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K배터리동맹]에 초조한 일본....[이대론 한국에 밀린다] = 한국보도
미국과 한국에 의한 [전기자동차 배터리동맹]에 일본이 긴장하고 있다. 세계각국의 자동차 산업이 전기자동차의 생산체제로 전환을 꾀하고 있는 지금, [한국이 존재감을 드러내면 일본의 소재, 부품기업의 입지가 좁아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은 오늘(21일) [차량용 배터리를 두고 한국과 미국의 제휴가 확대되고 있다]라고 하며 [전기자동차의 핵심부분인 베터리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존재감이 커지게 되면 일본은 공급망에서 밀릴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1위의 완성차기업인 제네럴모터스 (GM) 에 이어 2위인 포드사까지 한국의 베터리기업과 손을 잡은것에 대한 위기감으로 보인다. 도날드 트럼프 전 미국 행정부때인 2019년, LG에너지솔루션은 GM과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 오하이오주와 테네시주에 총70기가와트(Gwh)규모의 공장을 세웠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되어도, [K 배터리 동맹]은 계속되고있다. 한미 정상 회담 전날인 20일 (현지 시간) 포트사와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8일 미시간주의 포드사의 전기 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중국이 전기 자동차의 경쟁에서 이기게는하지 않겠다]고 선언 한 직후에 이루어진 결정인만큼 더욱 주목된다 .
이러한 것은 [미중 대립이 치열해지고있는 상황이 한국에 유리하게 작용하고있다]고 분석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2월 [반도체 · 의약품 · 희토류 · 배터리의 4대 핵심 품목에 대한 공급망의 취약한 점을 검토하라] 는 행정명령을 내리고 있다. [중국에 의존하지 않는 공급망을 구축하라] 는 것이 그 골자이다.
이에 따라 2017년부터 전세계 전기 자동차 배터리 시장 1위인 [중국 CATL] 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가 되었다.
한편 일본기업은 전기자동차 배터리사업으로 고전하고 있다. 닛산자동차와 제휴하던 일본전기주식회사 (NEC)는 자동차 배터리사업에서 철수하고, 전기 기기업체인 [GS유아사]도 독일의 자동차전지기업 [보쉬(BOSCH)]와 배터리 합작사업을 포기했다. 니혼케이자이 신문은 [본격적으로 (전기 자동차)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은 파나소닉 뿐이다] 라며 [핵심부품인 배터리로 중국과 한국에 밀리면 일본 기업은 지금까지의 거래를 잃을지도 모른다] 라고 경고했다.
일본이 한국과 배터리 협력에 나설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 모테키 토시마츠 일본 외상은 이날 니혼케이자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반도체 공급망을 재구축하는 과정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검토할 것이냐 ] 는 질문에 [기간 인프라가 기술 우위성을 확보하는 것은 안보에 매우 중요한 과제다 ] 라며 [다원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있어 관계국과 관민이 제휴해 대처해 나갈 것 ] 이라고 답했다 .
<이하 야후재팬 댓글 반응입니다. >
kom***** | 4615/213
이건 일본 정부나 경제산업성 등의 태만이야 . 그만큼의 부양책을 쓰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 한국산 배터리에 일본 기술이 사용되지 않았는지 등의 특허 조사나 신기술 개발 등 여러가지 해야할 일이 많이 있을 것이다 . 전기자동차의 제어계도 중요하지만 주행거리를 결정하는 충전기는 더욱 중요하다 . 이 점에서는 타국이 따라갈 수 없는 수준의 배터리를 일본 기업이 제조해 주었으면 해 .
boe***** | 135/2
탈 산소의 장래가 EV 라는 것도 어디까지나 현 상황에서 우세하다고 하는것일 뿐 반드시 거기에 투자하면 좋다고 하는 이야기는 아냐.
특히 자연 재해가 많은 일본은, 현 시점에서는 항속 거리가 없고, 충전에도 시간이 걸려, 인프라의 정지와 함께 사용할 수 없게 될 우려가 높은 EV를 주력으로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해.
미국의 장거리 수송에 있어서도 보급의 문제로 FCV를 주력으로 하여 전략을 짜고 있는 토요타를 필두로 국내 메이커 각사 나름대로 생각이 있다.
또, 배터리 개발에 관해서도, 해야 할 것은 전개체 배터리등의 차세대 기술개발이지.
지금을 보고 초조해 하는 것은 좋지만 방향성은 틀리지 않도록.
