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재팬 기사내용>
4차 추경안 통과 후 3일째에 집행개시・・・「거북이」의 일본을 앞선 「디지털회복력」 = 외신이 한국을 평가
당과 정부가 「재난지원」 을 목표로 편성한 4차 추경안이, 국회에서 통과한 지 3일 뒤 집행을 개시하여 「추석 전 지급개시」 를 위해 빠르게 진행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민주당과 정부등에 의해, 4차 추경안은 22일, 국회를 통과하고 3일후인 25일부터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긴급고용안전지원금] [아동특별케어] [청년특별구직지원] 등, 1023만인을 대상으로 6조 3000억원(약 5660억엔) 규모의 예산을 집행, 개시했다.
2차추경안이 4월30일 국회를 통과한 후, 2주 뒤 5월 13일부터 지급을 시작했던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시간을 단축시켰던 것,
구체적으로는,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은,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행정정보에 의해, 매상감소가 확인되는 경우, 별다른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온라인 신청을 통해 25일부터 지급을 개시한다.
한국의 급속한 추경안의 집행에 대해서 외신도 호평적인 반응이며, 그 배경으로서 「디지털대국」 을 꼽는다.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5월 19일의 「기술적응력이 높은 한국이, 서류작업에 쫓기는 일본에 승리하다」 라는 기사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을 결정한 한국과 일본이 지급속도에 현저한 차이가 나오고 있다며 보도했다.
5월19일 시점에서, 한국은 전세대의 80%가 지원금을 받았으며, 일본은 지자체의 72%가 신청서를 우편으로 보내시 시작해, 은행창구에서의 송금은 19%에 불과했다고 한다.
블룸버그는 한국은 전용 웹사이트를 운영하여 신속한 검색링크와 신원확인 시스템, 중앙집중화 된 정부능력등이 신속하게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게 했다고 분석했다. 일본은 대부분이 신청양식을 우편으로 보내주기를 기다리고, 관공서에서 긴 시간동안 줄을 서서 신청해야만 한다.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 (SCMP)는 전날 (27일), 「한국의 신형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의 성공은 디지털회복력의 중요성을 보다 잘 보여준 사례」 라는 타이틀의 투고문을 통해 「위기 속에서 대규모의 봉쇄없이 경제가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 지금까지 이상으로 중요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야후재팬 반응)
nam***** 좋아요464 싫어요6
어떡해서든 일본을 보지않으면 성에 안차는거구나
일본은 귀국의 일은 신경쓰지 않으니 비교대상에도 되지 않아요.
big***** 좋아요413 싫어요10
>5월 19일 시점에서 한국은 전세대의 80%가, 지원금을 받았지만,
일본은 자치체의 72%가 신청서를 우편으로 보내기 시작해 은행창구에서의
송금은 19%에 지나지 않았다.
옛날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이미 9월 말입니다.
조금 더 시기적절한 것으로 비난해 주세요.
ㄴ 新喜劇の巨人 좋아요10 싫어요0
뭐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냥 흩뿌리기 속도…같잖군
mcd***** 좋아요236 싫어요6
그런건 빨리 해야하는거지만, 그게 국민에 대한 노력 전부라고 해서
'일본과 비교해서 빠르니까 괜찮아' 라는 문제가 아니라는 거?
인식이 상당히 저 멀리 날아가버리네요.
tet***** 좋아요135 싫어요1
「거북이」 말이지…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에서 말하는거지? 그렇담, 귀국은 토끼라는 건가요? 스토리 마지막을 알고서나 예를 든 건가요? (웃음) 혹은 귀국에는 또 다른 거북이 이야기가 있나 보네요. 어느쪽이든 블룸버그의 기사에서는 일본을「거북이」 라고 까지는 말하지 않은 듯 합니다만
ㄴ a01***** 좋아요16 싫어요
>기술적응력이 높은 한국
베끼기 능력이 높은 것은 인정하지 않았어
K가 중세이후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이 하나라도 있는지
떠오르는게 없어
japanjin 좋아요80 싫어요0
항상 크게 이겼다 이겼다며 기뻐하고 있지만, 항상 뒤에는 거짓이었다거나.
결과가 나와봐야 안다는거지. 언제까지나 시간이 흘러도 일본과 비교할건가요?
서로 아무래도 좋잖아요. 일본만을 의식하지 마세요.
bok***** 좋아요79 싫어요0
이미 일본은 벤치마크의 대상도 아니니까 언제까지고 일본과 비교하는 기사,
일본을 의식한 기사는 그만 뒀으면 하는 부분.
보통의 국가간관계로 좋다고 진심으로 생각해.
ㄴ ats***** 좋아요5 싫어요0
반일국가는
단교해야 좋아
gon***** 좋아요116 싫어요2
타이틀 하나만 봐도
한국이 말하는 「도덕적우위성」 이라는 걸 잘 알겠습니다.
부디 뒤를 뒤돌아보지 말고 그대로 앞으로 나아가주세요.
