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업의 호황 기사가 실렸습니다. 뭐, 그 사이에 분명히 수에즈 운하 사건의 영향이 있었지 않을까 싶은데요. 역시 일본의 반응은 수에즈 이야기나 모리셔스 이야기는 전혀 등장하지 않네요.
이 분들 생각만큼 우리나라가 여기저기 보조하고 있다면, 거꾸로 국민이 하고 싶은 일에 제대로 돈 쓰는 꽤 좋은 나라가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어쩐일인지 기사 캡쳐를 하려고 보니 야후재팬에 올라온 기사가 삭제되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보도내용>
한국 "조선업 호황"… 작년 동기 대비 수주액 7배로
1~4월에 한국 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한국 대형 조선업체 3사의 선박 수주가 급증했다. 4-5년 주기로 부침을 거듭하는 조선업계는 올해 다시 조선업의 봄이 오기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1월부터 4월 말까지 3개 업체의 수주 금액은 145억 1000만 달러(약 1조 5820억 엔)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1억 7000만 달러보다 7배 가까이 늘었다.
이 기간 한국 조선해양은 총 86척, 72억달러 상당을 수주해 금액 기준으로 지난해 12억 9000만 달러보다 6배 증가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보다 6배 늘어난 22억 1000만 달러, 삼성중공업은 10배인 51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경기 부진으로 세계적으로 선박 발주가 줄어든 점을 감안해도 올해 수주량은 폭발적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는 경기회복에 따른 세계 해운업계의 컨테이너선 발주 증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필두로 한 친환경 선박 발주가 늘어난 점을 요인으로 꼽았다.
또 올해 국내 조선업계가 수주한 LNG · LPG(액화석유가스) 운반선 중 상당수는 이중 연료 추진 방식을 갖췄다. C 중유와 천연가스 연료를 병행할 수 있는 방식으로 효율과 친환경 측면에서 앞선 기술로 평가된다.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수주한 24척 가운데 20척이 이 방식을 채택했다.
NH투자증권 최진명 연구원은 「예전에도 그랬지만 경기불황을 거친 뒤 조선 발주는 늘어난다.
특히 상반기에는 컨테이너선 발주가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 카타르 LNG 프로젝트에서 나오는 LNG 운반선의 본 계약이 이뤄질 것이다. 최소 40-60 척 만 계약돼도 터무니없는 양이기 때문에 증가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한국 조선 3사는 카타르 국영석유회사와 도크 확보를 위한 사전계약의 슬롯계약을 체결했다. LNG 운반선 1척의 가격은 약 2억 달러이며 50척을 수주할 경우 100억 달러에 이른다.
또 조선해운 분석업체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1만 2000 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컨테이너선 발주는 77척으로 지난해 1분기 7척보다 11배 이상 증가했다. 업계는 올해 전 세계 컨테이너선 발주가 700척 가량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새 선박가격도 소폭 올랐다. 클락슨 리서치의 이달 신조선가격지수는 132.71로 지난해 1월의 129.76보다 2.3포인트 올랐다. 이달 1314만 TEU급 대형 컨테이너선 가격은 1억 1300만 달러로 지난해 1월 1억 900만 달러보다 4% 올랐다. 또 이달 17만 4000m급 대형 LNG 운반선 가격은 1억 8800만 달러로 지난해 1월(1억 8600만 달러)보다 소폭 올랐다. LNG 운반선 가격은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변동이 없었지만 23개월 전부터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다.
