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헬조선" 하고 비교 해 주라
빠지면 심심하죠 ㅎㅎㅎ

일본은 사실 동조선이죠

동아시아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사회문제는 쪽국이 원조이니 우리나라가 서헬본인거죠

ㅋㅋㅋㅋ  hell本인건가  지옥의 근본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

헬조선 드립에 기뻐하시네요 ㅎ

ㅇㅇ

태국의 약진이 무섭더라구요. 얼마전 태국에 갔더니 이제껏 올려다보던 한국에대해 콧방귀뀌더군요...

태국이 유럽으로 치면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수준까지는 올라 가겠지만..

한계는 있음..

태국이 유독 자기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 세더라고요.
유튜브에만 봐도 서울에 낙후된 지역이랑 방콕 도심 비교하면서 방콕이 낫다는 비교영상 올리고 있고. 페북에서 태국인이랑 이야기 할때도 태국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월 900달러 번다고 한국보다 잘산다고 자부하고
태국출신 블랙핑크 리사에 엄청 열성이라 트와이스 까는거나 블랙핑크 영상에 베댓들에 리사 찬양댓만 도배하는것도 서슴치 않고
아시안게임때 한국이 태국상대로 부정심판 했다고 대규모로 한국 비하자료로 페북 테러하고 중국 쇼프로에까지 그거 거론하고

좀 보면 눈쌀 찌푸려지는 국뽕들이 태국에 많은거 같음. 한류팬들도 간혹 있긴 하지만

태국어 잘 하세요?
그럼 블핑 반응 좀 올려주세요.

제가 여태껏 봐온 태국인은 그런 사람 거의 없는데요?
증거영상 링크 전부 가지고와서 말이나 하네요.
괜히 타국 이미지 훼손시켜서 이간질 시키지말고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태국은 이웃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를 식민지배한 경력도 있고
2차대전중에도 일본군을 지원해서 동남아에 들어온 네덜란드 프랑스를 견재했고
현재도 위3개국과 말레이시아 베트남을 아래로보며 깔보고있죠
태국의 호적수라면 저동네엔 인도네시아(비교적 신생세력)밖에 없고
호랑이없는 굴엔 여우가 왕노릇한다고 나머진 자국과 경쟁이 안되니깐
프라이드가 대단히 높습니다 중화사상 같은거죠

ashuie님 태국 역사 하나도 모르는군요? 무슨 태국이 식민지배를 해요? 오히려 미얀마한테 발려서 식민지배 당하고 왕실은 도망가서 나중에 영토복구 한게 태국인데요??

라오스 캄보디아는 베트남과 같이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였어요. 근데 태국이 뭔수로 그나라들을 점령해요?? 캄보디아만 해도 크메르제국이 거의 인도차이나 점령했던 적도 있는데..시기상 태국이 강해서 캄보디아등으로 영토 확장 했던 적이 있을수는 있는데 태국 역사를 전부 다 뒤져봐도 인도차이나 반도도 통일한적이 없어요. 캄보디아 보다 못하죠.

그리고 태국은 애초에 그시절에 중립국이었어요. 그것도 영국과 프랑스가 지들 안싸우려고 중간지대로 뒀던 나라에요. 무슨 힘이있다고 네덜란드 프랑스를 견제해요..ㅋㅋ

2차 세계대전중에 프랑스 네덜란드 본토 전부 독일한테 다 뺏기고 박살나있는데.. 그걸 일본이 동아시아에서 뒤치기해서 식민지 처묵처묵하고 있는데.. 태국은 왕실있고 나라가 있으니 조선에게 한것처럼 동맹이니 하고는 보호국으로 넣어서 전쟁중에 동원하고 나중에 전쟁끝나면 조선처럼 흡수합병 당할 운명이었는데 일본이 져서 살아남은건데..

태국이 지들 식민지배 안당한거랑 일본 생산기지 해서 그나마 동남아중에 먼저 발달한거에 자부심이 있긴해요. 근데 그거 전부 객관적으로 봤을때 자부심 부릴만한게 아니죠.

태국은  성장하는게  한계가잇음
군부가  몃년에 한번식  쿠데타  일어나고
왕족은 국민개무시하고

태국은 이미 중진국의 함정에 빠진 나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뭐 지들이 우리를 까봤자 열등감 때문에 까는거니 우리는 가볍게 콧방귀 껴주면 됨

머리속 소설 쓰고있네ㅋㅋㅋ
태국가보긴했고?

