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료실
HOME > 영상자료 > 니코동 자료실
 
작성일 : 15-09-23 21:31
삭제
 글쓴이 : zetz
조회 : 21,148  

삭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stabber 15-09-23 21:35
   
일본 오리지널 버전 보고 있으려니 그저 실소가;;; 류크역의 배우는 그냥 라이토 아버지역 정도 해야할...
겔겔겔 15-09-23 22:01
   
일본은 성량이 너무 작음;;
소리가 더 뻗어야 되는데 계속 앵앵거리기만 하니깐 듣기 답답할지경.
좀 질렀으면 좋겠는데 그게 없는듯.
마지막즘에 나온 아저씨가 가장 잘한듯.

한국은 미사가 너무 원숙하네요.
딱 일본 미사 수준이 원래 원작 수준인데 ㅋ 한국은 너무 성숙한데다가 또 잘해서
아이돌이 아니라 무슨 배테랑 여가수 ㅎ
     
느밍 15-09-24 10:37
   
우리나라 뮤지컬여배우중에 아이돌 느낌의 여배우가 없기때문에 설정이 최정상 디바로 바꼈습니다.
어정쩡하게 원작 따라가느니 안되면 그거에 맞춰서 바꾸는것도 현명한 방법이죠.
한국판은 여러가지 각색된 부분들이 많아요.

일본이 애니를 현실화시키면 망하는 부분이 너무 원작과 똑같이 재현하려고 해서 그렇죠.
이런부분들을 보면 일본인들은 참 융통성이 없는것같아요
북창 15-09-23 22:03
   
연기 잘하고 노래 잘해도...왠지 진 느낌...
우린 창작 뮤지컬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있어도 흥행이 안되니...쩝;;
항상...세계적인 성악가, 연주가는 존재해도...작곡가가 없는 현실이 개탄스러움.
     
일경 15-09-23 23:41
   
그 우리나라 뮤지컬 해외 공연도 많이 하고

창작뮤지컬도 유럽이나 미국에서 히트쳐서 뉴스에 보도 된것도 꾀나 됩니다.;;;

이쪽에 관심이 없으시니 잘 모르시겠지만,

잘 모르면 알아보셔도 되요. 이런 댓글 달기 전에요.;;

그리고 작곡가야 우리보다 일본이 먼저 서양 음악에 뛰어 들었고 우린 후발 주자 입니다.

우리가 본격적으로 성악과 연주, 자곡에 뛰어든게 90년대 중후반 부터이고 이제 그 빛을 보고 있습니다.

작곡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그쪽 개통이 워낙 옛날 작품을 선호하여 새로운 작품을 연주하는건 매우 드문 일이고, 대부분 르네상스시대 작곡가들거를 주로 하죠.

이건 일본도 마찬가지고요.

단지 차이가 있다면, 일본의 미디어와 애니메이션에서 이를 많이 채용한다는데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 일본의 작곡가가 알려진 가장 큰 경우가 애니메이션과 일본 영화나 드라마 삽입곡이였으니까요.

하지만, 애니를 제외하곤 나머지 문화 전파력도 우리에게 따라 잡혔죠.

최근엔 타 아시아 지역에서 우리나라 드라마OST가 더 유명세를 타고 그 OST작곡가들이 인기를 얻게 되었죠.

결국 일본이 우리보다 이 분야가 먼저 발전해서 선점을 했던것에 의한 영향력이 더 컸던 겁니다.

사실 지금에 와서 음악적 재능이나 기능을 보면 확실히 우리 나라가 일본보단 강하다는걸 많이 느끼죠.

그러니 그런거에 개탄스러워 하지 않아도 됩니다.
          