한국을 비롯한 조선업계는 심각한 수주 감소가 있었던 2013년 이후 저가 수주 관행이 확산됐다. 발주가 적더라도 조선소 도크를 놀려둘 수 없어 가격을 낮춰서라도 수주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올 상반기와 같은 발주 추이가 이어진다면 이런 관행도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최 연구원은 「각 조선소의 수주가 늘고 조선소의 도크가 꽉 찰수록 신조선 가격은 오른다.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하다는 의미에서 선주와의 가격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달 29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수주 잔액은 2023년까지 향후 2년 6개월 치 안정적인 공사 물량을 확보했다. 과거 슈퍼사이클 진입 직전인 2003년 초와 유사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는 낮은 가격으로 수주했는데 그 후 급속히 수주량이 늘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회복 속도 등에 불확실성은 있지만 과거와 같은 사이클이 다시 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
yan**** 560/25
산케이뉴스 발췌
저가 수주가 한풀 꺾였다
싱가포르 최대 신문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te Time·작년 8월 18일자)'는 현지 병원 완공이 6개월이나 지연된 원인으로 도급업체인 한국 GS건설이 숙련공에게 급여를 지급하지 못한 것 등을 지적했다. 어느 종합 건설업자 관계자는 「일본계 기업에서는 우선 생각할 수 없는 미스」라고 질려했다. 한국 내에서도 연합 뉴스가 5월 12일, 한국 중부 아산에서, 건설 중인 7층짜리 빌딩이 돌연 기울었다고 보도했다. 본지 일본어판에 따르면 경사진 이유는 설계를 따르지 않은 기초 및 기반 부실공사 때문이라고 한다.
뉴스에서 읽을 수 있는 것.
한국 기업에 발주할 때는 인명사고가 발생했을 때의 리스크도 고려할 것.
∟米国議会の某言論弾圧国への糾弾、最高!32/1
남조선제가 가진 경험과 실적에서 읽을 수 있는 것
우크라이나 익스프레스 → 전반적 결함(현대로템)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2 → 건설 중 경사 (삼성물산)
라오스 세피언 세남노이댐 → 붕괴(SK건설)
209급 잠수함 → 결함 속출 · 항행 불능 (대우조선해양)
214형 잠수함 → 결함 속출 · 항행 불능 (현대중공업)
보잉 787 여객기 → 배터리 발화 (LG일렉트로닉스)
해군 함재포 → 불발 · 오발 사상(현대위아)
KUH-1 수리온 헬리콥터 → 추락 다발 (한국항공우주산업)
육군 K1A1전차 → 주행불능 · 오작동(현대로템)
인도네시아 해군 잠수함 → 침몰(대우조선해양)
값이 싸도 안 사겠죠.
∟top**** 18/0
파라오의 다리도 확실히 그렇지
∟米国議会の某言論弾圧国への糾弾、最高!13/1
다리의 붕괴, 건물의 붕괴와 기울기 문제가 발생한 건은 많이 있으니까 역시 K의 품질이 아닐까요.
팔라우 KB다리 → 허물어져 추락 (SOCIO 건설 · 계획도산 완료)
쿠웨이트 자베르 교량 → 공사 중 붕괴(현대건설)
인도네시아 · 크라카타우 · 포스코제철공장 → 결함가동정지 (2일후), 폭발 (3회)
남조선 · 포항제철소 → 폭발 (수없이 많다)
cle**** 494/18
그 국가의 수주는 일본에 대항하는 파격적인 견적으로 수주해 납기를 지키기 위해 부실 공사로 마무리. 클레임이 끊이지 않더라도 수주한 이상 매출은 잡히지. 댐은 무너지고, 건축물은 기울어져 부서지고, 배는 전복되어 침몰하고, 차는 사고를 일으키고, 스마트폰은 터지고는 잠수함이 짜부러져 부서진다. 수주액이 7배가 되더라도 손해배상은 몇 배일까. 세계에 (*한국이)존재하는 것을 허락받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지.
∟miy**** 45/1
> 손해배상은 몇 배일까?
떼어먹으니까 제로일까
∟米国議会の某言論弾圧国への糾弾、最高!38/1
「화전농업적 기아수출」이라는 것을 아세요?