지금 일어나고 있는 문제의 원인이 과거에 있다면 내다봐야 할 것은 장래.
라기보다 미래밖에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그리고 일본은 소프트면에서 너무 약해.
개수작부리는 기사에 놀아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아.
tn0***** | 125/1
[기간 인프라가 기술 우위성을 확보하는 것은 안보에 매우 중요한 과제] 라고 하지만 한국과 협력하겠다고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무엇 하나 전략 물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구멍가게에는 볼일 없어..
sto***** | 166/5
일본의 기술을 배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설령 그렇다고 해도 한국은 정확하게 재현할수 없을걸!
또 폭발하거나 리콜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까 미국이 당장 손을 잡을지는 알 수 없어!
fza***** | 90/8
도요타, 혼다, 닛산, 마츠다, 스바루, 미쓰비시, 다이하츠… 퍼뜩 떠오르는 것만으로도 이만큼 자동차회사는 떠오른다.
지금은 세계를 상대로 패권 다툼중이야.
EV가 주류가 된다면, 각 회사는 힘을 합쳐 세계와 싸울 수없는걸까?
다시한번, 일본의 이름을 세계에 알려주었으면 한다.
VMAX***** | 105/2
그런 게 아닌 것 같은데...
현 상태로는 안전성 보증이나 수율이 나빠서 장사가 안 된다는 거 아냐?
sup***** | 37/3
일본 차의 존재는 지금으로도 성가실테니 당연히 일본과는 협력안할거야.
그래도 [중앙 일보]의 5월 18일자 기사에 [한국 배터리가 세계 1위? 중국에는 소재, 일본에는 품질에서 밀려] 란 기사도 있어.
냉정하게 개발을 계속하면 문제 없어요.
다른 나라의 것은 신경 쓰지 말고
어딘가의 나라가 아니니까.
lpd***** | 17/3
파나소닉은 품질 1위로 양산 준비도 되어 있기 때문에
배터리 업계에서 넘버 1 플레이어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다른 닛케이 기업도 참전해 주었으면 해.
배터리에 관해서는 아시아 레이스.
일본 리드로 시작했어.
abi***** | 48/1
충전기는 주행거리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예요.
편의성에 크게 관련된 사항입니다.
iez***** | 16/3
애당초 미국에서 잘나가는 일본 자동차 산업과 손을 잡을 리가 없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미국은 그런 곳
일본이 미국한테 몇번이나 당해왔잖아.
sigeru/isiba**** | 4355/155
대단하네요. 한국산 배터리의 세계 제패가 코앞입니다.
내년쯤에는 미국 전역의 EV가 불타고 소송걸려 난리가 나겠지만요.
그때 [불이 난건 일본의 특허를 사용한것들이니 일본 기업이 전범이무니다!] 라고 난리피지 말아주세요.
kk1***** | 166/1
이대로 가면
옆나라는 미중을 저울질하는 의미를
알고 있을까요?
중국의 안색을 살피면서
미국에 바짝 다가서는 모습이 우스꽝스럽지만요.
하지만 미국 기업들은 일단
싼값에 달려들지만 상태가 나쁘면
쉽게 쳐내버릴걸요.
mom***** | 190/3
그러고보니…한국에서 BMW가 불타는 사건이 있었지.
불가사의하게 한국에서는 다른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네.
스마트폰 배터리 팽창이나 발화같은거 말야.
Rot | 108/2
어차피 한국을 처음부터 얕잡아 보는 것은 좋지 않아. 일본도 배터리 기술과 다른 첨단 기술에 더 투자하며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좋을 것을 양산하고 한국의 숨통을 막을 것을 개발했으면 좋겠다.
har***** | 141/2
이 기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한국의 행동은 모두 반일을 위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되겠죠. 무섭기도 해라.
tou***** | 79/6
저 나라에서는 폭탄을 배터리라고 부르나요?
자동차·휴대전화·TV등 모든 물건이 폭발하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불화수소를 자체 생산했다고 했는데 해마다 수입량이 증가하고 있네요 , 그 후 어떻게 되었나요?
2020 년에는 달에 간다던가, 국산 로켓을 만든 이야기도 있었지요.
진짜 만들고나서 팔리면 자랑하세요.
@@@ | 31/0
일본 재료를 사용하면 불량이라고 하는 보도는 자주 한국측에서 나오고 있는데, 그 대부분의 이유를 보면 사용법을 잘못했거나, 애시당초 재료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흔한 예기죠 .
lpd***** | 28/0
파나소닉은 품질 1등으로 양산 준비도 돼 있잖아.
