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fNEVlFOUA8
2바퀴 넘어서부터 2명이 달리고 들어오기전까지 쭉 반바퀴 전후로 처집니다.
마지막에 속도를 줄여서 비슷하게 들어온 것 가지고 챙기거나 다르다고 하시면 문외한인거 티내는 겁니다.
잘못을 인정하기 싫으셔서 어떻게든 변명거리 찾는 거고요.
팀추월은 마지막선수 기록으로 결정하기 때문에 두 선수가 앞서는 건 의미없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속도를 줄인 건 의미가 없습니다.
그 전에 챙기던가 가운데 두고 같이 달리는게 의미있죠.
김보름선수 욕했다가 사실이 드러나니 그 분들의 특징이 몇가지 보이네요.
1. 그냥 피한다. 지겨우니간 그만해라.
2. 잘못으로 보인건 사실이다. 내가 오해할만 했다.
3. 조금이라도 잘못이 있었다. 내가 욕할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