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앞서,
이 기사의 쟁점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계실까 하여 도움을 드리고자 조금 써보자면,
일본학술회의 라는 단체에서 회원으로 추천받으면, 총리는 ‘임명만’ 하면 되는데
추천받은 6인의 교수들이 모두 자민당 정책에 반대한다고 성명을 내자
스가총리가 이 교수들을 임명해주지 않은 사건입니다.
일본학술회의는 1920년 즈음에 설립된 단체인 학술연구회의가 전신이며
1949년도에 일본학술회의가 되었고, 1950년 패전후
전쟁을 목적으로 하는 과학연구는 하지 않을거라는 성명을 발표했던 단체입니다.
<일본의 치바일보의 기사입니다.>
「학문의 자유를 위협하지 말라」 공산당・시이씨, 총리비판
공산당의 시이 가즈오 위원장은 9일, JR츠다누마역 앞에서 연설하며, 일본학술회의가 추천한 학자 6인의 임명을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거부한 문제에 대해 「전쟁 후의 역사에서 처음있는 일. 학문의 자유가 위협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스가 정권이 추진하는 신자유주의가 쓸모없다는 것이 명백하다. 총선거에서 결판을 짓자」 며 호소했다.
차기 중의원선거에서 현내 소선거구의 당공인의 입후보예정자 4인으로 계속된 연설에서 시이씨는, 스가총리가 내세우는 캐치프레이즈에 포함되어 있는 「자조(自助)」에 대해서 「정치가가 말해야 하는 말은 아니다」 며 주장. 선거에서의 야당공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야후재팬 반응)
gch***** 좋아요4448 싫어요186
이렇게 정부를 비판하면 국민으로부터 지지받을 거라는
착각은 이제 그만하지 않을래요. 그런걸로 공산당이 지지받을 수는 없으니까.
스가총리가 학술회의에 대한 자세를 지지하는 국민은 과반수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즉, 이런 비판을 하고 있으면 국민의 절반을 적으로 돌리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걸까?
ㄴ sek***** 좋아요228 싫어요8
야후뉴스의 댓글을 보는 한, 절반이라는 부분이 대부분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네요.
기겁해야하는 것에, 매스컴은 지금도 필사적으로 학술회의측에 서서 정권을 비판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정권측에 서는 것이 아니라, 중립으로 공평하게 보도했으면 합니다.
ㄴ fbf***** 좋아요185 싫어요7
아직, 정부의 「학문의 자유의 침해」 를 문구의 주제라고 말하고 있네(웃음)
이런게 공산당의 장년대표라면 어떻게 할수도 없어.
소속당원이나 간부도 적은데 본인에게나 주의하는것은 어떻습니까.
그것도 안된다면 공산당의 인상이 (애초에 신용도 안되지만) 나빠질 뿐입니다.
ㄴ mer***** 좋아요172 싫어요7
완전히 학술회의가 이권측이니까.
보통 권력이나 이권을 부셔버리는 매스컴, 좌익, 공산당이,
이번에는 모여서 학술회의를 옹호하는 더블스탠다드를 밀어붙이고 있어.
ㄴ tak***** 좋아요102 싫어요5
TV의 여론조사는 정당하겠지요.
그러나 TV를 보고 있는 세대, 층의 수치인 것이지 국민전체의 여론조사는
아닙니다.
선거가 가장 중요하단 겁니다.
권리를 파기하는 사람은 포함하고 있지 않지만요.
최근 계속 공산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네요.
シティーパンサー 좋아요2924 싫어요137
거부권은 법적으로 볼수도 있다. 거부권이라고 하니 좀 이상한데
임명하는 사람을 정하는 권리가 있다.
그러므로, 그 임명결과에서 의문이 있다면 그 책임은 총리대신에게 있다.
혹, 그게 아니라고 말하면서, 학술회의에 어떤 문제가 있어도 일절 총리대신의 책임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나요? 거기다 그 추궁도 총리대신의 책임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거네요?
야당은 무엇을 문제로 보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당선되지 못했다는 것 뿐이 아니라,
당선된 사람도 포함해서 선정이유가 불명확한 것이 문제입니다.
그 한점에서 의논해야합니다. 문제의 논점을 비켜놓고 있는것은 여야당 모두 같습니다.
