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도쿄 올림픽 개최가 결정되면서 외국인들의 시선을 의식한듯, 편의점 같은 곳에서의 성인잡지 판매를 규제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대체로 수긍하는 반응이며, 성인잡지 판매를 규제하는것 보다, 먼저 규제해야할 것이 있다는 의견들도 다수 있었습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 개최로 편의점에서 성인잡지가 사라지게 된다?]
2020년 하계 올림픽의 도쿄 개최가 결정됬다. 축하하는 분위기로 뜨거운 나날이 이어지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올림픽 개최에 맞춰 "성인잡지의 판매"를 규제해야 하는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있다.
전혀 근거없는 소리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주간 포스트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IOC 평가단이 도쿄를 방문했을대 편의점의 성인잡지 코너를 보고선 얼굴을 찌푸렸다고 한다. 덧붙여서 이 기사는 "도쿄도에서 직접적으로 유해물 지정 범위를 넓히지 않더라도, 유통이나 판매 루트에 압박을 가하게 되면 실질적으로 규제하는것과 마찬가지다." 라는 출판 업계 관계자의 말도 인용하고 있다.
확실히 누가 보더라도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모이는 올림픽에서는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지만, 과연 그런 "압박"이 일본에서 허용될 수 있는 것일까? 마타니 준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해보았다.
● 관광객들에게 성인잡지를 보여주지 않기 위한 법 개정은 위헌일 가능성이 높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헌법 21조는 출판사에게도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며, 소매 점포들은 헌법 22조로 '영업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헌법은 법률보다 우선시 되는 규정이기 때문에 위헌의 소지가 있는 법률은 무효가 됩니다.
물론 헌법으로 권리를 보장받고 있는 이들이라 하더라도 그들의 자유를 제약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단, 올림픽에 쏠린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이유로 편의점에 배치된 성인잡지를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한 법 규제는 위헌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법률로 제정하기에 어려움이 있는것이 아닐까요?
또한 법률을 제정하지 않더라도 행정, 유통, 판매 루트등에 어떠한 '제약'을 두게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 성인잡지를 어떻게 할지는 유통 업체들의 '자율적 판단'에 맡겨야 한다.
"한편, 유통 및 판매업자와 출판사, 편의점 같은 점포들의 관계는 이른바 국민과 민간 업체끼리의 관계입니다. 헌법이 직접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국가 대 국민(민간 업체)'의 관계이기 때문에, 큰틀로 보면 같은 국민의 입장에 있는 이들에게 '표현의 자유'나 '영업의 자유'등이 직접적으로 문제시 될만한 일은 없습니다.
따라서 성인잡지를 출판할 것인가, 유통할 것인가, 점포에 배치할 것인가의 문제는 각 업체들의 자율적 판단에 근거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일부에서 나오고있는 걱정하는 목소리는 그저 기우라고 생각해도 되는것일까? 마타니 변호사는 "올림픽 개최국이라 하더라도 국가가 성인잡지를 판매하지 않는것 까지 강요하는것은 어렵다. 성인잡지라는 것은 기업에게 있어서 판매 이익이 되는 물건이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사리지는 일은 없지 않을까"라고 말을 맺었다.
<다음은 야후재팬 기사 댓글 반응입니다.>
あらにし蘭| 1日前(2013年9月29日 16時16分)공감3601 비공감234
일본 편의점 판매코너에는 잡지 옆에 보통 야한책 코너도 마련되어 있지.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보면 엄청난 문화 충격을 느낄거라 생각한다.
ek_*****| 22時間前(2013年9月30日 14時41分)공감67 비공감16
그런게 있다면 당연히 금지해야지.
표지가 보이지 않도록 배치하는거라면 가능할걸.
그리고 책 코너에 서서 책 읽은 사람들 말야,
외국이였으면 점포 주인한테 혼났을걸. 정말 부끄러운 행동이야.
hig*****| 18時間前(2013年9月30日 19時09分)공감9 비공감5
야한책 보다는 똥처럼 못생긴 쟈니스 오타쿠들이나 없애버리는게 좋지 않겠냐?
저런 넘들이야 말로 일본의 수치라고. 분명 또 이상한 행사에서 쟈니스 애들 쓰려고 그러는거겠지. 똥처럼 못생긴 쟈니스 오타쿠들을 지금 없애버리지 않으면 외국인들한테 놀림받을 거다.
ぱぶろん| 18時間前(2013年9月30日 19時29分)공감5 비공감7
편의점에서 야한책도 팔긴 하지만 담배랑 술도 없애버리던가.
연령에 따라서 판매하는 것들은 그냥 안팔면 되는거지.
Stitch| 1日前(2013年9月29日 16時21分)공감2307 비공감174
야한책 중국애들은 많이 사갈텐데.
