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미인 많죠. 요즘 한국인들도 우리나라미인들을 성형이라고 비하하고 세뇌시키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일본 애들과 다를게 없죠 쟤들 뜻대로 되는건데ㅡㅡ(요즘 자연미인들도 성형미녀가 많아져서 성형했냐고 하면서 많이 피보고 있죠..)그리고 세상엔 미녀도 있으면 추녀도 있고 개성있는여자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남자도 마찬가지고요. 요즘 성형을 무슨 유행하는옷입듯이 가볍게 해서 그렇지 원래 본판이 괜찮은데 너무 서양쪽으로 그리고 인형쪽으로 얼굴을 추구하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사람은 사람다운게 최고고 자연스러운게 곧 美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진짜 성형 작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안해도 충분한데 진짜- 낮부끄럽지만 동양인중에 키도 제일 큰편이고 몸매도 좋고. 지금은 비현실적으로 이뻐보일수있습니다 하지만 몇십년이 지나선 과연 어떻게 될까요? 얼굴에 주름은 늘고 변하는데 주름과 같이 자연스럽게 늙어야하는데 다른덴 다늙는데 얼굴만 늙지않겠죠. 그리고 부작용으로 얼굴이 흘러내릴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아이를 낳았을때도 (못생긴게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닮지않았다면 이상할꺼고 아이가 왜 난 엄마자식인데 닮지않았냐?고 물어보겠죠 그때 당당히 성형했다고 말할수있을까요? 부끄럽지않을까요?.. 외모지상주의로 여자들이 피해를 많이보는게 안타깝긴하지만 자기 줏대없이 사회와 남자들에게 맞추기 위해서 자기자신을 버리면서 까지 바꿀필요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성형미녀라도 미녀가 많아지니 남자들눈도 높아져서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키고요.그리고 자기자신을 사랑하세요. 실제 통계자료로도 남자들은 여자 자기자신에게 비관적이고 자신감없는 여자는 싫어합니다 그리고 얼굴이 못나도 스스로가 잘났다고 생각하면(이목구비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여자가 이뻐보이고 매력있어보입니다 다른 매력을 키우세요! 얼굴은 한때입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지 마세요 성형하시려는 여성분들 정말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성형외과 원장들이 성형하는 인구수를 늘리려고... 우리나라 신문에다 "20대 한국 여자들의 70%가 성형한다" 고 말도 안 되는 개뻥을 쳐서 성형 분위기를 조장하는데 이게 또 외국 언론에 들어가서 국제적 개망신이 되지요. 아니 졸업 선물로 성형 선물하는 거 일부의 특수한 예를 한국 사람 전부가 받는 줄 알아요. 답답함. 한국 거리 조금만 돌아다녀도 70%가 성형받았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걸 알텐데
요즘 미녀 = 성형빨 이라는 웃지못할 공식이 있죠...
자연미인도 성형했다고 의심 받는 요즘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요.
개인적으로 운동하면서 몸관리하고 피부관리 받고 잘만 꾸미면 못봐줄정도로 못생긴사람 없다고 생각하는데 무조건 성형만 하고 보니 문제인듯.. 일본놈들이 날조,과장 해서 한국 = 성형대국 이라고 매도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실제로도 한국여성들이 성형 많이 하는건 사실이니깐요. 여성분들이 무조건 성형수술 하기보다는 자기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당당해질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