ㄴ rtyu1192 좋아요61 싫어요4
일본공산당의 지지단체인 민주주의과학자협회의 출신자가
세명이나 튕겼으니까 시이상도 필사적이네.
ㄴ shi***** 좋아요15 싫어요0
납세자인 1인으로서
일본학술회의는 일본공산당이 주최해주라
ㄴkedama38ne 좋아요56 싫어요6
이렇게, 극좌를 쉽게 다루는 명인이 바로 스가상 인거네요.
ㄴkag***** 좋아요33 싫어요3
좌익과 극좌는 다르니까.
수일전에 츠다누마 부근의 JP역 앞에서 공산당의 선전차량이
다음날 츠다누마에 시이가 와서 연설한다고 소리치는거 시끄러웠어
결국, 선거가 가까워지면 보는 후보자PR인거지
ㄴ mat***** 좋아요17 싫어요1
임명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동정합니다만, 어디가 학술의 자유를 범한다는 것인지?
바보아니야?
hey***** 좋아요2415 싫어요89
>총선거에서 결판을 짓자
그건 좋은데, 지면 어떻게 되나요?
공산당은 연전연패 뿐인데 톱의 책임론을 말하진 않겠죠?
애초에, 세계의 역사를 뒤돌아보면 누구보다 학문,언론,표현등의 자유를
탄압해온 것은 공산세력이었는데, 당신이 이긴다면 일본도 같은 꼴이
될거라고 생각되는데요?
ㄴ xsh***** 좋아요173 싫어요1
처음부터 학술회의를 당의 세력확대를 위해 당적을 가진 학자를 침투시켜
유명무실화 시키려 하는 것이 공산당.
학문의 자유를 가장 해하는 것은 공산당이라는 자각을 해라
ㄴ tak***** 좋아요182 싫어요1
인플루엔자 나 코로나보다도 공산주의, 공산당쪽이 인간의 목숨을
빼앗고 있는 사실을 모두가 진지하게 생각해봅시다.
ㄴ Saeko 좋아요137 싫어요0
공산당의 기관지의 적기에는 매번 선거에서 이기고 있는 것으로
되어있지요. 전쟁시대의 일본과 똑같이.
지고 있는데도 마치 이기고 있는 것 처럼 지지자를 속이고 있어.
cfe***** 좋아요1716 싫어요37
겉보기 : 학문자유를 위협하지 마라
속마음 : 우리들이 좌지우지하는 돈줄에 손대지마
라는 거지요.
이녀석들이 과잉반응 하고 있으니까 스가상의 판단은 옳아.
일본학술회의를 허가해서는 안돼!
ㄴ ********* 좋아요18 싫어요0
북한이나 중국에서 말한다면 이해가능할지도 모르지만, 학문의 자유는
일본학술회의와는 관계없어.
시이상은, 공산당의 톱으로 몇년째 있어? 그게 독재아니야?
좌익세력의 사람이 선택받지 못한것은 역사를 다시 그리려하는
공산당의 활동가가, 일본학술회의 지위를 얻고 싶어하니까.
추천자가 모든 공산당원이나 입헌데모크라시 회 라면,
그거야말로 문제.
ㄴ hbd***** 좋아요56 싫어요1
매스컴의 편향보도가 없다면 절대로 국민은 「학회」 에 「No」라고 생각한다.
「학회」 의 정체를 들으면 들을수록 놀라게된다. 제대로 했던 「뉴트럴」 한
그리고 「국민에 사랑받는」 학회를 구축해주세요.
위에서부터 항의하는 학자님, 교수님은 없습니다.
ㄴ mic***** 좋아요3 싫어요30
뉴트럴한 학회라니, 스가정권이 말하는 것을 100% 잘듣는 학회라는 거네
ㄴ zzz 좋아요75 싫어요2
돈줄보다도 중요한것은, 전국의 대학에 대해서 연구내용의
잘잘못을 지시해왔다는 거야!
ㄴ mic***** 좋아요5 싫어요74
>속마음 : 우리들이 좌지우지하는 돈줄에 손대지마
이건, 자민당의원이 옛날부터 해온 전매특허잖아!
학술회의 10억엔이라거나 비교도 안될만큼 낭비했던 것도
동시에 털지 않으면 안돼!
las***** 좋아요1587 싫어요37
공산당은 나쁜일 전부 자민당이 했다고 하는거지? 좋은건 전부 공산당이 했습니다!