スカイウォーズ| 1日前(2013年9月30日 6時44分)공감234 비공감14
아직 집에서 인터넷을 하는 환경이 갖추어지지 않았을 무렵, 밤늦게 집에서 좀 떨어진 성인 자판기에서 야한 잡지를 샀을때의 그 설레임이 잊혀지지 않네.www
버튼을 누르고 물건이 뚝 떨어져 내릴때 주위에 울려퍼지던 그 '퍽!'하는 소리에 안절부절 못하던 것도 이제는 좋은 추억이다.
mas**g***8.| 1日前(2013年9月29日 17時10分)공감1989 비공감202
외국인들의 눈으로 보면 아이들의 눈에 띌만한 곳에 있는게 가장 문제일거 같다.
fun*****| 1日前(2013年9月29日 23時58分)공감163 비공감13
말이 성인잡지지 주된 구매층은 미성년자임.
o08*****| 21時間前(2013年9月30日 16時15分)공감84 비공감3
아이들의 눈에 띌만한 곳에 있는게 가장 문제일거 같다.<<<
바로 그거야. 비디오 대여점에서는 야한 비디오 같은게 제대로 격리되어 있는데, 성인잡지는 왜 그렇게 안되있는 걸까.
iss*****| 1日前(2013年9月29日 16時45分)공감743 비공감90
이건 좋은 일인거 같다. 보고 싶은 사람만 성인 용품점에 가면 되잖아.
sou*****|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24分)공감315 비공감57
편의점에서 성인잡지를 없앤다던 규제가 10년 전에도 있었는데, 결국 없어지지 않았지. 여기 글쓰고 있는 넘들은 대가리에 들은것도 없고 바보같은 소리만 하고있네. 편의점에서 많이 팔리고 있는 히트상품 이니까 없애지 못하는 거잖아. 엄청난 비판을 받으면서도.
lon*****| 1日前(2013年9月29日 20時07分)공감408 비공감46
맞아 아이들도 많이 이용하는 편의점에는 둘 필요가 없어.
성인 용품점 같은 곳을 늘리면 해결되지 않을까.
mra*****| 1日前(2013年9月29日 18時25分)공감575 비공감77
정말로 가부키쵸나 니시아자부 같은 곳에선 위험한 사건이 일어날 수도 있을거 같아.
lon*****| 1日前(2013年9月29日 20時08分)공감134 비공감14
그럼 IOC는 왜 한국에서의 올림픽 개최를 승낙한거야?
한국은 맨날 강간 사건이 터지는데.
如月| 1日前(2013年9月29日 20時23分)공감112 비공감160
넷우익 曰"도쿄가 올림픽을 유치한건 세계에서 일본이 인정받았다는 것."
제대로된 일본인 曰"서울, 베이징, 평창에서도 열렸는데."
넷우익 曰"....(아뿔싸! 이런 바보같은 실수를!)"
제대로된 일본인 曰"넷우익이 바보란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다구.wwww"
hir*****| 22時間前(2013年9月30日 14時40分)공감18 비공감5
한국에서는...
낮엔 올림픽
밤엔 야한올림픽이 열리겠지?
mik*****| 1日前(2013年9月29日 18時35分)공감489 비공감42
야한책도 숨기고, 노숙자도 숨겨.
그런 방식들은 중국 같아서 싫다구.
더러운 것들은 뚜껑으로 덮겠다는 건가요?
fin*****| 1日前(2013年9月29日 20時38分)공감315 비공감35
그럼 재일 한국인들도 강제 송환 되나요?
mik*****| 1日前(2013年9月29日 22時35分)공감250 비공감11
괜찮긴한데...
자비를 배풀어 주길 바라고 있어(^_^;)
hyo*****| 1日前(2013年9月29日 16時12分)공감474 비공감114
1964년 도쿄 올림픽 때는 길거리에서 소변보지 말라며 경찰관들이 시민한테 주의를 줬다던데, 그런 일을 했다고 해서 경찰들이 얻어맞은 일은 없었다. 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는 이벤트에서는 당연히 꼴보기 싫은 행동들을 보여주고 싶지 않겠지. 뭐든지 헌법 위반, 인권 침해라고 떠들어대면, 보기 안좋은 천항 행동들도 용인될거고 이런 현실이 점점 지겨워 질거 같다.
徳川龍之介|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13分)공감361 비공감81
노상방뇨는 두말할 필요없는 불법행위 잖아요.
경찰관이 주의 주는건 당연한 거죠.
성인잡지를 판매하는 것과 같은 선상에서 말하는게 웃기네요.
ckk*****|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42分)공감194 비공감28
노상방뇨는 경범죄 법 위반입니다.
법률(형법의 음란물 배포등의 죄)에서 언급하지 않는 잡지판매를 단속하는 것도 위법입니다.
45110|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14分)공감174 비공감12
편의점에 야한책이 있다는거 자체가 이상하긴 하지.