가격은 이미 덤핑되었기 때문에 싼 거죠. 그러나, 이익이 나지 않는 액수인 것은 틀림없고, 부실이 횡행해, 한 번 수출해도 다음에는 수주가 안 돼요. 이러다 보면 결국에는 남조선 제품을 사주는 나라가 없어지게 되는 거죠. 뭔가 '화전농업' 그 자체겠죠.
mto**** 439/13
받는 것은 간단하지. 사기나 다름없는 견적을 내면 되는 거니까. 그 결과로 납품 받은 해군 잠수함의 실종 사례가 속출하지 않기를 기도할 수밖에 없지.
∟col**** 일본인 7/0
작년 말부터 철의 강판 가격이 t당 8만엔에서 현재 8만 8천 엔으로 올라있어. 건조비의 과반을 차지하는 철 가격이 올라 도저히 수주한 가격으로 이익을 낼 수 없지. 올해 말 결산까지 꿈을 꾸는 걸로 행복한 거야.
PMB**** 317/9
일본에서 시장을 빼앗는 형태로 세계 1위가 된 한국의 조선업.
일본은 한국에 대한 기술 유출을 검토해야 할 때가 됐다고 봐.
실수로라도 기술 교류는 해서는 안 돼.
∟米国議会の某言論弾圧国への糾弾、最高! 이틀 전19/1
팔라우의 무너진 KB다리랑 똑같은 구조죠. 일본의 절반 가격으로 수주해서 부실 건조하고, 취항하면 트러블 속출.
급기야 인도네시아 해군의 잠수함은 침몰하고 말았으니.
완성을 못하네.
tsh**** 284/8
적자 수주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음, 개인도 국가도 채무가 늘어나겠죠.
∟やり切れ 15/0 (*이분 앞에 원래 아래 나온 내용의 댓글이 있었으나 삭제되었습니다)
>> 다른 나라의 조선업을 궤멸시키고, 그 후에 독점적 지위를 쌓아 올린다면 이익을 볼 것이라고 예측하는 걸까요?
옛날에는 그것이 통용되었습니다만, 지금은 저가 제품에 대해 중국 세력이 강하기 때문에 궁지에 몰려있네요. 적자 영업을 아무데나 갈기면서 어떻게든 저가 수주를 계속하고, 고용을 유지할 수 없으면 정부에 애원하여 구제받고 있습니다. 일본은 그걸 WTO에 제소하고 있으니까요.
∟うふふふふ 17/0
수주가 7배가 되고, 선가가 5%도 안 오른다니, 어떤 식으로 수주하는 거야? 어지간히 여태껏 휑뎅그렁했던 모양이네.
fuk**** 211/7
바로 일주일 정도 전에, 어디 기사에서 철광석 가격이 상승세라고 봤는데…
언제나처럼 정부에서 원료비를 대주니까 괜찮겠네요 ㅋ
cft**** 169/2
그 나라는 항상 뉴스만 보면 버블기도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호경기인가 싶은데 또 불경기의 뉴스도 여기저기 나와.
모두 사실을 짜깁기 한 거겠지만 이만큼 동떨어진 뉴스가 연속되면 무엇이 사실일까 싶어져.
waj***** 148/4
그야 국가가 물건을 받아도 돈은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고 세계에 어필하고 있는 걸.
주문만 하는 거라면 하잖아요.
인도 할 때에 제대로 지불 되는 건지 어떤지.
뭐 견적만 좋게 보이고, 최종적으로 터무니없이 청구할 생각일 테니, 몇 년 후에 소송 엄청 걸리겠네.
0 Ol**** 113/7
이익도 안 나는 조선업을 좋아하는구나. 그렇지만 분식 GDP에는 필요 불가결한 것 같네.