공산당 대단해! 같이, 마음대로 놓여져있던 신문 붉은깃발에서 읽었다구요?
이런 날조신문을 쓰고 퍼뜨리는 사람이 자유같은걸 말하지 말아주세요.
그것과 어떤 학문의 자유가 없는지도 설명해주세요.
ㄴ もうあがん 좋아요51 싫어요2
애초에 학술회의는 정부의 조직이고, 여기에 「학문의 자유」 를
갖고 온 것이 이상해
ㄴ valdana34952 좋아요32 싫어요1
그런주제에 오사카부 구상에서는 자민당과 손을 잡았지
ㄴ utl***** 좋아요38 싫어요1
그가 말하는 학문의 자유는
학문은 우리들의 자유
라는 의미.
덕분에 인문계의 대학은 새빨개.
miz***** 좋아요1408 싫어요27
그야 학술회의가 공산당에 있어서는 프로파간다를 위한 아성이니까.
거기에 칼질을 하려고 하면 잠자코 있을 수 없겠지 (웃음)
그런데 시이상, 당신은 헤이세이12년 공산당위원장의 자리에
밀실에서 지명되어 취임한 이후, 당연하다는 듯 단 한번의 개선도 없이 20년 이상을
건너 「독재」 를 계속해오고 있으면서 총리를 비판하기 전에 우선은 자신을
감싸는 독재문제를 어떻게든 해주세요.
tak***** 좋아요1363 싫어요36
학술회의는 이전부터 공산당의 끄나풀이라는 소문.
중공의 천인(千人)계획에서의 협력의혹 이나 화웨이의 고문으로 재적,
북한이 로켓발사를 처음 쏜 해의 타이밍과 맞았떨어졌던 것 같은 성명발표등 …
이런데 일본을 위해서 라고 말하는건 어렵습니다만….
임명거부된 6인도 총리관저에 가서 이유를 들으면 되니까 우선
6명이서 관저에 가주세요.
참고로 일반상식으로는 승진시험에 떨어진 사람이, 취직시험에도 떨어진 사람이
회사에 불합격, 탈선설명회등을 해선 안됩니다.
xhj***** 좋아요1189 싫어요27
중국공산당 일본지부, 지부장은 시이상. 아이고 착각했다 (웃음)
일본공산당 시이상이지.
일본국헌법에 있는 학문의 자유라는 것은 「학문의 연구, 발표, 수업의 자유」 를 의미하는 것이지,
특정 학술단체의 회원에 의해서 되는지, 되어지는지는 학문과 자유와는 관계가 없어.
왜냐하면, 책임거부된 상기의 6인 연구자의 「학문의 연구, 발표, 수업의자유」 는 정부에서부터
침해당한 것이 아니고, 장래를 향해서도 위협받지않는 것이 명백하니까 그런거야.
이미 말이야, 당신같은 사람이 거짓말을 해도, 인터넷으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니까말야
가엾게도 쓴웃음 짓지말라구 시이상
kaj***** 좋아요1140 싫어요24
우선은, 어느정도가 학문의 자유를 위협받는지 알려주세요.
나라에서부터 돈을받지 않으면 학문을 할 수 없다는 거라면,
그런사람은 학문을 하지 말아주세요.
나라에서 받는 돈이 없어도, 제대로 학문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잔뜩 있고,
착실히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에게는 돈을 지급하고 있거든요.
vgo***** 좋아요1030 싫어요18
공산당지지자의 고령화로 점점 악화되는 것은 사실.
야당공투라고 말하면서 지금까지 공산당과 손잡는 것을 주저하는 정당이 많다.
이런 상태에서 선거해서, 또 개표속보의 때에 변명만 하고, 그런데도 관리직은
변하지않아, 그런데도 좋은거야?
hqx***** 좋아요353 싫어요6
도쿄대 명예교수로 저명한 요이치로 무라카미가 이렇게 말했다.
>일본학술회의는 애초부터, 전후, 총리부의 관할로 발족하였지만, 전후라는 상황하에,
총리부의 관할력이 약해지고, 칠기도 연속해서 담당했던 F씨를 중심으로, 어떤 정당에 완전히
지배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1956년에 일본학사원을 분리하고, 문부성에 전업시킨 후는,
마치 학자의 자주단체인 것 처럼, 선거운동 등에 있어서도 완전히 정당에 주물러지고 있는
사태가 계속되었습니다.