リベラリスト 좋아요47 싫어요1
일본의 가계재산을 보면, 긴급하게 정부의 지원금이 필요한 가정등은 한국에 비교하면
극소수. (*주 : 일본은 빈곤가정의 아이가 6명중 1명이라고 합니다.)
가계부채>가계재산의 한국에서는 긴급대책이 필요한 상황의 가정이 많다는 기사.
거기다, 법안제출권이 어떤 대통령제에서, 의회가 일원제로 여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면 예산의 성립등도 앗, 하는 사이에 이루어지기 마련.
영국과 같은, 일본은 의원내각제이고 의회는 이원제이므로 수속에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
핀트가 벗어난 보도다.
(*주 : 그 훌륭한 내각제의 일본의 날치기 법안 통과는 하나도 기억 안나나 봅니다.)
fuk***** 좋아요63 싫어요1
아직 코로나관련으로 추경안을 꾸며야 하는 상황이겠죠. 단년도로 끝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없는 돈을 꺼낸 한국처럼은 안되는게 좋습니다. 파탄한다면 누구도
평가해주지 않아요.
nis***** 좋아요23 싫어요1
그건, 나라의 사정은 저마다 다르니까 단순하게 비교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ㅋ
언제 북쪽의 스파이가 들어왔어도 이상하지 않으니까, 국민을 관리・감시하는
필요성에 다가가는 그쪽의 나라와, 그렇지 않은 일본과는 상황이 전혀 다르니까ㅋ
디지털페이도 그렇고, 일본은 딱히 절박할 필요성도 없어.
교통카드가 있으면 충분해.
kom***** 좋아요0 싫어요0
이 기사에는 감사한다. 한국이 일본을 이런식으로 차별하고 비판한다는 것으로
일본의 디지털화가 마지못해서라도 나아가게 할 추진력이 된다. 일본은 확실히
디지털화에 두드러지게 늦다. 신속한 개선이 필요하지만 상당히 진행되고 있지 않다.
이걸로 일본을 깔보는 한국에게 공연과 비판된다면, 어리석은 중앙관리인 이라도
확실히 나아가게할 필요가 있다.
m_a***** 좋아요68 싫어요0
한국이 빨랐던 것은, 한국에 탈세가 많으니까 정부에게 개인정보와 계좌를
제어받고 있으니까 그렇겠죠. 지금, 한국경제가 비참한건 보지마,
그 시절엔 좋았지. 라거나, 바보입니까
kiy***** 좋아요2 싫어요0
어떻게 해서든 일본과 비교해서 이기고 싶은건가
그건 일본에 지고있다는 잠재의식이 있으니까 그런거야.
이번 추경예산안 뒤 3일만에 현급지급이 가능하다고 자만하고 있지만
원화를 쉴 새 없이 찍어낸 일본제 인쇄기의 성능을 칭찬해줘라!
아무래도 한국은 못만들잖아?
NO JAPAN, 탈일본이라고 외쳐도 벗어날 수가 없네
二階を落選させたい 좋아요2 싫어요0
디지털화는 이미 되어 있다면 (앞으로의)발전이 적겠네
일본은 지금부터 디지털화해서 생산성을 늘려
성장률이 오를거라 생각해
투자가들이라면 일본에 투자한다구
nao***** 좋아요3 싫어요0
일본에 이겼다는 것만이 살아갈 보람. 필사적으로 이길 장르를 찾아서
연관지으려 하는 것이 이쪽에 잘 전해진다.
음악이나 영화는 일본도 세계에서 제대로 평가받고 있다.
뭐어 일본만이 신경써주지 않으면
국제사회에서 방치될 거라는 현실을 생각하세요.
tws***** 좋아요3 싫어요0
일본과 비교하려는 자체가 이상한 이야기.
버스와 자동차를 비교해서 스타트 대쉬로 이겼다는 이야기랑 다를게 없다.
뭔지 모르겠지만, 「이겼다」 라면, 좋은거 아닐까?
(통화)스와프 이야기는 하지말고
kur***** 좋아요0 싫어요0
그것도 그런게 한국은 국민의 행동을 국가가 파악하고 있는 나라니까요!
나라뿐만이 아니라 마을내, 주변 조직에서 감찰하고 있으니까
그건 빠르게 되겠네요.
yamaichi_desu 좋아요45 싫어요0
그런건 바로 따라잡아. 다음은. 내용이지.
hs3***** 좋아요50 싫어요1
일본은 「거북이」 라
토끼와 거북이의 승자는 거북이 입니다.
급하면 손해본다는 속담을 블룸버그는 모르네요.
ㄴ asa**t**** 좋아요10 싫어요0
언제나 그랬듯이, 블룸버그의 한국 기자의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sxb***** 좋아요0 싫어요0
5월의 외신기사에서 「서류작업에 쫓기고 있는 일본에 승리」 좋네.
