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적으셔야죠.
그리고 퍼포먼스 차와 일반 차를 비교해서 뭐합니까?
퍼포먼스 차를 왜 타는데요?
비교 자체가 틀렸습니다.
그냥 까기로밖에 안보입니다.
님이 별로라고해도 남들에게 호평받고 많이 팔린 차입니다.
그래서 i30n도 골프gti랑 비교를 많이 해서 칭찬하고 있는 거구요
남들이 까니깐 나도 같이 까야겠고
차에 대해서는 대충 들어서 대충은 알고 있고
ㅋㅋㅋㅋㅋ
적당히 합시다
잘한것은 잘했다하면 어디가 아프나요?
차에대해서 그자존심 강하다는 유럽도 i30n은 전부 인정하고 핫해치부분에서 폴바gti보다
뛰어나다고 전부 말하는데~~
한심하네~~
무슨 차를 타 봤는지 내심 궁금하네! 혹시 제네식스 라도 타봤는지? 한국 2.0 엔진은 세계적인데;;
기아에 모하비 얼마나 좋은 차 인 줄은 아시나? 현기 현기 하는데 대한민국 대기업에
세금으로 얼마나 복지를 누리는 줄 모르나 보네 응원은 못 할망정 무턱대고 까지는 맙시다.
똑똑한 소비자는 되는데 무식한 소비자는 되지 말자는 말임.
일단 308이 핸들링에서만큼은 과거부터 골프 양 뺨싸대기를 갈기던 놈이었던 만큼, 트랙에서의 퍼포먼스는 발군이었습니다. 다른게 문제라서 그렇죠..;;
여튼 엔진 퍼포먼스에 관해 카탈로그 스펙 우위를 점하는게 i30N이지만, 그정도 가지고 커버할 수 없을만큼 무게가 많이 나가는게 리스크라고 봐야죠.
다만, 308GTi는 이미 한계까지 체중감량을 한 상태이고, i30N은 여지가 많다는거..
그리고 한화로 약 300만원 정도 차이나는 가격 생각하면 뭐..
i30n 이랑 스팅어 평가는 해외에서 굉장히 좋아요. 제가 해외 자동차 리뷰 영상을 찾아서 자주 보는 편인데 두 차종은 대부분의 해외 리뷰어들한테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나 기아가 한단계 도약해서 이제 일본차와 대등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하더군요. 과장이 아니구요. 두 차종만 놓고 보면 그렇습니다.
근데 호주차도 미국서 만들어진 차인가요? 그러니까 국내에서 만들어진 차하고 외국에서 만들어진 차하고 다르다는데 여기서 궁금한게 그럼 모든 해외에서 만들어진 차는 같다? 미국. 체코 . 동남아에 있나? 암튼 그런곳에서 만든차는 모두 같다라는 전제로 말하는거 같은데 ? 한국에서 만든차는 구린차고? 흠흠.. 차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아시는 분들이신가봐요 몆년전에 티비에서 현대차의 오해 어쩌고 하면서 한 30분 정도로 하는 프로 봤는데 거기선 분명 미국에서 만든 현기차하고 한국에서 만든 차하고 다르지 않다 다만 그 나라들의 차 법의 따라서 안전 장치가 다르다 즉 문짝에 안전바 넣는것도 여러개 넣는 미국인데 한국은 1개 넣고 앞에 접촉 사고시 찌그러지는거 어느정도 방비되는 바 같은거 넣는것도 다르고 그렇게 나왔거든요 그 프로서? 근데 그게 다 거짓말? 그럼 난리 났을텐데요 ? 뭐 아시고 얘기들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그게 속상함. 저는 미국 살기 때문에 사실 현기를 사면 미국법에 맞추어진 현기를 타게 될겁니다.
그럼에도 그냥 이성적인 판단 보다는 감정섞인 아쉬움을 말해보자면 사실상 현기는 국가차원의 법규로 성장에 유리하도록 보호 되어 왔고 동시에 소비해온 한국내 소비자들덕에 커온 기업이 사실이라보면, 국내법에 관계 없이 최소한 안전에 관한 부분은 미국이나 여타 법규가 강력한 나라의 기준에 맞추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주변에 보면 아직도 애국심에서 현기를 사는 사람이 꽤되고 저또한 길에서 현기차 잘 달리는 모습 보고 있으면 절로 국뽕이 생기기도 하는데, 의무는 없다, 국내법이 문제다를 넘어 내수 국민들을 좀 더 배려 해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기업은 이익추구가 최 우선인 집단이라 논리를 내세우면 할 수 있는건 욕밖에 없지만, 인간으로써 현기차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시람으로써 아쉬운 맘이 드는건 어쩔수엇네요.