ㅋㅋㅋ 인생 낙오자놈이 가생이에서 레벨놀이 하면서 다 자기같은 쓰레기 삶을 사는줄 착각하고
 있는꼴이 너무 재미지다.

정신승리야.. 북한 애들도 하는데.. 현실이 중요하죠. 태국 애들 국뽕이 오져서 설치는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그래봐야 가난한 동남아국가.. 동남아랑 비슷한 이미지의 남미만 가도 태국보다 1인당 gdp 높은 나라들이 널렸음..

차라리 베트남의 미래가 더 밝아보임. 그리고 인도네시아는 말할것도 없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도 태국이랑 비슷한 수준이라면 싫어할겁니다. 그나마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만만한 나라들에 둘러쌓여 있어서 즐거운거지.. 한국이 쟁쟁한 나라들에 둘러쌓여서 있는거랑 반대죠.

ㅇㅇㅇ

잘 보고 갑니다.

ㅇㅇㅇㅇ

.아베야 오래 해먹고
일본을 복구 불가로 만들어줘 .
아가리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리또.
또 한번의 돌려까기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센스 굿~~~

ㅇ

ID:lzQamWsB
영광이 있으면 몰락도 있다. ㅋ
인과응보 제행무상
전혀 문제 없음.
////////////////////////
넷상엔 분명 기인도 있군요

ㅇㅇㅇㅇㅇ

호경기의 구인난이라면 임금이 오르겠지.

하지만 지금 일본의 구인난은
단카이 세대가 대거 은퇴하면서 생기는 결원을 메우는 것.

기업입장에선 월급 많이 받는 직원이 은퇴하자
싼 임금의 노동자로 빈자리를 채우고 있음.

일본 기업 대차대조표가 좋아보지고
노동자들은 힘든 이유.
한번에 설명되잖아.
그걸 몰라? ㅋㅋ

그냥 노예처럼
'스고이 재팬'이나 봐라 ㅋㅋㅋ

ㅇㅇㅇㅇㅇㅇ

너무 극단적으로 비교한거 같은데.
1인당 gdp가 중국보다도 낮은 태국의 부유층이랑 일본 빈곤층을 비교하면 당연히 차이나 보이지
한국 노숙자랑 아프리카에 부패한 부유 정치인이랑 비교하면 당연히 발리듯이

ㅇㅀㅎ

태국의 주요산업이 뭔가요? 관광빼고는 생각나는게 없네요.
의외로 자원도 많다고 하기는 했던것같은데....

가격대비 좋은 의료관광 산업이랑 일본에서 투자한 공장으로 생산하는 전자,자동차 산업이랑 농업,식품 산업이 주를 이룹니다. 관광은 말할것도 없고요.

예전에 태국 홍수 났을때 하드디스크 값이 폭등했었죠.
전자, 자동차(거의다 일본회사) 제조공장이 태국에 많습니다.

그리곤 1년에 4모작도 가능한 쌀(너무 많아서 4모작 가능하지만 대부분 2모작만 한답니다).
물물교환으로 전투기까지 구입 할 정도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닭(우리나라 치킨에도 많이 쓰죠 태국산)

물론 가장 큰 수입은 관광입니다.

ㅇㅈ

아무리 일본이 망했어도 태국이랑 비교는....
차라리 먼 미래를 보고 베트남이 더 잠재력이 있지요
태국은 약사, 변호사가 한국와서 불체자 합니다.
1인당 GDP가 중국보다 낮은 6~7천불이고
경제성장률도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한국보다 낮아요
한국이 태국 GDP의 3배정도 될겁니다

ㅇㅈㅈ

태국의 약진이 무섭더라구요. 얼마전 태국에 갔더니 이제껏 올려다보던 한국에대해 콧방귀뀌더군요...

태국이 유럽으로 치면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수준까지는 올라 가겠지만..

태국에 태거지 모드로 번화가 1번 가보셨었나 본데...
진짜 어이가 없네요.
걔네는 50년이 지나도 우리나라 못 쫓아와요.
정치적으로 안정되지 않은 나라는 발전할 수가 없습니다. 갸들 투표권이 있는지 없는지 한번 검색해 보세요.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왕가와 관료, 군인들이 일반국민들 신경도 안쓰는 썩어빠진 국가.
태국의 약진???
약진을 한적도 없는데 무슨 약진을 한다고..

