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아니라.. 방탄팬덤을 차단하는 겁니다. 한한령과 마찬가지 입니다
사드는 명분이었고, 진짜 목적은 민주적인 가치의 유입을 막는겁니다
유튜브,구글 등 해외 플랫폼을 차단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통제되지 않은 정보가 공산당 또는 독재자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거니까요
외부유입을 차단 -> 자국기업 보호 및 활용 -> 사상통제 이게 핵심입니다
(해설) 해설 해드리겠습니다
수준낮은 공산국가가 왜저러나? 라고 이해 해줄 필요 없지만
구지 왜 그런가 설명을 드리자면(솔직이 이 이유를 설명 해줄려고 해도 역겨워서 써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 인데)
이순신 장군님의 "적을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저들 속셈을 알아야 그래도
우리가 어떻게 대처할지, 그리고 심적을 타격받지 않길 바라는 바램으로 쓰겠습니다
중국은 공산국가입니다. 모든 언론이 북한과 유사한 형태로 모든것을 정부에 통제받거나 검열, 지시를 받습니다
한 팬이 BTS휴대폰 케이스 어쩌고 해서 공격받았다 라는것도
죄다 자작극,주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국은 어느국가와 외교적 마찰 있을때 마다 그나라 기업과 관련된 제품이나 매장을 공격하는 퍼포먼스를 만들어서 기사로 내보내죠, 그 동안 항상 그래왔습니다.
일종의 공산국가에서 볼수 있는 "공개 인민재판" 형식인데
현대에 들어와서는 저런식으로 언론을 이용해 주작,자작극을 해서 어필 하죠,언론플레이 방식이 북한 공산당이 하는것과 맥이 거의 동일 합니다
중국의 연예인들이나 지식인들도 중국정부에 통제 받고 있기때문에 어떠한 발언도 정부에 의해서
만들어지다 보니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지들이 늘 그렇게 해왔으니, 다른 국가들도 그렇게 한다 라고 비춰지는것이죠.
즉 BTS 발언은 한국정부의 통제를 받아, 선전용으로
자신의 중국을 도발 하고 있다 라고
미친 시각으로 보게되는것이죠.
"일본이 한국이 잘되면 로비를 했을것이다,매수 했을것이다"
라는 말이 매우 자주 나오는것 과 같이
자신들이 늘 저질러 오는 행위가 다른국가도 똑같이
그렇게 한다 라는 뒤틀린 시각을 가지는 것이죠
진심 후진국,무식한 국가에서 나오는 발상이라. 그런것입니다
그것을 우리 정부도 잘 알기에 반박하거나
그걸 더 걸고 넘어지지 않는거죠, 싸움 해봤자 소모전만 양상되고 누가 이기든 지든 양쪽다 피해가 생기고
우리가 갈길이 구만리(한류로 물들어올때 노저어야 하는 상황)
이고 할것이 많기 때문에 저것에 매달리거나 시간을 끌면 득될게 없다라는것. 우리는 앞만 보고 가면 됩니다. 충분히 득점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
"이번 일로 전세계에 중국의 만행이 알려져 중국이 망신 당할 것"이라고 말하는 네티즌이 많은데, 중국이 계속 저러는 이유는 지금까지 수십년간 한국에 100퍼센트 통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가 지금 미국이 중국 손보려고 소집하는 D10, 쿼드회의에 한국정부를 초대해도, 한국정부가 일본과 역사갈등을 표면적 이유로 내세워 미국의 요구를 거부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중국의 발전으로 인해 한국이 위협받는 요소를 지적하면 "중국은 절대 선진국 못된다"고 무시하거나, 중국인이라고 덮어씌우거나, "곧 있으면 미국이 중국 손봐서 중국 망할 것"이라고 말하는 네티즌이 많았던 것에 비해 정작 지금처럼 한국정부가 중국에 줄서는 현실을 신경쓰는 이는 적습니다. 중국 잘 나가는 것이 배가 아파서 중국 깠을 뿐, 결국 "중국이 패권국 될 테니 눈치 보다가 중국에 붙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이 많은 듯 보입니다. 다수 한국인, 한국정부의 행보가 이러니 중국이 한국 트집잡고 길들이기하는 겁니다.
중국이 잘나간다고?? 개인으로 봤을때 지들 삶이나 HDI같은 공식적인 지수로만 봐도 아시아에서조차도 끝자락이니 할줄아는게 사람많아서 덩치만 키워서 지들이 뭐라고 된것마냥 국가를 완전히 자기자신처럼 인식하는 ㅄ같은 중뽕에서 비롯되는거임. 근데 지들 개인 현실은6위안짜리 마라탕이나 먹고있으니 현실적인 괴리감과 열등감 + 중화사상이라는 우월감이 복합된 지금의 중국인이 탄생하는거지... 중국 국가 덩치랑 경제덩치만 커진다고 중국사람이 잘 살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ㅎㅎㅎ
나도 몇년동안 살았었지만 지니계수, 민주주의, 항상 뭔가 공권력과 정부에 감시받는 느낌, 자유발언금지등등 뭔가 항상 생명을 위협받으며 사는 느낌이었음. 외국인도 이런데 중국인들 본인은 어떨까..?
우리는 대통령이 잘못하면 쌍욕을 할 수 있지만, 중국은 시진핑이 수천만명 죽여도 국부니 뭐니 하면서 감싸주잖아. 이제 진정한 개돼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