음~~글쎄요
오히려 현다이에 저러한 접근이 더 이상적이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현재 결과만 놓고 보면 어째든 n에 데뷔는 성공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먼저 유럽에서 i30n은 핫해치부분에서 가격/성능면에서 대성공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반대로 우리나라에서는 벨로n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i30n과 모양만 다르지 거의 똑같은 차량이거나 오히려 운동성능은 더뛰어나다는 벨로n 출시가격이 3천입니다.
이만한 성능에 이가격으로 출시하는것은 정말 파격이죠. 그러기에 모든 사람들이 다음n모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n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기대감을 가지게 만드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n브랜드에 지금에 접근방식이 오히려 현다이 입장에서 최고방법과 최고의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젊은애들 처음 펀카 살때 엔트리 모델로서 포지션을 잡은건데 탁월한 선택이죠.현기차 기술력정도면 더 고급 내장재를 사용하고 성능을 좀더 끌어올려 차값을 더 비싸게 받을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기존 현기차 이미지 떄문에 안살겁니다. 그 값이면 당장의 브랜드 가치를 보고 독일차를 사겠죠. 현기차는 여전히 가난한 사람들이 타는차, 가정주부들이 모는 세컨카 정도의 이미지가 강하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돈을 떡칠해서 고성능을 어필해도 먹힐리가 없죠.
그러니 지금은 미래에 좋은 차를 구매하게될 젊은층들에게 현기차도 퍼포먼스 좋은차를 만들수 있다는걸 어필하는게 좋은거죠.
전 긍정적으로 봐요.
어차피 이 카테고리 차량은 많이 판매되는 카테고리가 아닙니다.
고만고만한 판매량 시장인게, 그 안에서 여러 브랜드들이 박터지게 싸우고 있고, VW,푸조, 르노, 포그라는 전통릐 강호들이 나름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런 시장에 스펙대 스펙우로 정면대결 하는건 xx행위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골프GTi와 R 사이에 포지셔닝 하는 퍼포먼스에 GTi와 비교되는 가격 포지션은 나름 현대가 머리 잘쓴거라고 봐요.
일종의 틈새시장이랄까...
푸조나 르노도 VW와 정면대결을 피하고 있는 마당에 현대가 첫시도부터 VW와 정면대결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i30N 출시하고, 클럽스포츠 버전이나 NR버전 같은 툰업 버전이 등장 할껍니다.
물론 이전에 i30N의 판매성공과 현대의 의지가 필요 하겠지만...
어쨌든 유럽 현지에서 나름 괜찮은 판매량 기록하고 있고, 현대도 N 브랜드를 일회성 이벤트로 생각 하는건 아닌것 같으니 조금 지켜봐야 할것 같아요.
phil mcrevis
현대가 VW보다 내구성이 좋아.
기아가 현대고 현대가 기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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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느낌을 아는 국내 사용자는 얼마나 될까?.. 물론 내수와 수출용을 다릅니다 하겠지만..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폭스바겐 내구성은 현대보다 후집니다.. 프랑스 이태리는 더욱 더 말할 필요없고요..
유럽, 특히 독일이나 프랑스 여행시 도처에서 싱씽 달리던 현대 i30, i40 시리즈의 차들이 매우 인상적이었었음.
만약 고장률이 이분 얘기처럼 압도적으로 높다면 브랜드도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있지 못한 그런 현대 차가 유럽에서 그렇게 많이 팔릴수가 없다고 봄.
기술적으로 엎그레이드 된게 분명.
2015년 자료 ㅋㅋㅋ 그것도 중고차로 조사한 자료가지고 뭘...
2018년 JD Power 신차품질/내구품질 도요타 포르셰도 이긴게 현기차 현재 기술력임
컨슈머리포트 브랜드 순위에서도 일반브랜드 기아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1위함
현기차가 최근 3~4년 사이에 얼마나 큰 발전을 했는지 너님은 모르실듯
?? TUV에서 2015년판으로 내놓은 책에 실린 모델과 현행 모델이 다르지 않습니까.