즉, 학술회의는 공산당에 장기간 걸쳐 완전하게 주물러지고 있다는 것이 증언하고 있다.
학술회의는 학술의 조직뿐 아니라 좌익전체주의 = 공산당의 정치조직 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공산당정치조직은 국민의 손에서 긴급히 해체되어야한다.
ㄴ xsh***** 좋아요28 싫어요0
그말대로, 시이는 우선, 학술회의와 공산당과의 유착을 설명하라!
공산당은 전혀 관계없다고 말한다면, 그 증거를 내놔.
항상 아베내각에 말하고 있던 거니까, 자신들도 제대로 해라
여당에는, 시이와 학술회의회장들을 국회초청하여 의혹을
추궁했으면 한다.
c ross 좋아요251 싫어요4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누구든 배우는 행복이 있는 것이
지금의 일본이다. 그걸 부수고자 하는 것은 공산당아닌가. 중국에 티벳이나 위구르의 사건에
불만을 말했냐. 그 사람들은 배울 자유도 없다고. 적당히 둘러대고 탈세로
생활이 가능한 일본을 감사하게 생각해
DD184 좋아요281 싫어요4
스가총리가 임명을 거부한것은, 학술회의측이 추천이유를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이겠지
그것보다 한국민간단체(정의연)가 베를린에 위안부합의를 반고해서 위안부상이 세워졌지만
그것에 대해선 어떻습니까? 정의연은 여성의 인권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여성 인권의 느낀점에서
위안부를 지지하고 있는 공산당의 코멘트를 보고싶습니다.
두 국가간합의위반 (해외에 위안부상을 설치하지 않는다) 입니다만, 혹시 「민간단체가
한 것이니까 코멘트는 보류하겠다」 등을 말하진 않겠지요.
mit***** 좋아요275 싫어요2
2011년 7월부터 회장을 하고있으면서 모 문과계열의 학자의 언동이나 행동을 안다면
국민은 납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문의자유 로 모든것을 허용해달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자체가 문제이고, 당신이 말하고 있는것은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는 것이겠지요.
mor***** 좋아요277 싫어요5
이 사람이 말하고 있는 것도 이상해. 「자조」 는 정치가가 말해선 안되는 건 뭐야.
인간누구나가 우선 자신이 가능한것은 자신이 노력하고 그걸로도 안된다면 다음 「공조」
라고 생각하는데, 너무나 자연스러운 단어잖아.
우리들 평범한 사람들은 역시나 스가상의 말에 솔직히 공감합니다. 정권측의 말은.
피부에서부터 싫으니까, 보통의 사람들을 향해 말하는것이 안되는거겠죠. 그래선 정권 같은건 꿈의 꿈,
장년국민의 탈세로 밥을 먹으면서 비판만으로 끝나는 탈세도둑으로 전락할 뿐입니다.
zbt***** 좋아요267 싫어요5
지금까지 온갖 문제를 선거에서 결판지었어야 했는데도
이 사람은 절대로 인책사임하지 않아. 이러한 권력에 매달리고 있는 사람이
권력비판해도 무겁지 않아.
朝日とアエラにコメント欄が無いのは何故? 좋아요267 싫어요8
공산당에 있어서 학문의 자유는 「반일연구와 반일활동의 자유」 「공산주의혁명에 의한 민주국가전복의 자유」
라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을 하고 있는거 아닐까?
kam****** 좋아요245 싫어요3
임명거부 = 학문의 자유의 침해 ?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
학문과 임명이란 것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데?
일본학술회의라는 곳은 연구시설이라도 있는건가
임명거부된 인물이 학회의 발표장도 빼앗긴것인가?
wor***** 좋아요214 싫어요2
국가국민을 위해서 책무를 다하고 있는 것이 국가공무원.
이 조직도 국가공무원조직. 혹시 그것을 일탈해서라도 학문의 자유라든지
말한다면 사직하지 않으면 이상한 일이다.
국가국민을 위해서, 그 대표의 총리에 책임의 재량이 있고,
책임거부가 있는것도 당연한 일.