ㅇㅈㅇㅈ

아무리그래도 태국은 ㅋㅋㅋㅋㅋㅋ  태국보다야  베트남이더 약진하고 있지않음?

ㅎㅎㅎ

저놈들 망조가 들면 주변국가에서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라며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직접 변화를(침략 등등) 꾀하는것이 눈에 보이죠....

ㅎㅎ

태국? 그냥 국뽕심한 동남아수준의 그저그런나라 불쌍한애들이죠 애네들도...정말 국민성 미개 진짜 주제를모르더군요

ㅇㄹㅈㄷ

태국국뽕은 중국 저리가라 수준임
후진국주제에 존심만 쎄어서 보고있음 불쌍하기까지함
좋은말로 허세고 안좋은말로 개구라 민족임
자고로 더운지역의 나라중 선잔국이 하나도 없음 누가 누굴 재낀다고 ㅎㅎ
반짝하다 사라지는게 더운나라 특징임
중동처럼 석유라도 나오면 돈지랄이라도 한다고 인정해주겠지만

ㄹㅇㅈㄷ

태국 부유층 혹은 제대로 된 일반인 제외한 여성들 소원이 외국인이랑 결혼하는거.
결혼해서 태국을 떠나는걸 원하는 여성도 많음.
자국 푸차이(남성)들이 개노답 쓰레기거나 짜오추(바람둥이)가 워낙 많아서.
푸차이들이 푸잉(여성)이 말 안 들으면 두들겨 패는게 흔해빠짐.
또한 매춘이 불법이지만 돈 때문에 매춘을 단속하지 않음.
마약도 심각한 문제이지만 한계가 있는지 약쟁이들이 겁나 많은게 태국.

요새 떠오른 적도 없고 앞으로도 떠오를일이 없는게 바로 태국.

ㅇㅈㅇㅈㅇㅈ

태국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닌데 틈만 나면 쿠데타일어나는데다가 민심이 그닥좋지가 않음 저희 큰집이 태국에 있는데 친척동생 야밤에 현지인친구랑 다니다가 위험구역 가서 총 맞을뻔함 근데 확실히 태국 많이 발전하긴했어요 근데 일본하고 비교하기에는 일본자본력에 엄청 침체된 국가에요 방콕만 가도 유명 백화점들이 일본자본력이 돋보이죠;;

ㅋㅋ

태국이 의외로 막장 국가죠. 10여년 전에 나이트클럽 불타서 꽤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인당 몇십만원 보상비 주고 끝내더군요. 서민들 목숨은 껌값. 그리고 태국 남자들 특징이 주머니칼 거의 반드시 소지한다는 겁니다. 수틀리면 찔러요. 주머니칼이 작아서 살상력이 적다 보니 오히려 더 잘 꺼내는 듯 합니다. 외국인들과 시비 붙으면 잘잘못 안따지고 무조건 외국인들 다굴 치고 외국인이 덩치가 크거나 저항하면 주머니칼로 쑤시는게 예사입니다. 총도 잘 사용하는데 외국인한테 사용하진 않고 조폭들이나 용역들이 서로 싸우면서 빈번하게 사용합니다.

ㅍㅍㅍㅇ

서서히 끓고 있는 냄비속
이미 눈치 채기엔 너무도 늦어 버린 상황에 자포자기 하겠지
한 10년정도 저러면 국가파탄으로 가겠네

ㅊㅇㅇㅊㅇㅊㅇ

한국 1인당 gdp 2만9115

태국 1인당 gdp      6265


약 5배 가까이  차이 남


6천 달러면 우리나라 1988년도 올림픽 끝나고 2년후

 1990년도 (대한민국 - 6513달러) 수준보다 낮음

태국은 우리의 거의 27년전 수준임... -_-;;;

ㅊㅇㅇㅇㅊㅊ

2016년 1인당 GDP :
미국 6만, 일본 영국 프랑스 3만8천, 한국 2만9천, 대만 2만4천,
아르헨티나 1만4천, 러시아 브라질 1만, 중국 멕시코 8천,
태국 6천, 베트남 2300

2020년 1인당 GDP 전망:
미국 7만, 일본 영국 프랑스 4만2천, 한국 3만5천, 대만 2만7천,
아르헨티나 1만9천, 러시아 브라질 1만 2천, 중국 1만 2천, 멕시코 1만,
태국 7천, 베트남 3천

http://statisticstimes.com/economy/countries-by-projected-gdp-capita.php

ㅇㅈㅇㅇㅇㅇ

1989년도인가 1990년도쯤
88올림픽 호황이 끝나고
한국기업 사장들이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렸다"며 경제가 어렵다고 한창 언플할 때
MBC 시사 다큐 프로그램에서 태국의 경제성장을 보도하면서 태국 경제관료를 인터뷰했는데
그때 태국 경제관료가 "10년 내에 한국을 따라잡겠다"는 목표를 밝혀서
당시 저는 태국 1인당 GDP가 한국의 절반 근처는 되는 줄 알았습니다.
대만,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사람들의 한국에 대한 근자감은 역사가 깊습니다.