아무리그래도 파나소닉은 1위를 해도 시끄럽게 떠들지 않아,
옆나라는 사사건건 시끄럽게 어필하는게 짜증나네요. 선전국민이시네요.
ino***** | 85/1
국가나 다름없이 배터리도 틀림없이 대폭발할걸.
sh****** |70/12
애플도 소송 리스크가 싫어서 현대와의 제휴를 해지했습니다.
tan***** | 2823/152
이 기사를 어디까지 신용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일본 제조업의 지위 저하가 일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요. 벌이가 되지 않는다고 잘라 왔던 사업이, 기술 혁신, 용도의 확산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을 일본은 손가락만 빨게 되어 버렸어요.
yan***** | 2201/128
한국은 리튬이온전지 기술의 우선성을 자꾸 말하지만 개발자는 일본의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요시노 아키라 씨다.
한국에는 개발력이 없는 주제에 기술에 대해 이것저것 입에 올리는걸 보고싶지 않아.
억울하면 한국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나서 하세요.
goi***** | 1657/55
한국이 공급하고있는 EV 차량의 발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리콜을 해도 발화해서 원인도 전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국내 EV 배터리 기술은 많이 떨어지는 게 현실이다. 일본 기업의 과제는 일본기업 끼리의 협업이 진행되지 않는 것이다. 정부 지원이 대거 들어가는 공산국인 중국 한국과는 좀처럼 맞설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우선은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와의 협업이 제대로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 도요타는 파나소닉과 손잡고 있지만 닛산은 전지사업을 중국에 매각하고 있다. 일본 기업끼리 제대로 연계할 수 있다면 한국 기업의 동향은 신경 쓰이지 않는다.
brc***** | 1437/56
자동차용 전개체 전지 특허의 40%를 도요타가 갖고 있기 때문에 무리야.
제조라인의 공정이 확립되면 상대도 안되는거 아냐?
ash | 1107/54
일본 기업들은 결정을 내리기까지 내부 조정에 시간이 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빠른 개발이 필요한 선진 기술 파트너로는 적합하지 않은거겠죠.
フーさん | 1035/30
>모테키 토미야츠 외상은 이날 니혼케이자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반도체 공급망을 재구축하는 과정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검토할 것이냐] 는 질문에 [기간 인프라가 기술 우위성을 확보하는 것은 안보에 매우 중요한 과제] 라며
안보문제이기 때문에, 모테키 대신은 남한조선국에게 소금대응하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것 같네.
lem***** | 1003/49
소재 영역에서는 세계 최첨단을 유지하고 있고, 차세대 전지 개발에서도 경쟁력이 있다.
장차 한국 브랜드의 불량품에 시달린 미국 자동차 산업이 일본으로 찾아올지 모른다. 그 전에 한국과 인연을 끊겠지만. 양산형 전지의 발화 사고가 많아서 무서워.
yam***** | 901/36
꽤나 자기들에게 편리한 해석기사로군...그러나 스킬이 딸리는 나라에 밀리기 전에
손 쓸 수 있는게 일본이라는걸 잊고 있어.. 미국이 한국기업과의 협력을
한다는 등의 이야기는 중단될 가능성이 높다는 걸 이해 못하고 있어... 향후 일본기업끼리
연대하여 대처하게 될거야.
wbi***** | 280/9
일본 기업은 이제, 고체 전지의 개발에 선회했기 때문에, 리튬은 중국이나 한국에 양보한 것이나 마찬가지야.
리튬은 일본의 발명이지만, 액체를 사용하므로 무거워져, 발화 사고도 일어나기 쉬워.
중국이나 한국의 배터리에서 발화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것은 제조 관리가 소홀하기 때문이야.
그러한 성능면에서 뒤떨어지는 범용품은 대량생산하는 중국이나 한국에 양보하고, 좀더 돈을 더 버는 차세대 전지로 개발 경쟁은 옮겨가는 중이야.
한국에 밀리다니요.
mon***** | 223/8
EV전지 후진국인 한국이 뭘 해도 개짖는 소리일 뿐이야. 우선은 폭발하지않는 배터리를 만들지 않는 것부터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 게다가 미국 기업이라도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는 않다. 한국의 실력을 알고 있어. 이 기사는 한국의 배터리가 세계를 제패할 것이라는 사실을 담고 있지만, 늘 있는 일이다. 최고가 된 적이 없잖아. 다만 한국의 저돌적인 돌진은 남다르니 기술을 도둑맞지 않도록 조심하는 게 좋다.
yuu***** | 243/9
그쪽이 자랑하고 있는 것은 조립만 하면 되는 간단한 일에 대한 이야기지요.