초등학생이 읽는 점프 같은거 옆에 엉덩이가 돌출된 알몸의 여자가 표지로 되있는 야한 만화들도 있거든.
b*u*s*u*1192| 1日前(2013年9月29日 17時57分)공감199 비공감37
편의점에 야한 서적 자판기랑 파칭코가 있다는거 자체가 일본의 수치.
iti*****| 1日前(2013年9月29日 18時14分)공감188 비공감83
그냥 없애버려. 없어진다고 곤란해지는 것도 아니고.
(゚Д゚)…| 1日前(2013年9月29日 18時39分)공감169 비공감24
저런게 없어진다고 곤란해하는 사람들은 보나마나 형편없는 사람들이겠지.
kam*****|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05分)공감123 비공감10
한국에서도 일본 편의점에서 야한 책을 판다는걸 알곤 놀라더라.
스포츠를 보기위해 일본에 온 외국인 자녀가 보게되면 엄청 민망하겠지.
올림픽을 계기로 일본도 좀 더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해.
천하의 세븐 일레븐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다른 편의점들은 가능하지 않을까.
sar*****| 1日前(2013年9月29日 18時45分)공감139 비공감37
규제를 환영한다.
그딴건 뒷골목에 있는 전문 가게들에서 몰래 사라고.
ATM기 옆에 그딴게 있는게 얼마나 민폐인데!!
fxs*****|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02分)공감103 비공감20
서구 사회의 시각으로 보면. 아이들도 쉽게 이용하는 편의점에 그런 코너가 있다는건 놀라움이라기 보단 범죄에 가깝게 느껴질 거라 생각합니다.
ama*****|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27分)공감79 비공감4
다른 이유로 규제한다면 그렇게 알겠지만, 올림픽 개최 때문에 규제한다는건 납득이 안간다. 그럴거면 예전부터 그렇게 규제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rav*****|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21分)공감83 비공감8
조그만 부분에서 부터 출발하는 "아름다운 나라 만들기"캠페인이네.
파칭코, 외국인 기생들 부터 척결하는게 효과가 크지 않을까요?
tak*****|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06分)공감80 비공감9
일반 잡지랑 나란히 놓여있어서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에 있다는게 좀 그래요.
min*****|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10分)공감86 비공감17
편의점에 야한 책이 있다는거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그런건 성인 용품점으로 옮기던지 했으면 좋겠다.
ks_*****| 1日前(2013年9月29日 17時07分)공감77 비공감8
편의점에서 파는 그딴 야한 책들은 어찌되든 알바아닌데,
이런 규제가 아키하바라의 양상에도 영향을 미친다는걸 알고는 있을려나?
에로 동인지를 팔거나 접객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일자리도 없어지지 않겠냐.
이렇게 되면 7년 뒤의 아키하바라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가 될거 같은데.
met*****|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04分)공감80 비공감14
성인 잡지를 규제하는건 얼마든지 찬성이지만,
그 외에도 규제할 만한 것들은 얼마든지 있지.
shu*****| 1日前(2013年9月29日 18時51分)공감79 비공감19
야한 책에 모자이크 되있는건 일본 밖에 없어.
외국인들은 시시해서 거들떠 보지도 않을걸?
his*****|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29分)공감60 비공감5
애니메이션하고 만화를 규제한다면 성인잡지들도 단속할 수 있을거야.
kun*****| 1日前(2013年9月29日 17時31分)공감58 비공감9
해외 편의점에도 대부분 있지 않나?
mio*****|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13分)공감46 비공감1
성인잡지에 대한 판매를 규제하면 좋을거 같다. 외국에서는 어린이들의 눈에 띄지 않는 범위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잖아. 유흥업소들의 광고도 규제의 대상이 되고 있고.
鋼鉄人|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06分)공감48 비공감12
서양에서는 성인 용품점에서만 팔고 있어.
kis*****|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22分)공감45 비공감10
지금까지 방치해온게 불가사의한 일이지.
tak*****|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30分)공감38 비공감4
일단 파칭코 부터 없애는게 순서지 않을까.
rei*****|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35分)공감40 비공감7
편의점에서 성인잡지의 판매를 규제하는건 찬성.
그냥 성인 용품점에서 팔면 되는거니까.
그치만 요즘 국회에서 심의하고있는
아동 뽀르노 법 개정안은 완벽한 위헌.
만화 같은 창작물을 판매하는건 물론이거니와
그리는 것까지 규제하려 하고 있으니까.
アンチ・ベッテルファン!|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04分)공감35 비공감4
편의점에서 야한잡지들이 팔리긴 해?
매출에 도움이 되는 정도야?
어떤 사람들이 사는거야?
누군가 좀 가르쳐 줘.
reo*****|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45分)공감15 비공감2
편의점 알바생인데요, 다른 잡지랑 비교하면 매출에 도움이 되긴 합니다.