후추루추 15-09-24 13:10
   
저분이 말하는 건 관객 활성화 말하는거같은디요... 님이 말하는 그 몇개 뭐있더만 하면서 소수만 이야기하시는데... 일본 뮤지컬같은경우는 우리나라보다 관객 비율이 매우많으니 그런 말하는거같은데요 음원시장처럼 그리고 님이 말하는건 알지도 모르면서 말한다해놓고 우리가 후발주자니뭐니하면서 우리가 후달린다 라고 말하는건 또 무슨궤변이에요
               
일경 15-09-24 19:48
   
1. 우리나라 창작 뮤지컬은 충분히 국내 해외에서 흥행에 성공한거 충분합니다.
처음 북창님의 글 어디에도 관객 비율이나 그런 비교글 없고 단지 없다고 단정을 지으셨습니다.

사실 작곡가도 매우 많습니다. 다만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질 않으니 문제죠.
꼭 뮤지컬이나 오페라가 아니더라도 국내 음원시장에 등록된 노래의 대다수가 국내 작곡가고 현재는 외국에도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곡가가 없다니요.

또한 우리나라가 후발 주자여서 일본에 후달린다는게 왜 궤변인가요???

제 글을 보세요 제가 어디 과거부터 현재까지 일본보다 월등히 뛰어나다고 했습니까?? 일본을 깠습니까?


잘 읽어보시지요.

우리가 후발 주자여서 잘 알려지지 않았을뿐, 충분히 작곡가와 창작 뮤지컬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인정을 받은 사람도 꾀 되고요.

결국 논점은 북창님의 작곡가가 없는 현실이 개탄스럽움에 대한 반론입니다.
없는게 아니라 있는거라는 거죠. 거기에 일본보다 후발 주자인게 왜 궤변이 돼는지 설명을 해주시죠.

그러니 개탄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거죠. -_-;;

그리고 제 댓글 초반에 분명 잘 모르면 알아보셔도 되요라고 적었습니다.

즉 뒷글은 모르는 정보를 설명하는거지 앞 글에 대한 궤변이라고 읽히질 않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석을 하신건지 참 궁금하네요.

내용에 있지도 않는 관객 활성화는 무엇이며, 말의 요점을 벗어난 궤변이라 칭하니 당황스럽군요.
하림치퀸 15-09-23 22:16
   
의외로 우리나라 창작뮤지컬 흥행한것도 많고 일본이나 중국 미국에서 공연해서 성공한것도 있더군요. 라이센스 작품 비율이 높긴하지만 뮤지컬 분야에서는 일본보다 한국이 더 창작뮤지컬 비율이 훨씬 높은걸로 알고있음. 영웅, 명성황후, 빨래, 김종욱(?)찾기, 등등. 몇개는 몇년째 공연중이고요. 중,소형 극장중심으로 창작뮤지컬을 제작해서 성공하면 대형극장으로 레벨업하는경우도 있죠. 그리고 한국을 찾은 관광객 중 100만명 이상이 한국 뮤지컬을 관람하기도 하는. 한국이 뮤지컬 강국이랍니다.
황반장 15-09-23 22:18
   
우리나라 뮤지컬 흥행잘되는데요? ㅋㅋㅋ 창작뮤지컬은 해외에서도 수준높게 여겨지고 있고
킁킁 15-09-23 23:24
   
저딴 공연을 돈 주고 본다니...헐
현실의벽 15-09-23 23:31
   
잘 봤습니다.

일본의 가창력 기준이 참 궁금하네요.
무장전선 15-09-23 23:35
   
ㅋㅋㅋㅋㅋ 아니.. 아무리 오리지널리티가 없다지만

 진기분은 안드는데? ㅋㅋㅋ  어쩔거야 저쪽 세계 ㅋㅋ

이건뭐 일반인 이하레벨인데 ㅋㅋㅋ..

