 하지 않았습니다.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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