ㄴㅇㅇㄴ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ㄳㄳ

이렇게 배경지식을 심도있게 달아준 번역은 처음 봅니다~ ㅎㅎ

내용적으로 아베를 지지하는 무리들도 대다수 상대방을 비방할 뿐이지 아베의 업적을 직접적으로 옹호하는 사람이 드물다는 점에서 아베 시대의 끝이 보이는거 같네요.

ㅋㅋㅋ

고꼬로짱 - 한국식으로 하면 '마음이'

이름은 귀엽네요.

ㅎㅎ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ㄳㄱ

태국의 역사도 정확히 모르고 전반적인 지식은 부족하지만 제가 태국문화를 좋아해서 수십번 동남아 이곳저곳 가보고 태국은 3번 가봤는데요. 제가 느낀 태국의 수도 방콕은 서울과비교해서 전혀 꿀리지않는 멋과 크기 그리고 깔끔함과 더불어 모든 재반 시설들이 훌륭했었습니다. 진지하게 살고 싶었을 정도로요. 물가는 확실히 태국이 쌉니다. 풀장딸린 멋드러진 전원 주택이 2억 안쪽이었구요(물론 더비싼집도 많음) 경제나 문화적인면은 현재 동남아 국가중 최고라고 알고있구요. 생활소득은 솔직히 모르겠는데 제가들은 정보로는 중국처럼 신생재벌들이 계속해서 늘고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당연히 한국보다 일본의 투자가 많고 우호적이라 길거리엔 한류물품외엔 자동차나 지하철 백화점 서적은 일본것이 넘칩니다. 심지에 전범기 티셔츠도본적이 있어서 충격적이었습니다. 한국에 대해 무시받은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구요. 한국에 우호적인 느낌은 많이 받았습니다. 어딜가나 태국황실에 대한 사진과 선전물이 있었으며 국가적으로 왕을 섬긴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근데 태국소득은 왜 이렇게 낮나요?

융ㅇㅇ

태국 대졸 초임 임금 1.5만 바트(50만원 정도)임.. 가생이가 아무리 일본을 개무시 해도 그렇지 태국따위랑 비교를 
태국 방콕 이나 관광지 가보고 한국 일본이랑 비교하는 사람들 진짜 핵노답 ㅎㅎ
스쿰빗같은데 가면 태국년들 미쳐가지고 성매매 롱타임 기준 5천 6천 바트 받는 미친 나라죠 ㅎㅎ
그러니 대학나와서 1.5만 받을빠에 롱타임 3번 정도 뛰면 한달 월급 범. 파랑이들 까올리 쪽빠리 등등이
그렇게 떡값 시세를 폭증 시켰고 이제는 짱깨들이 유입되어서 7천바트까지 부르는 돌아이들이 있을정도

ㄺㅅㄹ

태국 정점찍고 망해가는중입니다 위에 댓글처럼 일본이 주요 투자국인데 일본이 전자및 산업등이  나가리 되니 태국 침체오는것입니다 거기에다가 부패및 내부문제 엮이면서  국뽕을 조장하는거죠              인천 입국 심사시 가장 까다롭게 하는 국가가 태국입니다 입국자중 절반이 입국하자 마자 잠적했을정도니까여      동남아시아 들중 가장 급성장하는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입니다 베트남은 한국이 키워주고 말레이시아는  한국식 롤모델로 성장하고있지여  동남아시아의 성장 이 두나라가 가장 미래가 밝죠

태국 싫ㅇㅓ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하무니다

아시아에 잘사는 나라가 많아 질수록 좋은거지 나쁠거야 없죠

아니여

일본놈들 자조하는거 굳이 신경쓸 필요없음.

ㅁㅈ

태국은 일단 정치가 좀 안정이 되어야 뭐가될텐데.......
일단 왕을 그렇게 중요하게생각해서 쿠데타성공하고도 왕이 절레절레하면 도로해산된다면서요?
그럼 차라리 왕을중심으로 좀 잘해봐야할거같은데......