오히려 판권사서 하는게 미안할 지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생각 15-09-24 01:50
   
우리나라에서 제작한 창작뮤지컬도 흥행에 성공한 케이스가 꽤 되죠.
물론 제작비와 투자 등의 한계 때문에 명성황후 같은 대작은 드물지만, 우리나라 뮤지컬 업계의 연출력은
나름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라이선스 뮤지컬도 과거에는 미국 브로드웨이나 영국 웨스트엔드의 대작을 그대로 들여와 공연하던 것에서,
동유럽과 같이 세계 주류무대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가져다가 우리 나름대로 각색하고 재창조해서
공연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영국의 대작들은 라이선스를 사도 제약이 많아 작품 자체에 대한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우리가 재창조한 작품이 원작보다 더 호평을 받아 원저작국에 역수출 되기도
한다니까 창작이 아닌 라이선스 작품이라고 무조건 폄하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서라벌 15-09-24 0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을려야 안웃을 수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너무 노래 못하는 거 아니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지들도 오죽하면 인정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승달 15-09-24 02:54
   
개인적으로
라이토 : 한국 >>>>>>>>>>> 일본 : 이건 뭐 넘사벽이라고 생각합니다.

L : 한국 >> 일본 : 준수가 노래는 잘하는데 원작 엘 느낌이 조금 안나서 아쉬워요.
진짜 엘이라고 말안하면 모를듯ㅎㅎ 그래도 한국판 엘도 한국판 나름대로 매력이 있네요 ㅎㅎ

미사 : 한국 >>>> 일본 : 연기, 가창력은 믿고 보는 분이라 정말정말 좋은데, 분장이 조금 아쉽습니다ㅠㅠ
나이 들어보인다고 해야하나요? 머리 그냥 생머리였으면 훨 좋았을텐데ㅠㅠ 의상이 조금 아쉽구요.

렘 : 한국 >>>>>>> 일본 : 역시 믿고 보는분

류크 : 한국 >>> 일본 : 일본 류크도 나쁘지 않지만 한국이 더 원작 류크 느낌에 가깝네요.
예랑 15-09-24 07:04
   
일본 뮤지컬 가창력 ;;; 심하잖아 이건... 듣고있는데 답답할 지경
소리를 좀 곧게 질러봐라...에혀
느밍 15-09-24 10:41
   
저 나라는 어쩔수 없는게 하향평준화되어있어서 저정도 불러도 엄청 잘부르는것처럼 들리겠죠.
우리나라는 수준들이 다 상향평준화되서 퀄리티가 높은것이구요
이니 15-09-24 13:28
   
일본 배우들은 가창력이고 자시고 음정이 안맞아요 음정이
노래 급하게 연습한 배우 느낌 
뮤지컬 배우라니..  만화보는 젊은연령대에선 좋아할만한 외모네요
준수는  분장하니 비스트의 양요섭닮았네요  양요섭은 뮤지컬 안하나...
스파이더맨 15-09-24 19:08
   
일본 왜 뮤지컬을 하지;; 그냥 연극으로 하는게 나을듯;;
까피까피룬 15-09-24 20:18
   
홍광호배우때문에 보고 싶기도 했던 뮤지컬인데
그냥 패쓰해야겠네요.
준수는 개성은 좋지만 음색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 하겠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동방신기때는 나쁘지 않았는데 왜 혼자 활동하면서 음색이 불호에 가까워지는지 모르겠어요.
자연스러운 제 목소리같지가 않은 느낌이랄까 뭐라고 표현하기 어렵네요.
시아준수 얘기는 극성 팬들때문에 더 말하기 어렵네요.
그렇지 않은 팬들이 더 많겠지만 타가수 깍아내리며 안티를 양산하는 팬들도 생각보다 많아서 식겁한 적이 있어서 시아준수 얘기는 조심하게 됩니다. 내 의견인테 왠지 말 못하게 만드는 분위기가 억울하고 기분나쁘고..
조용히 가수에 대한 비호감만 늘어가는 느낌...
     
tbtbfld 15-09-24 20:58
   
까피까피룬님 데스노트 뮤지컬공연은 이미 공연 끝났습니다.
          
