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 8.15 서울 잠실 공연에서 그 무더위에 초반부터 몇몇 여자분은 실려나가고 거기다 오프닝은 툴...이미 이미 본공연 전에 벌써 기진맥진..첫곡으로 클리핑 데쓰로 잠시 기운을 초장부터 빼시더니 갈수록 기진맥진...거의 공연 후반기 울리는 앤터 샌드맨의 전주에 모두들 어디서 그런 기운이 쏟아 나던지 전부 점핑~~! 서울공연 비디오로 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앤터 샌드맨 나올떄 관중들 반응보면 제가 그자리에 있었던게 뿌듯할 정도로 장관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