그리고 스포티지와 i30이 하위권이었던건 맞는데, 스포티지 밑으로 FCA그룹과 시트로엥, 포드가 열대도 넘게 깔려 있는 마당에 뭔 125차종중 125위예요.
차라리 쉐보레 캡티바가 119위로 SUV중 최하위였다고 말씀 하셨으면 그러려니 하죠.
참고로 쉐보레 스파크가 123위네요.
그리고.. 스포티지 최하위권인건 말씀 하시면서 ix35(투싼)이 SUV 탑10안에 들어있는건 왜 빼세요?
더군다나 프리미엄 브랜드 제외하면 커먼브랜드중 탑5인데요?
그렇게 자기 편한식으로 자료 편취해서 올리면 사람들이 모두 껌뻑 믿는답니까?
님이 찾을 수 있는 자료면 남들도 다 찾아요.
그건 모르는 바 아닙니다.
독일에서 대학과정 4년을 공부하고 왔는데 설마 독일어 하나 못읽어서 내용파악 못하겠습니까.
님 말씀대로 2~3년내 판매된 차량의 고장률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2016년을 기준으로 해도 2013년식이나 2014년식 차량에 대한 조사결과라는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i30 제외한 신형모델은 아직까지 조사결과에 포함도 안돼 있어요.
스포티지는 내년이나 돼야 조사결과가 나오고, 2017조사결과에 처음 등장한 신형 i30는 총 134개 차량중 57위 했습니다. 커먼브랜드 C세그먼트 탑5안에 들어가는 성적입니다.
이게 뭘 의미 하는지 님도 아시리라 믿고..
문제는 님이 처음 댓글에 현기가 고장률1위라고 언급한 내용과 스포티지나 i30의 2015년 순위가 모두 잘못됐다는겁니다.
그리고 상위권인 ix35나 ix20, i20같은 차량 정보는 제외한 채, 하위권인 스포티지와 i30만 언급 하면서 현기가 마치 고장률 1위 브랜드인양 왜곡 했다는겁니다.
상식적으로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브랜드들이 고장률 하위권에 깔려있는 마당에 현기가 고장률 최하위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시는지?
현시점에서 현기가 개발 딱 멈추고 몇년 뻘짓하지 않는 이상 FCA, PSA, 르노 닛산 미츠비시 얼라이언스, 포드, 마쯔다, 스코다, 다치아 밑으로 떨어질 일은 죽어도 없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외하고 확실하게 현기보다 고장률이나 품질 낫다고 할 수 있는 커먼브랜드는 유럽에서 VW, 토요타, 세아트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차라리 지금 나오는 i30n을 i30 퍼포먼스패키지로 판매를 하고
여기서 나온 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N브랜드를 만들어야했죠.
그런 부분에서 스팅어나 g80은 포지셔닝이 좋다고 봅니다만
i30N이 나쁜 차라는게 아니라 포지션상 N마크를 달고 나올만한 차량인가는 아니라는 겁니다.
현대에서 시로코R급 차량에는 어떤 마크를 붙일꺼죠?
NC?NY? N브랜드가 소모됬다는 생각입니다.
아쉽다면 아쉬울 수 있는데, i30N은 시작을 알린다는 점에서 중요 하다고 봅니다.
뭐.. 270마력대 차량에 N뱃지 붙이는게 아쉽다면, 다른 모든 브랜드들이 하는거 있잖아요.
350마력대 NCS(N Club Sport), 500마력대 NR(N Racing) 뱃지는 붙이기 나름입니다.ㅋㅋ
페라리812랑 포르쉐964 몰고 다닙니다. 얼마전 M5랑 벨로스터N 계약하고 대기타고 있고요.
어디.. 인증샷이라도 깔까요?
이쯤되면 여기 관련글 올려도 되는거예요?
자동차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여기서 다양한 정보공유 하고 토론도 하는거지.. 모닝 몬다고 토론도 못하고 페라리 몰면 토론 가능하고.. 뭐 이런 법이라도 있는건가요?ㅋㅋ
님 이전글 보니 축구좀 관심있어 하는것 같은데.. 손흥민이 군대를 가든 안가든, 이강인이 피지컬이 좋든 안좋든 남하고 뭔 상관이 있어서 글을 남기시는건데요?
님 축구관련업 종사 하시나요? 아니면 축구선수세요?
별 시덥지 않은글 굳이 올려서 욕먹을 바에는 그냥 갈길 가시죠.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