아니여

번역글 잘 봤습니다^^

ㄳㅅ

수십번 동남아 가보고 태국 3번 가봤는데, 서울과 비교해서 전혀 꿀리지 않고 깔끔하고 모든 재반 시설들이 훌륭하다라.

진짜 어이가 없네. 뱅콕 번화가나 몇번 들락날락했나 본데.. 뱅콕 비 많이 올 때 제대로 보지도 못하셨네.
도시 배수시설이 얼마나 엿같은지 비만 좀 왔다하면 홍수나는 동네가 태국인데 참 나..
대중교통 시스템만 봐도 비교도 안되고, 또한 거기 여자들 애엄마고 처녀고 몸팔아 돈 버는 현실같은건 보지도 못하셨구만. 아시아 최고의 성매매 국가가 태국인건 아세요?
경제는 점점 망가져가고 있는게 바로 태국입니다. 전자산업은 이미 베트남에 뒤지기 시작했고.
태국내 울나라 교민수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제발 단기로 며칠가서 관광지랑 쇼핑몰, 호텔만 가보고 마치 그나라 다 아는냥 글 좀 쓰지마세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댓글답니다.

응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

잘 보고갑니다^^*

ㄳ합니다

ㅌㄷㅋ

ID:DozKqWST
"이런 사람들"
시바키 대와 그의 동료들 그리고 가짜뉴스 투성이의 아사히, 마이니치,
도쿄 각 신문 그리고 TBS / NHK 등 때문에 아베 정권을 망치게 놔둘 수는 없는 것이다.

지난 5년간 무엇을 성취했는지 생각해 봐라. 3년간의 악몽이라는 민주당 정권에서 탈피.
아베 노믹스에 의한 금융 정책과 고용 정책으로 주가 상승. 민주당 정권 시대의 주가는
거의 8,000 엔대에서 보합세. 현재는 20,000 엔을 넘어 20년 만에 주식이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취업률 상승. 유효 구인 배율은 무려 현재 1.5 배 등. 그것 뿐인가 외교 문제는 과거에
전례없는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법을 무시한 난폭한 행동을
견제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며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번 인도를 방문 한 때에는
3킬로미터에 이르는 환영 퍼레이드에 초대되기도 했다.

이렇게 국익에 부합한 격무를 해내고 있는 정치인이 달리 있는 것인가?

그런데도 기레기들도 빨갱이들도 "아베 정치를 허용해서는 안된 '니다(한국어)'! " 라든지
"타도 아베!" 라든지 도대체 어떤 시선으로 바라 봐야 "불허" 또는 "타도" 가 되는 것인가.
좀 더 아베 총리에 대하여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

참고로 내정, 국방, 외교의 어느 하나라도 자민당 이외에는 맡길 수 있는 인재가 없는 것이 정설이다.
만약 맡겨진다면 나라를 파괴 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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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이 말아먹은 나라에서 자민당 빨며 자위질하네 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이런 빡대가리 새끼들이 한나라당 자꾸 뽑아대서 박근혜썅년한태 나라 통째로 말릴뻔했지. 자민당의 서민 조르기 정책으로 인구절벽오고 취업률 올라간것도 일자리 남아 외국인력 수입해오는 것도 그저 인구절벽오고 20년 가까이 지났으니 자연스레 노동가능 인력이 줄어들어서 그런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정치인 물갈이해야되는데 병1신같은 한나라당 민주당들만 계속 줄줄이 뽑히고있으니 ㅋ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잘 봤어요

바로 옆에 있는 타일랜드도 관심 없는데,
저 먼~ 동남아 타일랜드까지 관심 두기엔 저 먹고 살기에도 바쁩니다.
번역 글은 잘 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일본이 불경기 불경기하지만 닛케이지수를 보면 최근 10년사이에 최고치
리만쇼크가 터지기 전에 최절정기때보다 주가가 상승

아베가 개똥을 싸도 일단 주가가 저렇게 상승해있으니 우야무야 먹히는것 같아요

너넨 하나는 알아도 둘은 모르지
당장 체감은 못느껴도
서서히 느껴지는거지

태국 성장률 보니 그닥 무섭게 성장한다는 느낌이 안들던대요?

넷우익을 까는 부사요나 켄모 성향의 유저가 올린 글인듯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