일본에는 그 배터리에 관한 특허 관련 세계 제 1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보다 신기술인 고형 배터리 기술은 옆나라를 비롯해 중국에 빼앗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과거는 다시 되돌릴 수 없지만 그 실책을 반성해 다른 나라에 기술이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やす | 199/7
일본은 전개체전지의 개발·제조에 전력으로 임하고 있는 것이고, 다음은 대량생산 할 수 있게 되면 단번에 주도권을 잡을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닐까. 국가에 의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pla***** | 183/6
근데 결국 리튬이온 전지라며?
액체는 발화하기 쉽기 때문에, 일본 자동차 메이커는 전고체를 목표로 하고 있어. 고체전지는 잘 타지 않는다고 들었어.
자동차에 탑재한다면 타기 쉬운 배터리는 언젠가 안쓰여지게되지 않을까?
xxe***** | 112/4
현실적으로 EV가 얼마나 보급될지가 관건이야.
리튬 배터리의 장단점을 잘 아는 일본
일시적인 흥분에도 콧방귀를 뀔정도로 경험도 있다.
뒷통수치기에 딱 좋지 않을까
초조할 필요가 없는 일본은 딱 입맛에 좋은 상태야.
csj***** | 94/1
배터리 기술은 전기 자동차에의 응용 뿐만 아니라, 다가올 재생 가능 에너지의 응용에도 핵심이 되어야 할 기술이다.
다양한 가능성에 도전하여 안전하고 대용량 고출력 배터리를 만들어냈으면 한다.
바라건대 외국 기술이 아니라 국산 배터리 제조업체가 개발했으면 한다. 일본에는 소재나 화학, 전기를 특기분야로 하고 있는 기업이 다수 있다.
세계 표준 기술을 취할 생각으로, 경제 산업성이 선창하면 어떨까.
yas***** | 105/5
전기자동차는 눈앞에서 CO2를 내지 않을 뿐, 배터리 생산과 발전소에서는 CO2를 마구 쏟아내고 있어 본말이 전도된 것은 분명합니다.
도요타는 수소엔진에 주력하는 것 같아요. 수소라고 하면 수폭이나 과학 실험실에서 시험관에 불을 가져다 대 인화시키는 실험으로 무서운 이미지가 있을지도 몰라요.
단지 그것은 대체로 이해가 부족할 뿐, 휘발유를 시험관에 넣어 불을 가까이해도 같은 일이 일어나요. (농도가 높으면 위험하므로 실험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국민이 이해시키는게 우선입니다.
그것보다 해외제의 배터리가 더 일본인에겐 무섭지만요 ㅋ
ily***** | 106/4
[저렴한 가격]으로 일시적으로 우위에 서게 되었지만, 역시 [내구 수명]의 차이 등을 어필함으로써 일제 배터리가 우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c_s***** | 73/4
현재의 리튬 이온 배터리는, 만들어도 이익이 적기 때문에 일본 기업은 철수한거겠지.
리튬 이온 배터리는 앞으로 없어질거야.
반도체가 실리콘에서 질화칼륨으로 소재가 바뀐것처럼 전지도 황화물계의 전고체 전지가 될 것이다.
한국이 미국에 공장을 지어 공급체제가 형성될 즈음 새 배터리로 갈아탄다.
이렇게 되지 않기를 바래.
조선업처럼, 나라에서 보조받아 수주를 확보 하더라도 , 국가로서의 위엄은 유지되지 않는다.
자연과학은 축적과 인내,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실을 진지하게 추궁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해.
자연과학계에서는 거짓말을 거듭할 수 없다.
사실이 쓰여 있는 교과서가 중요해. 교과서 검정도 있어, 말 하나 바꾸기에도 복잡한 절차를 밟는다.
우선 역사조작부터 중단해야 한다.
y99***** | 43/2
한국은 자국의 시장이 작기 때문에 항상 세계를 목표로한 경제를 지향하고 있어.
그로 인해 경제발전에 정관재가 일체가 되어 돌진하고 있다.
규제완화를 서슴지 않고 국책 수준으로 한다는 인상이다.