샤블리 15-09-24 2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피까피룬 15-09-25 07:11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요?
공연 예매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 기분인데 말이죠.
뭐 전혀 상관 없습니다.
다음에 또 공연할지도 미지수긴 하지만 앞으로도 볼것 같지도 않고.
밑에 ㅋㅋ거리시는 분은 닉보니 시아준수 팬이신가보네요?  ㅎ
오늘도 조용히 비호감 늘고 갑니다.
               
magnifique 15-09-25 20:11
   
밑에분은 이미 공연이 끝난 부분에서 ㅋㅋㅋ 거리시는거 같습니다만
너무 스스로 그러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시아준수가 무슨 왕족도 아니고 불호일수도 있죠 눈치보지 마세요
               
뿡뿡이 15-10-01 19:11
   
시아준수가 노래는 잘하는 건 알고 있지만, 저도 매력은 못 느끼겠어요.  아직은요 ㅎ
Mankind 15-09-24 20:38
   
일본 미사 귀여움~
샤블리 15-09-25 00:46
   
일본판 데스노트는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이렴 15-09-25 05:37
   
아 일본판 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럭키요정 15-09-25 11:16
   
진짜 비교 불가.... 우리나라 라이토역 맡은 배우 나오자 마자
너무 멋있었음... 일본에도 분명 잘 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왜 저럴까.....


그건 그렇고 뎃글달기 무섭네....
하늘나비야 15-09-25 13:14
   
음 여자들은 진짜 더 형편이 없네요  하나는 유치원생 같고 하나는 초등학생 같고 노래도 ..율동도 ... 남자들 목소리는 하이고 .. 그냥  귀요미송 부르면 딱 맞을 것같은데 그것도 음정 박자다 다 불안 할거 같네요 .. 일본은 아마추어들이거나 아니면  중 고등학교 축제 같네요 학예회 .. 이걸 돈 받고 공연 하다니  ..
체리맛우유 15-09-25 21:38
   
첫번째는 일본애들도 어지간히 황당했나보다. 아무말이 없네 ㅋㅋ
대당 15-09-27 12:23
   
잘봤습니다
DNSY2 15-09-28 23:26
   
L하고 류크나올때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
리들리 15-09-29 06:12
   
그냥 볼륨이 좀 적은것뿐이지 별달리 차이는 안나는거 같네요.

그나저나 미사 한국 배우는 엄청 이쁜듯.
한남동태희 15-10-01 00:12
   
한국쪽이 음량이 큰 것이 사실이라 공정한 비교는 어렵지만, 아무래도 한국쪽이 잘 부르는 것 같네요
뿡뿡이 15-10-01 19:21
   
음량의 문제가 아니라... 음정이 안 맞아요.
Doxx 15-10-01 21:31
   
뭔가 실체화 시키려는 의지가 부족한가?
이녀석들은 만화책나 애니메이션을 벗어나는 순간 노답이네;;
페닐 15-10-03 01:04
   
볼륨차이 감안해도...
음정, 박자, 액센트, 바이브레이션, 호흠등등등 상당히 실력 차이가 나는데......
입안애 15-10-03 23:33
   
연기는 우리나라가 훨씬 낫죠.. 특히 홍광호씨. 남자지만 진짜 성량에 반했습니다. 진짜 짱짱맨. 다만 장단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저기 저 일본인들이 누구? 누구? 하듯이 원작에 대한 재현은 일본 뮤지컬이 좀더 높았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원작에 대한 공감대가 그리 크지 않은 상태에서 현실적인 감안을 할수 밖에 없었죠. 원작의 L이나 일본식 아이돌인 미사 같은 경우엔 한국에 그대로 옮겨올시 비주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려워서..
     
카스트로 15-10-04 04:24
   
원작에 대한 재현이고 자시고 뮤지컬이란 간판을 달고 공연을 하려면 최소한 음정은 맞아야죠. 차라리 연극을 하던지... 저건 뮤지컬이 아닙니다. 노래와 연기를 같이한다고 뮤지컬이라고 부를수있는게 아니에요.
카스트로 15-10-04 04:27
   
일본공연 보러 간 관객들이 불쌍해지네요. 뮤지컬이란게 표값도 싼게 아닌데 그런 돈 주고 저런걸 보러가다니.. 주인공들이 아이돌같은데 아이돌 얼굴보러 간거 아니면 관람중에 몰입 떨어질까봐 화장실도 못가게하는 뮤지컬 공연에서 배우들 들으라고 쌍욕하고 나올듯..
신무 15-10-08 10:56
   