구매층은 정장을 입는 젊은 사람에서 부터 작업복을 입은 나이든 사람들 까지 다양합니다.(모두 남성입니다.)
kou*****| 1日前(2013年9月29日 20時11分)공감11 비공감1
아직 젊은 남자인데, 그런 곳에서 살 배짱은 없어.
성인 용품점 같은곳엔 들어간 시점에서 그런 목적으로 온걸로 여겨지니까 부담없이 살 수 있지만.
manneriprp|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28分)공감26 비공감3
이런거 보다도 더 신경써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는디.. 오염수 문제라던가
bon*****| 1日前(2013年9月29日 20時21分)공감25 비공감3
서양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행동한다는 시점에서 국민성의 낮음을 드러내는거야.
mur*****|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57分)공감27 비공감7
올림픽하게 해줘서 감사하기라도 한거야?
가정 방문하는 손님 때문에 현관 주변과 응접실을 갑작스럽게 청소하는 엄마처럼... 시덥잖은 일이나 하고있네.
経堂で今日どう?|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30分)공감32 비공감12
도쿄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줘야죠. 파칭코 가게, 아키하바라, 편의점의 야한잡지, 가부키쵸의 호스트, 이케부쿠로의 중국인이나 한국인, 전차내의 치한, 차내의 이상한 광고등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고.wwwww
그냥 일본의 문화인걸.
suz*****|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11分)공감23 비공감4
편의점에서 팔리는 야한 책들이 그렇게나 매출이 높아?
찌질이들이 읽는걸 본적이 있긴한데(점원은 알면서도 무시하더라.) 난 그쪽 보다는 서점 남성 코너에 있는 초, 중등학생들이 찍은 로리콘 화보 잡지가 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mat*****|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31分)공감25 비공감7
난 중국인인데, 올림픽을 개최한다고 해서 중국이 했던 일은 하지 않았으면 해.
법으로 규제하기 어려우면 일상에서 규제하면 되는거고. 위법이 아니라면 일본의 본모습을 이해 받으면 되는거잖아? 유럽에서는 매춘이 허용되는 곳도 있으니까 그런 문화는 국가마다 다른거라고 생각해.
| 1日前(2013年9月29日 22時54分)공감15 비공감1
파칭코는 불법도박이지 않나?
올림픽 개최국으로서 부끄럽네.
kit*****|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12分)공감17 비공감3
법률상에선 도박을 금지하고 있는데 파칭코 가게에서는 도박이 허용되고 있지.
경찰들도 용인하고 있는게 이상해.
야한책 같은거 보단 이쪽을 더 규제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tan*****|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58分)공감21 비공감8
빚내고 집 잃는 도박 중독은 왜 규제하지 않는거지?
적어도 국영으로 해야하는거 아닌가?
めんどい| 1日前(2013年9月29日 22時35分)공감2 비공감0
야한잡지가 아니라 파칭코부터 어찌좀 해달라고.
ito*****|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46分)공감11 비공감2
TV에서 성희롱 발언을 일삼는 연예인들도 없애버렸으면 좋겠어요.
cyo*****| 22時間前(2013年9月30日 15時26分)공감9 비공감1
편의점에서 야한잡지 코너를 없애는거 보다 올림픽을 그만두는게 빠를지도?wwww
naz*****| 1日前(2013年9月29日 22時58分)공감10 비공감2
잡지보다는 어디에나 만연해있는 파칭코들이 도시 외관을 망치고 있다고 생각함.
jok*****| 1日前(2013年9月29日 21時55分)공감10 비공감2
신오오쿠보랑 이케부쿠로 북쪽좀 깨끗이 해주세요.
그리고 조선 매춘부들의 입국도 막아주시구요.
wat*****| 1日前(2013年9月29日 20時30分)공감9 비공감1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곳에도 뽀르노 잡지를 놓아둔다는 건 기업이 야쿠자화 하고 있다는 증거임. 곧 편의점에서 각성제를 팔 날이 다가올지도 모르겠네.
u-don| 1日前(2013年9月29日 20時01分)공감9 비공감1
선수들한테는 콘돔 나눠줄거면서 일반 시민들한테는 편의점에서 외설 잡지 사는것도 못하게 하는건가? 운동 선수들의 난교도 신경좀 써봐 IOC.
yan*****|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32分)공감8 비공감1
일본 AV배우들이 인기있으니 어쩔수 없지 뭐.www
ygg*****| 1日前(2013年9月29日 19時27分)공감10 비공감3
베이징 올림픽때 봤던 가짜 거리랑 똑같은거 같아.
セルジオえっちご| 1日前(2013年9月29日 18時33分)공감38 비공감31
편의점은 이용하기 편리한 가게잖아. 야한 책도 24시간 내내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거 아닐까?
번역기자:어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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