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거나 폐사했다, 자연사했다. 이렇게 가야 하는데. 그리고 일부는 폐사했다고 하는 건 전혀 문제가 아닐 것 같고. 우리가 어디서 또 맞출 만한 곳이 없을까?"
"한 곳에서 여러 마리를 한꺼번에 데려오면 의심을 받을 수 있는데 나중에 여기저기서 조금씩 모으면 모를 것 같기도 하고 그다음에 내 생각이 약간 주둥이는 우리가 염색을 검은색으로. (웃음) 일단 두 마리는 한번 그렇게 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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