XXXX 좋아요138 싫어요4
우리들의 외곽단체가 존망의 위기를 맞이하고 초조해하고 있는것은 잘 알겠다.
과거에는 대학에도 소속조차 되지 못했던 「공산당원」 이 학술회의의 멤버로 있다.
시이여, 너의 독재의 시대는 끝났다.
당의 규약을 준수하여 빨리 선거를 실시하라.
학문의 자유를 가장 방해하고 있는것은 「일본공산당」 그 자체다.
pog***** 좋아요142 싫어요4
매스컴 미디어와 야당이 몇번이고 학술회의 6인을 뺐다는 것에 대해서
연계하여 비판전개중. 그러나 센카쿠열도에서 지금 긴장감 속에서
일본의 순시선이 일본의 어선을 지키기위해서 행동하고 있는데
이 건에 대해서는 비판조차 없다. 비판한다면 중국의 압력을 두려워하는 것인가
취재(取材)규제가 걸려서, 배제된 매스미디어에서는 센카쿠열도문제는
관여하지 않나요
kataha 좋아요125 싫어요4
선거에서 결판을 짓자고 말하는 것은 자민당이 과반수 얻으면
시이상은 사임한다는거야?
그정도의 각오로 말한다면 책임있는 발언이라 좋은데,
처음부터 그럴 생각도 없으면서 어짜피 의석수도 그렇게 바뀌지 않을거고
말만으로 이긴것처럼 적당한 발언이 무책임.
애초에 학술회의의 멤버는 공산당보다도 사상가가 많은게 문제
fum***** 좋아요124 싫어요3
시이상을 시작으로,
공산당관계자 전원, 일본에 감사할 필요가 있다.
세계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공산당의 존재를 인정하고
활동을 보장하는 나라는 일본뿐이니까.
많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공산당의 존재를 인정해주지 않아.
zll***** 좋아요65 싫어요3
야당은 이러한 여론에 올라탈 뿐이니까 안되는거에요.
무언가 과제로 어떻게 개선해야할지를 제안하는 것이 야당뿐입니까?
뭐어, 영원히 야당으로 힘내주세요. 그 전에 포기해서
조금이라도 탈세로 낭비를 막아주세요.
nba***** 좋아요49 싫어요2
왜, 학문의 자유가 위협된다고 하는건지 불명. 애초에, 과학기술에 특화된 것에 대해서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 떠들어도 의미가 없다고 해야할지, 과학기술의
발전에 연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qqd***** 좋아요59 싫어요2
학술회의에의 선출과 학문의 자유는 1밀리도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야당은 정부를 공격할 데가 없어서 곤란한 것이겠지요!
aeg***** 좋아요40 싫어요6
학문의 자유는 보장되어야하고, 그 말대로라고 생각한다
인터넷통신도 자동운전도, 코로나치료도, 어떤 연구도 군사분야에 응용하려면
할 수 있고, 그걸 구실로 연구를 금지하는 것은 있어선 안된다.
Mar***** 좋아요24 싫어요1
이번 임명거부의 문제, 붉은깃발의 특종이 최초로 보도였네요.
왜 공산당은 임명거부의 정보를 입수할 수 있었을까?
전공투시대, 대학에서의 선전, 공작, 권력장악을 중시해온 공산당이라면
일본학술회의와 깊게 이어져있는 것도 있을법하다고 생각합니다.
シュウメイギク 좋아요25 싫어요3
전날 자민당당수선 자민당당원투표가 없다고 매스컴이 비판했는데
공산당은 한번 당수가 되면 그대로 장기간 그 자리에서 안주하는거네요.
어째서 당수를 정하는 것인지 공산당수뇌들이 상담해서 정하는것인지,
아니면 학술회의같이 당수의 자리에서 내려올때 그 사람이 추천해서 정해지는지
알고싶어
tos***** 좋아요24 싫어요3
일본에서 공산당을 지지하는 사람은 공산당원뿐으로 정권을 비판해도 국민의 지지는
넓어지지 않아. 총선거에서 결판을, 이라고 소리쳐도 공허할뿐, 정권교대등 쿠데타라도
일으키지 않는한 무리. 일본학술회의의 문제를 이 이상 비판한다면 국민의 다수를 적으로 돌리겠다는
말인 것도 모르는 것이 공산당이니까 좋을대로 해.
번역기자:bomgam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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