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동하려고 하면 일본어로 번안해서 부르지 않으면 활동 못하게 한다. 한류만 그렇게 함. 서양 뮤지션들에겐 요구 하지 않으나 한국어로 부르는것에 대한 음반 관련 업자나 방송에서 요구를 하기 때문에 그러함. 일본의 폐쇄적인 문화에서 그걸 수용하지 않으면 안틀어 줌. 한국에서 일본인 멤머들이 이야기 한것 처럼 한국어를 일본어로 바꾸어 표현하면 리듬감이 떨어진다고..그래도 일본 관계자들은 요구함.
번안해야 할 시장성 조차 없으니까.
쌍방 기준은 같은데, 일본은 한국 시장 2단계까지 갈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뿐.
좋게 말하면 일본에서 케이팝 인기가 있는 거고...
또 다르게 말하면 일본 국민이 문화는 어찌 됐든 편견 없이 받아 들이니까....
일본에서 세계적인 가수가 나와서 올림픽 스타디움 4만 관중을 채우고 공연한다? 한국이 그걸 받아 들일까? 우리도 도쿄 돔을 밥 먹듯 채우니까 라는식 말고... 우리가 처음 이었다면 받아 들였을까? 일본 가수가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밥먹듯 공연 하는걸? 그런 생각을 하면 일본이 문화 배타적이라고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