근데, 내용을 포함 총체적으로 졌다면 평가는 어떨까요.
クリ 좋아요0 싫어요0
그렇게 대단하다면 일본과 비교하는 의미가 없잖아
갈 수 있는데까지 달리면 될 일
kik***** 좋아요24 싫어요1
얼레레-
스포일러가 없어져서 옛날 기사를 가지고 왔네-
기술선진국에 더해지지 못한 질투려나?
눈치채지 못한 틈에 거북이에 추월당해서
초조하구나.
tam***** 좋아요22 싫어요0
어디의 기사를 주워온건가요?
닥치는대로 일본에 이기고있다는 기사를 찾아낸게 아닙니까?
일본과의 비교는 포기해주라
이쪽을 쳐다보지 말아줘
日本は良い国 좋아요21 싫어요0
그런걸로 마운트를 잡았다고 생각할테지만, 경제천재
한국 대통령이 모든걸 부셔줄거에요.
txb***** 좋아요19 싫어요0
일본의 확신소재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나라주제에
잘났다는 듯이 논평하지마
이런 부분이 혐한으로 이어진다구
o*a***** 좋아요1 싫어요0
하고 있는 것은, 지금은 좋아도, 후엔, 괴로워질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昔はマッスルさん 좋아요56 싫어요0
한국자만의 기사겠지만
無尽 좋아요3 싫어요0
경제파탄이 걱정이네요. 또, IMF에 울며 보채지 마세요.
w2***** 좋아요3 싫어요0
말뿐인 실체가 없는 무의식적인 기사로, 실제의 경제는 쇠퇴하고 있다.
4代目 大和魂兄弟 좋아요4 싫어요0
국가의 채무상황을 레드존에 몰아넣고, 흩뿌리는 정책.
빚뿐으로 불건전한 재무상황의 한국.
한국이 경제파탄의 위험을 안고있는 것. 이건 무시합니까?
xbe***** 좋아요14 싫어요0
한국국민을 위해서 매월 지급하고 있다면, 세계로부터 칭찬받을거라 생각해.
敵韓見ユ 좋아요17 싫어요0
그런거보다 파탄직전의 귀국의 경제를 걱정하는 쪽이 좋지 않을까?
fkr***** 좋아요10 싫어요0
자화자찬도 잘하지만, 실태가 엉망진창이니까 신용등급이 떨어질 것 같네요~
waq***** 좋아요9 싫어요0
왜 그렇게 일본과 비교하는거야?
딱 말해줄게, 일본은 한국에 안중에도 없어!
필요 없다고!
tak***** 좋아요24 싫어요0
왜 관계없는 일본과 비교하는건데?
cbd***** 좋아요10 싫어요0
당연히, 부정수급이 횡행하고 있겠지만
blu***** 좋아요6 싫어요0
아무리 빠르다고해도 한국의 1인 3만엔정도의
김빠지는 재난기금이라면
늦더라도 일본의 1인 10만엔의 재난기금이 좋아
fak***** 좋아요16 싫어요0
5월19일의 블룸버그 기사라고? 어지간히도 일본을 비난하는 뉴스가 없었나봐?
coc***** 좋아요8 싫어요0
무슨 말이 하고 싶은데? 반대로 생각해서 한국경제는 그정도로 나쁘다는 거잖아
ngf***** 좋아요6 싫어요0
거북이의 통치덕에 근대국가가 된 귀국은 도대체, 그때까지 뭘 한거야?
Honekawa_Sujio 좋아요14 싫어요0
>미 블룸버그통신은, 5월 19일부
웃겼다.
yc_***** 좋아요1 싫어요0
이겼다는 기분이구나
축하할게
chi***** 좋아요5 싫어요0
그렇군 그렇군. 그거 잘됐네. 일본을 추월했다면 아래의 일본과
비교해서 재미없지? 이겼으니까말야. 네에네에 알겠습니다. 일본이 져서
추월당했네요. 이걸로 좋나요? 이제 일본을 보지마세요.
いいい 좋아요28 싫어요6
일본, 일본과 무엇을 해서라도 일본과 비교해서 허무하진 않아?
이쪽은 그쪽처럼 작은나라, 전혀 신경쓰지도 않고 영향도 없어.
적당히 JAPAN 콤플렉스로부터 벗어나지 않을래? 그 질투심을
극복한다면 즐거워질거라구.
pae***** 좋아요35 싫어요0
일본은 최악의 내수만으로도 먹고 살 수 있지만
귀국은 외수에 의존하지 않으면 무리입니다.
mw3***** 좋아요24 싫어요0
아이구….정말 귀찮은 나라야~
일일이 일본과 비교해서 자국을 측정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어쩔 수 없어!」처럼?
적당히 한 사람으로서 살아라! 스토커처럼 귀찮아죽겠어.
♪♪♪ 좋아요2 싫어요0
거북이로 좋아
토끼보다 오래살잖아 ㅋㅋㅋ
번역기자:bomgamja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