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셈의 마지막 잘못된 컨셉이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엔 저런 뻘짓 안하던데.
내부에서 저런 괴이한 컨셉 관철시킬려고 하는 이가 있는지 엑소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은 안 나오는 것 같아 조금은 안심. 꼭 신인들 델꼬 저런 장난짓을 하던데 nct는 다행히 피해가서 안심.
엑소 처음 나왔을때 히스토리 까지는 허용범위 였는데, 마마랑 늑대와 미녀 듣고 망했다 생각되다가
으르렁으로 떴죠. 뭘까요? 기대치를 일부러 떨어뜨려서 으르렁으로 한번에 띄우려고 한 고도의 연출일까요?
아님 이제 smp는 안먹힌다는 내부의 목소리를 수용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봄
아무튼 요즘엔 음악들 겁나 세련되게 뽑고 있어서 좀 흐뭇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