개인적으로는 미사역에 김보경씨나 임혜경씨가 더 어울렸다고 봅니다.
미사 미사는 좀더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좀 작은 체구의 여성이 어울림
그래야 렘의 심정에 감정이입이되죠 목소리도 가늘고..
한국판은 무슨 디바를 데려놨어 ㅋㅋ 원작파괴잼
아케케케케 15-10-12 20:17
   
일본은 뮤지벌배우가 맞나요??? 그냥 배우들 캐스팅한건가???
회색도시 15-10-13 12:32
   
일본 프로그램 중에 가라오케 배틀 이라는 프로 보니까 노래 잘 하는 일본인들도 많던데
잘 하는 사람들좀 쓰징
♡레이나♡ 15-10-26 06:11
   
일본도 잘하는거 같긴한데 한국쪽이 너무 넘사벽으로 잘해서 그런지 일본쪽은 벌로네 ㅋㅋ
낼래낼래 15-10-26 20:15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데스노트는 만화 랑 애니 가 제일 잘 만들어진것같습니다. 
뮤지컬 은 데스노트 의 특유의 느낌 을 잘 못살려서 많이 아쉽습니다. 드라마 도 영화 도..
최근에는 헐리우드 영화화 제작 소식 있는데 별로 기대 는 안합니다 ㅠㅠㅠㅠㅠ 일본사람 들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한데!! 역시 만화 애니버전이 최고인듯!
팬요 16-01-11 12:29
   
이거 복구 안되겠죠?ㅠㅠ
 
 
Total 6,3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니코동 번역 요청은 이곳에! (186) 가생이 03-26 63978
공지 유튜브 영상 등록 가능 (2) 객님 12-07 77109
공지 니코동 전용 자료실입니다. (24) 가생이 06-26 98714
6007 한국남자아티스트의 가창력 (23) stabber 09-22 21232
6006 The Ties That Bind Japan and Korea (40) 가생이만세 08-08 21176
6005 일본인 프로듀서가 『 J-POP는 K-POP에 이기지 못함 』다고 말… (85) 수정과 08-08 21158
6004 삭제 (47) zetz 09-23 21149
6003 악동뮤지션 200% & GIVE LOVE MV (20) 처치 05-09 21115
6002 BTS(방탄소년단) _ 불타오르네 안무 (28) 깨구리 05-16 21100
6001 구하라 울린 규현[라디오스타] (276) zetz 09-06 21089
6000 뮤직뱅크 인 하노이 샤이니 '셜록' '에브리바디�… (40) 처치 04-14 21084
5999 런닝맨 160821[게스트 노사연,안문숙,김세정,미주] (27) 늙은생강 11-18 21082
5998 무한상사01 (22) MONEY 11-23 21075
5997 한국인 캐논 변주곡 (40) 처치 02-14 21071
5996 머라이어 캐리 노래 부르는 한국여성 (45) 처치 06-17 21061
5995 러시아 특공무술 SYSTEMA 한국인시범 (46) 열매달 08-29 21054
5994 YG 연습생 댄스 (44) 처치 09-10 21006
5993 AKB48 한국 해병대체험 2탄 (자막) (49) 처치 06-10 20994
5992 한국인 남성 보컬 Vin (26) 가생이만세 06-16 20981
5991 런닝맨 150614 사랑과 전쟁 (7) 열매달 07-12 20936
5990 [bilibili]여자친구 - 유리구슬 MV (Dance ver.) (9) 가랑 02-11 20898
5989 2016 MAMA 방탄소년단(BTS) 무대(수정) (29) 깨구리 12-09 20883
5988 블레이드 앤 소울 pv (한국산 MMORPG) (60) Novus 10-26 20865
5987 박효신 - 눈의꽃 (21) 가랑 05-12 20849
5986 일본의 여고생이 만든 독도 문제 확인 동영상이 대단하다 (38) 팬요 08-29 20834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