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중국의 국책임. 손자병법에 나오는 전략중에 하나인 것.  사실 중국은 짝퉁의 본산임.  거의 모든 것이 짝퉁이고 베낀 것.  이걸 중국도 알고 있음.  이럴때 방법은 선제공격인 것임.  ㅋㅋ  즉 되려 적반하장식으로 상대에게 내것을 베꼈다고 선제 공격을 하는 것.  그러면 한국은 거기에 일일히 답변하고 방어하는데 급급해짐. 이렇게 되니까 한국이 중국의 짝퉁을 지적하는 사례가 사라져버리는 것을 중국이 몸소 체감을 한 것임.  중국은 모든 것을 정부에서 주도하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조직적임.  만일 한국이 중국의 짝퉁, 짜가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정기적으로 알리는 방식을 택했다면 중국은 절대로 저런 식으로 들이대지 않음.  하지만 한국은 조직적으로 중국의 짝퉁 문화를 지적하는 방식이 없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 먼저 선제 공격을 당하는 것. 공격은 최상의 방어라고 여기고 고의적으로 저러는 것임.

일본이 수출규제로 한국 공격할때 일본 우익 혐한들의 활동을 보면 조직적이고 계획적이었음. 하지만 한국은 상대의 약점을 공격하는데 마치 공적인 사무를 처리하는 것처럼 끊임없이 지속적이지 않음.  예를 들면 한국 공중파에서 뜬금없이 중국의 짝퉁, 짜가들의 문제점을 르포 형식으로 방송을 한다고 해보자. 이게 5년 동안 방영이 되고 있다고 해보자.  이러면 중국은 음식이고 뭐고 아무런 말도 안함.  중국은 공격을 당할까봐 선제 공격을 하는 것임.  그러면 한국은 그것을 방어하느라 중국에 관한 다른 비판을 못할 것이라는 계산인 것.

한국은 과거부터 타국, 즉 다른 국가를 공격하는데 서툴렀음. 그래서 침략을 안하는 민족이라는 말도 있었던 것. 침략을 당하기만 했지 침략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다른 국가를 작정하고 공격하는 것에는 굉장히 미숙한 것.  하지만 중국이나 일본은 다른 국가를 침략과 공격을 해본적이 많음.  다른 국가와 잘 지내려는 생각이 별로 없고 다른 국가를 지배하고 이겨야겠다는 생각을 먼저 가진다는 뜻임.  한국은 중국의 짝퉁, 베끼기 사회를 세상에 알리는 체계가 없음.  이것은 조직이고 체계이기 때문에 작정하고 상대의 약점을 공격하려는 정부 주도의 부서가 있어야 하는 것임.

중국은 대략  3년전부터 갑자기 한국이 자기것을 베꼈다는 전략을 실행하기 시작했음.  자신들의 약점과 흠이 많기에 선제 공격을 한다는 뜻임.  이게 시작된 원인은 대략 5년전에 한국에서 "대륙씨리즈"라는 것이 인터넷에 퍼지기 시작했음. 중국의 황당한 베끼기, 더러운 짓, 미친 짓 등을 게시물로 올리면서 사진까지 올려서 인기를 끌었던 것.  원래 한국은 이게 그냥 재미임.  하지만 중국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았음.  한국의 중국 비하가 계속되어서 한국말고 다른 외국에도 알려지면 안된다는 걱정이 생긴 것임.  그래서 한국에서 중국의 각종 짝퉁, 베끼기, 저질 문화를 덮어버릴 방법을 연구하고 그 결과가 선제 공격임.  그냥 아무것도 한국이 베꼈다고 크게 떠들면서 먼저 공격을 해버린다는 것임.  그러면 중국에 대한 공격 자체가 사라진다고 보는 것. 그리고 현재 자체평가로는 효과가 있다고 보는 것 같음.  한국에 대한 선제 공격 덕분에 중국의 나쁜 점이 세계에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보는 듯함.

결국 모든 문제는 한국 스스로에게 있음.  중국의 짝퉁, 베끼기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다루고 알리는 작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되려 선제 공격을 당하고 방어하는 포지션이 되어버린 것임.  한국은 타국, 다른 국가를 공격하는데 미숙함.  해본적이 없기 때문임.  일본은 한국과 수출규제 다툼의 시절에는 공중파에서 혐한 방송을 했음.  무려 공중파에서 몇년동안 혐한 방송을 한 것임.  일본과 중국은 공격에 익숙하고 침략에 익숙함.  한국은 그냥 스스로만 잘하면 된다고 여기는 역사를 지니고 있고 그 결과 중국, 일본에게 수도없이 침략을 당했던 것.  한국은 우익이 없음.  보수우익이라는 사람들이 매국노 친일파, 사대주의임.  한국의 어려움은 진짜 우익이 없다는 점에 있음.

왜 한국은 과거에 그렇게 수도 없이 침략을 당했을까?  과거 한국에도 진짜 우익이 없었던 것임. ㅋㅋㅋㅋ 한국의 진짜 문제점은 보수우익이 있어서 문제가 아님.  그들이 진짜가 아니기에 문제가 되는 것.  과거에도 진짜 우익이 없었고 지금도 없는 상태.  반면 중국과 일본은 진짜 우익이 있음. 명칭은 그 어떤 것이라도 성향은 완전히 찐 국가주의, 민족주의가 있고 그들이 강한 권력을 지니고 있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