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가 무슨 상관이랴...
돈과 권력욕에 눈이 멀어 아무리 죄진 놈도 내게 득이되면 무조건 편들고,
아무리 정직한 사람도 내게 득이 안되면 빨갱이 낙인 찍는 것들이...
그러니 아베 수구놈들과 손잡고,
나라 팔아먹고, 국민의 안전과 정의를 짓밟고 주권을 팔아먹는 매국노 놈들이라도 내게 득되면 두둔하고 편들지.
일제로부터 해방후 일제 앞잡이였던 놈들과 이들과 더불어 권력과 부의 기회를 유지하고 얻으려는 개돼지들이 지들 살고자 귀국한 독립군 잡아죽이고, 정적과 국민들의 입을 닫아버리려고 입에 달고 부르짖던게
"빨갱이" 였다는걸
이제는 역사를 통해 모둘 알게 되었는데...
아직도 토착 왜구들과 무지한 저쪽 지방 표심들이 이것들을 지지하고 있으니...
?? 빨갱이니 좌파니 하녀 그짓거리를 아직도 하는 사람들은 누군가요? 좌파의 뭐시기??? 문장의 첫 단어가 벌써 자신들이 말하는 짓거리이 같은 것 아닌가요?
그리고 토착왜구는 당연한 평가라 생각합니다. 기계적으로 무조건 같은 행위로 치부하고 몰아가 마치 부당한 평가와 대우를 빋는다는 억지는 지금까지 그들이 해온 수많은 행태들에 명명백백히 드러나는 바 더 말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다 부당하다 말로 억지를 부리지 말고 실제 행동을 조이면 될일 무슨 헛소리를 길게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