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3000M 이어타기 도 걍 자기들 일하면서 1등으로 들어옮
나머지 평가는 심판이 하는거임... 심판들도 순위보다는 누가 무슨짓을 했나 상황
파악만 하기에도 바쁘니 그런건 심판들이 알아서 잘 하겠죠...
마찬가지임 이승훈 선수도 자기일 묵묵히 잘했음.. 팀추월 훈련도 했는게 보이고요...
문제는 여자팀추월팀... 아무래도 메스스타트는 메달권 가능이라서... 버린듯...
훈련도 같이 안하고.. 그런건 이해함.. 우리나라는 학교나 사회나 스포츠나 성적 지상주의니..
문제는 팀스포츠인데도 불구하고 따로 따로 각자가 되면 안됨.. 걍 훈련 같이 못했으면 최소한
얼굴 붉히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봄... 여자팀추월은 그걸 망각했음... 최소한의 동료의식
도 없었기에... 나의 세금도 세금이지만... 무슨 학교도 아니고 아니 학교도 왕따가 나와서는
절대 안되기에... 그래서 분노하는거임... 걍 선수들은 기본만 지키고 메달 못따더라도
최선을 다하면,,, 그 스포츠에 관심있는 사람이 적을 지언정 열심히 응원해주게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