반면 일본은 국내에만 해도 어지간한 시장이 있기 때문에 무리해서까지 해외에서의 경쟁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정부도 민간의 일은 민간에 맡기겠다고 하는 소극적인 자세가 있기 때문에 TV나 스마트폰은 완전히 한중에 추월당하고 말았다.
컴퓨터와 조선, 반도체와 ED 배터리 모두 같은 길을 가고 있다.
무엇이 이렇게 하고 있는가 하면 경제 산업성 등의 관계자는 위기감으로 제언하고 싶어도 쓸데없이 나서지 말라고 두들겨 맞아 입을 다물게 되지.
그러한 정권이 계속 되고 있는 것이 큰 요인같다.
관료들이 보다 자유활달하게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지 않으면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 관료가 되어 세계에서 뒤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xrb***** | 65/9
어느새 일본은 과학기술적 우위를 잃고 한국과 경쟁해야 할 판이다.
이과 연구자를 홀대하여 국가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국립대학과 연구기관에 대한 자금을 줄였으며, 일본 과학기술정책의 장래성에 대한 판단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 결과 반도체 산업은 쇠퇴했고, 5G진입도 늦어졌으며, 백신 국산화도 안 되고, EV차 시대가 되면 현재의 기간산업인 자동차 산업도 쇠퇴할 것으로 보인다.
시간은 걸릴지 몰라도 국회의원과 관료들에게 과학기술정책의 전문성을 길러주고 안전보장을 포함한 과학기술정책을 재구축하는 정도가 아니면 일본의 국력은 유지조차 되지 않을 것이다.
분명히 과학기술청 장관이라든가 하는 사람이 있던것 같은데, 무슨 잠꼬대를 하고 있는건지.
[이권을 챙길 만한 국회의원은 나라를 위해 아무런 일을 하지 않으니 그런 의원은 해고다.]
(도날드)
gqm***** | 63/8
가장 큰 문제는 일제 배터리는 가격이 비싸. 너무 비싸기 때문에 성능이 조금 떨어져도 필연적으로 조금이라도 싼 것으로 고르고, 나중에 다시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버려.
좋은 것도 쓰다보면 성능은 떨어지니까.
어지간히 혁신적인 배터리를 개발하지 않으면 지고 말겁니다.
Yahxx_kaitaro | 52/4
[한국이 존재감을 드러내면 일본 소재부품 기업의 입지가 좁아질 수도 있다]
그런 건 일본 소재·부품 기업에 아무 문제가 없어.
얼른 코리아 퀄리티, 코리아 타이머의 위험이 있는 나라 따위 상대하지 말고 일본 정부와 일본 기업이 주도해 인도 등 아시아 국가에 생산을 맡기면 된다.
그 편이 훨씬 세계 표준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으니까.
K 배터리 같은 코리아 퀄리티의 배터리가 쇠퇴해 가겠지.
pan***** | 39/3
한국산 배터리의 우위점은 생산능력뿐이었고 기술이나 소재, 품질에 대한 우위성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건 리튬 전지죠. 앞으로는 더 성능이 좋다고 하는 전개체 전지로 옮겨갈 것이라고 오래전부터 말해 왔으며, 2025년 정도부터 채용된다고 하죠. 일본은 이미 전개체 전지로의 옮겨가고 있다죠.
게다가, 각 자동차 메이커는 서플라이 체인의 재검토를 통해 전지의 국산화 움직임도 있다고도 들었기 때문에, 이 기사 자체가 뒷북을 치는 헛소리 같아요.
nma***** | 33/0
전기차는 도요타를 시작으로 일본차 회전 엔진, 변속기, 타이어 주변 모두 일본차를 이길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엔진, 변속기 외의 것들로 일본을 부수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도요타는 개체전지를 제창하며 전기자동차 개발 추친에 정부가 도와줄 것을 건의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일본 죽이기이다. 토요타가 생각하고 있는 개체 전지의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
hir***** | 33/3
좀 거친 의견이지만, 다른 코멘트를 보면 한국산은 불을 뿜는다든가 하는 내용이 있었어. 확실히 일본제품은 다른나라에 비해 품질이 좋겠죠. 다만, 최근에는 일본과 기업의 느린 속도감이 너무 신경쓰여 . 무슨 일이 일어나기 전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신중해지는 것은 좋겠지만, 조금 엉덩이가 무거운게 아닌가? 다른 나라는 시장에 내놓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사업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것처럼 보인다.