∟米国議会の某言論弾圧国への糾弾、最高!13/0
또 실업자를 증가시키지 않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sie**** 79/6
적자 수주겠지요. 관련 회사의 재고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米国議会の某言論弾圧国への糾弾、最高! 이틀 전9/0
그러고 보니, 6년 정도 전에 준공된 남조선 해군 잠수함은 전부 도크에 들어 있다는 거 같군요. 잠수함을 예항하기 위한 예인선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남조선이지만, 대형 유조선을 예항하기 위한 보트도 이미 준비되어 있는 거죠.
hit**** 68/8
이 나라 강재(*강철을 가공한 것)를 이 나라의 제조기술로 만들어 조달한 배는 솔직히 성능이 어떨까? 사는 곳은 개도국인가?
exl**** 41/3
조선업 전반으로 수주가 증가하고 매출은 오르지만, 박리다매로 이익은 감소, 적자가 늘어나는 조선업 호황.
LNG 운반선은 핵심 기술이 없기 때문에, 이익을 고액 로열티로 지불하고 있죠.
tny**** 37/2
철은 어디서 수입하는 걸까? 삼성에만 의지하지 않아도 되는 걸까? 이 산업에서 세계에 통용된다면, 일본은 이제 상대하지 않아도 괜찮나? 점점 이 나라와는 멀어져갑시다.
zyn**** 33/2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니까 여러 가지 사정이 있는 것 같네요. 그렇게 한 번에 많이 조선했다가 불만이 붙어 반품하고, 다시 부산항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들을지도 모르겠네요.
xzu**** 32/9
어차피 싸게 수주 받은 거 아니야? 다리나 빌딩처럼 무너져 내리지 않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전 세계에서 사고를 일으키고 있는 곳에 부탁하는 건가?
深読み 27/1
조선업은 경기가 좋다고? 실제로는 지나치게 낮은 가격에 수주했다가 오히려 손실을 보는 게 이 한국의 조선 수주 구조야. 수주 후 핵심 기술력이 부족해 결국 로열티 등으로 빼앗겨 이익률이 극단적으로 낮지. 따라서 이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량으로 수주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저가 박리의 대량 수주'가 되는 거예요.
うふふふふ 27/3
수주가 7배가 되고, 2년 반 기간의 독이 메워졌을 뿐. 지난해 거의 수주가 없었던 것뿐이네.보통 수주가 이만큼 늘면 선가도 급등하는데, 조금 올랐을 뿐이고. 아주 괴멸적인 상황에서, 보통의 상황에서 조금 더 나은 정도가 되었다는 거군요.
yjh**** 25/1
침몰하지 않기를 바라. 전세계 보험회사들이 도산해버릴 거야.
kiy**** 24/4
「발주가 적더라도 조선소 도크를 놀려둘 수 없어 가격을 낮춰서라도 수주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올 상반기와 같은 발주 추이가 이어진다면 이런 관행도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고 되어 있는데, 이번의 대량수주도 엄청 싸게 한 수주군.
채산성이나 기술 &요원 면에 문제가 없나? 침몰한 인도네시아 잠수함이나 한국 선박들도 한국에서 대대적인 수리를 했었어. 안전성보다 이익추구 &기술부족으로 부실해지지 않을까 걱정이네.
ono**** 22/2
경기가 좋다는 이야기라 부러워.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던데, 순이익은 어떨까? 한국의 대기업들은 대부분 외국계 자본에 빼앗기고 있으니까, 특손*상황을 알고 싶네요. 가난 때문에 먹고 살기에 바쁠 거라고 생각하지만, 일할 수 있는 것만도 어디에요. 그러니 앞으로도 열심히 일해 주세요. 그리고 고배당 부탁드립니다.
(*기업이 통상의 활동 이외에서, 특별한 요인으로 일시적으로 발생한 손실. 부동산 매각으로 발생하는 손실, 유가증권 평가손실, 지진, 화재 등 재해로 인한 손실, 노동쟁의나 소송으로 발생하는 손실 등.)
odu**** 20/2
이익률은 전혀 대단치 않겠죠. (단언)
「남의 나라 조선업을 망치는 것이 목적」일 정도로 싸게 팔아, 모자라는 부분은 세금으로 보전해 주니까, 그 나라는.
