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죄송합니다.. 저도 가생이에서 다른 분이 사용하시는 걸 보고 충격받아서 재미삼아 따라하다가 입에 붙어버렸네요..ㅎㅎ; 앞으론 조심하겠습니다. 올로(olo)돌 정도로 순화해보겠습니다. 아 근데 위에 뷰티풀라이어 철자 틀렸는데 답글 다셔서 당황하고 있는 중임..ㅠㅠ 고추돌이라고 했다고 이런 식으로 복수를 하실 줄이야...ㅠㅠ
아 그냥 한글로 쓸걸..이래서 사람이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거군요...ㅠㅠ
제가 괜히 빅스 남팬을 자처하는게 아닙니다 ㅋㅋ 곡, 안무, 컨셉 항상 꾸준히 제대로 준비해서 나오거든요.
이번곡은 '그리스 신화' 3연작 이라고 하더군요. 그 첫번째가 질투와 경쟁의 신 젤로스(위에 뮤직비디오)이라 밝고 펑키한 느낌이고, 그 다음은 죽음의 신 하데스, 마지막이 권력의 신 크라토스라고 하니 이 다음엔 아마 기존 빅스의 다크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줄 거 같네요. 항상 같은 것만 하면 재미없죠. 이렇게 색다른 모습도 주면서 퀄리티를 유지한다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빅스팬으로서 이 노래도 나쁘진 않은데,솔직히 저런 노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컨셉이라 많고 많은 다른 아이돌들과의 차이점을 모르겠네.
빅스는 어두운 노래가 잘 어울리는 듯.
켄이나 홍빈이는 저런 노래도 잘 어울리지만,레오와 라비는 저런 노래에는 매력이 묻히는 듯해서 아쉽기만...
그리고 제발 레오한테 긴 코트 좀 입히지말지.
키도 크고,몸도 좋아 뭔들 안어울릴까만은 춤추는데 너무 거추장스럽네.
몸매도 좋은데 굳이 왜 몸매를 가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