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뿐인가?
샴페인을 일찍 터트렸다. 국민의 과소비가 나라를 망하게만들었다. 흥청망청 한국인
등등의 온갖 사악한 굴레를 만들어 모든 책임을 국민에게 씌우고 자책하게 만들었다. 정작 기업에겐 자본율의 수백 수천%의 대출을 확인하지도 않고 쉽게 해줬음에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았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난 20대 중반까지도 한국인의 거지같은 국민성때문에  IMF시기를 지내게 됬다고 믿고 있었다.

이 모든 쓰래기들을 김대중정부 노무현정부까지 책임지게 만들어  수십년간 싸놓은 똥뒷처리만 하다 퇴임하게 만들었다. 이후 이명박 박근혜정부는 개선되어진 모든상황을 다시 1997년 이전으로 다시 돌렸고 그 수많은 부실대출의 대상은 기업에서 부동산으로 이어지게해 또 국민에게 모든책임을 지게 만들고 있음. 기업하기? 좋은환경만든다고 환율조작해서 내수아작내버리고 기준금리를 무리하게 낮춘다음 주택담보금리도 1%대에서 가능하게 만들어 전세끼고 수십채씩 부동산을 거느릴수있도록 도와준데다 또 그수치를 경제성장에 반영시켜 자화자찬.

이쓰래기들이 똥치우면 반복해서 등장하니. 욕이 안나올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뿐인가?

노통때는 리먼 브라더스 매입 적극 권유하며 선진 금융시장진출의 교두보라고 오만때만 개소리도 시전했지.....

<좃선일보>말씀이군요.

국민탓하고 국민만 희생 강요

하지만

많은  기업들은 돈좀 만짐......

조선일보 사설이 가관 이었죠...이건 우리 국민 모두의 잘못이다. 과소비와 흥청망청 분위기.한탕주의의 결과다.

 외국, 특히 일본.미국을 욕하지말고,  우리 국민 모두 ( 기득권층. 재벌, 집권당이 아니라)의 책임이니  반성하자...는 눈물 겨운  '우리 책임' 론........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신문 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