하지만 타국도 망하기 전에 덤핑으로 소송 걸어 올 거라는 건 못 보네요. 저 나라니까 (웃음)
ego**** 20/2
국책으로 일부 비용을 한국 정부가 지원하고 있었어. 부당하게 싼 금액으로 도급을 받기 때문에 그것이 무역협정 위반이 된다고 일본과 협의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米国議会の某言論弾圧国への糾弾、最高! 이틀 전3/0
협의가 되지 않아 WTO 문제로 승격될 예정이에요.
부당하게 싸지만, 부실은 횡행해서, 손해보험 회사는 인수 거부.
ktb**** 18/2
국내에는 좋은 소식! 될 수 있는 대로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어. 하지만 견고한 배를 만들어주세요.
sai**** 17/2
국가로부터의 보조가 있기 때문에 수주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한국의 재력으로는, 곧 국가 파산이 현실화될까?
tos**** 16/2
정부 보조금을 붙여 저가 수주
일본, EU가 항의해도 소 귀에 경 읽기. 마치 중국과 다를 바 없는, 역시 소중화인 것 같네.
UMA**** 15/1
선체가 3개로 부러지는 배 만들어서 뭐해?
kix**** 12/20
적자 수주는 아니야. 이익이 적을 뿐이지. 일본 조선산업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米国議会の某言論弾圧国への糾弾、最高! 이틀 전7/0
정부의 보조금을 받아 이익이 적다고 하는 구조라면, 정부 보조가 없으면 적자겠죠. 앞으로 WTO에서 화이트 리스트국 제외라든가 덤핑이라든가 여러 고통을 받게 될 남조선이 그 후에 어떻게 할까요?
∟alv**** 5/0
적은 이익 부분을 국가가 보전해 주고 있을까요?
일본 정부도 이것저것 해주고는 있는 것 같습니다만, 불공정한 경쟁을 당하면 어쩔 수가 없네요.
∟kix**** 4/0
삼성도 처음엔 그런 식으로 해서 지금은 대기업이 됐지. 계속 만드는 것은 기술의 진보도 되고 중요하다고 생각해.
∟kix**** 0/0
일본 조선업에서 한국보다 매출이익이 높은 곳이 있어?
곧 도산하는 거 아닌가?
zla**** 11/1
아마 모두 취소될 겁니다. 목숨은 소중하니까.
mit**** 10/0
과연 이득이 있을까. 정부로부터의 보조금으로 어떻게든 하고 있어.
kik**** 10/1
그래서 경상이익은? 중국에 밀려서 설마 마이너스?
m ○ k ○ t 8/1
제대로 된 배일까요?
적하물이 없어진다든지, 샌다든지...
그래서 그런 불편함을 고칠 수 없다든지 여러 가지. ㅋㅋㅋ
sbw**** 8/2
그래서 정부의 원조도 7배인가?? 바보나라로군. 국민들에게 빚이 돌아간다.
PYB?????? 7/1
일본도 세금을 퍼부어 경쟁력을 유지하지 않으면 일본 조선업계는 파탄에 빠지게 될 겁니다.
ken**** 6/1
>> 그러나 올 상반기와 같은 발주 추이가 이어진다면 이런 관행도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형편은 박리다매란 말?
qrw**** 2/0
그 나라의 기술, 특히 이 기사와 관련해 LPG탱크의 용접기술, 선체의 초고장강판의 용접기술은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데 왜 이 나라에 부탁하는 걸까.
부러지고, 깨지고, 찌부러져 파괴되고, 마지막에 파열해, 사람은 탈 수 없어.
rid**** 2/0
수주액만 자랑하는데 이익(손실)은? 클레임에 대한 대응(보상)은? 과장과 은폐 투성이의 사기행각은 그만두시는 게 어떨까요?
pfv**** 1/0
조선업 재료는 어디서 오는데? 그리고, 정반대의 기사 쓰지 말도록! 해외투자 목적의 기사인가? 투자자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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