사내회의에서도 사업 일선에 서있지 않는 사람들이 이러면 어떨까 저려먼 어떨까 탁상논의만 하고 시간만 보내니까 일이 진행되지 않는것 같아.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들이 책임지고 열심히 하겠다는 경영층이나 법무부문 등 품질보증이 가능한 부서가 일본에는 없겠지.
sab***** | 43/3
이런 엉터리 기사에 현혹되지 마라.
쫄아서, 한미일 합작기업 등 만들려면 기술만 도둑맞고 버림받기 십상이야.
반도체나 액정 TV의 전철을 밟게될거야.
혁신적인 기술은 단호히 지켜내길 바란다.
그리고 미국 자동차 노조도 전기차에 대해서는 결사반대하고 있고, 일본 도요타 사장도 반대하고 있다. 전기자동차로의 이행이 진행되면 얼마나 많은 실업자가 나올 것인가
자동차산업을 미국과 함께 지켜나가는 것이 일본 제조업의 살길이다.
zax***** | 27/1
이 기사만으로는 판단할수 없어요.
k배터리가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비율, 일본의 배터리의 비율을 숫자로 나타내 주세요.
다만 한국은 배터리에 사용하는 많은 재료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을 거예요.
불화수소를 규제한 것만으로 비명을 질렀기 때문에
향후 k배터리의 가격이나 품질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요?
물량은 많이 나돌겠지만 재구매자는 적을거라 생각해요.
tk***** | 48/7
닛케이는 싫어하는 기업에 대한 조작기사를 쓰는 일이 비일비재하니까.
한국은 생산력은 있지만 기술력은 미묘해서, 비록 미국의 빅3와 협력한다해도 수상하지만 말아.
실제로 배터리 화재에 대해서는 잘 대처하지 못했잖아.
토요타가 진행하고 있는 전고체 전지가 실용화·양산화 되면, 리튬 전지에서 순식간에 대체된다고 생각하므로,
1위를 한다고 해도 전혀 안심할 수 없어.
한국은 보도를 포함해 [지금이 큰일, 일본을 때릴 수 있을때 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래에 대한 준비를 너무 못해.
xxxここは日本ですが何か | 34/2
배터리로 협력? 협력이 아니라 너희들이 일본의 기술을 원하는것 뿐이잖아. 모테키 토시마츠 대신도 한국을 향한 발언은 주의가 필요하다. 너희들 한국에 일본 자동차산업이 밀리고 있다는 듯한 글 쓰기, 일본이 급해? 한국에 대해 초조할 필요도 없어, 너희들 한국보다 훨씬 앞에 있으니까, 격차가 좁혀진것 같을때 미리 머리 숙이고 들어와라 . 격차가 더 벌어지게 되면 한국도 끝장이다. 일본이 기술을 따라 잡았다면 왜 현대자동차 승용차는 일본에서 2020년에 한 대도..한 대도 수입되지 않고 팔리지 않을까. 단 한 대도 ㅋ 이상한 기사를 입에 맞게 해석해서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적어도 일본 공산품의 품질은 세계 제일이다.
abi***** | 47/9
37년간 한국 기업과 상거래를 해 왔지만 이런 일은 100% 있을 수 없다. 현재 도요타, 혼다, 히타치, GS 등이 개발하고 있는 배터리는 개체가 많고, 한중에서 생산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효율이 높다. 기술개발을 몰라서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것 같지만, 실정이나 기술을 알고 있는 인간 입장에서 보면, 중한제의 배터리는 2세대 전과 같다.
그리고 일본기업이 가지고 있는 특허 대부분에 저촉되기 때문에 똑똑한 기업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덧붙여서 원래정보는 어디서 온건지?
kig***** | 25/1
언제나 보던 날조 기사네.
이 기사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야!
[일본이 한국과 배터리 협력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이 부분이라구.
미국과 합작해도 결국은 생산부문 조립뿐이니까.
개발이나 연구에 관여하지 못해.
기술이전도 없어.
그래서 일본과 협력하고 싶은 거야.
협력=가르침을 받거나 훔치겠다는거지.
투자, 혁신적인 기술이 필요하지만 일본은 가르쳐 주지 않아.
라는 거겠지.
옆나라는 늘 이런 수법이지.
과대포장하며 시끄럽게 떠들고 속은 텅텅 비어서 지금이라면 너희들에게 이득이라 말하며 일본이 상대 해주길 기다리고 있어. 무시당하면 화를 내면서.
무시가 최고죠.
번역기자:아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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