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은 한국에서의 일자리가 점점 줄어든다는 말과 같습니다. 국민들만 더 힘들어질겁니다. 미국의 금리인상과 더블어 인플레 감축법으로 그 일자리가 미국으로 쏠려버리고 있습니다. 나머지 국가들은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상황으로 갈겁니다. 미국이 그렇게 흘러가게 만들어놓고 있죠. 문제는 다른나라들은 어떻게 일자리을 늘리느냐입니다. 경기침체로 가는 상황에 투자을 하기도 힘들어 졌습니다. 점점 세계경제는 암울해져 갈듯합니다. 미국은 다른나라들의 피을 빨아먹고, 유지을 하는 형국이 되버렸습니다. 우리는 피만빨리고, 말라죽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임금문제나 노동문제들을 자꾸 건들일려고 하는거겠죠. 불량식품도 그런 말일겁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그걸 버틸수있냐는거죠. 못버팁니다. 대기업이 외국으로 빠져나가면, 협력업체들도 같이 딸려 나가버립니다. 이런 상황으로 흘러가면, 출산률을 방어하는게 웃긴거죠. 더 추락할겁니다. 국가의 경쟁력도 더 추락할것입니다.
미국이 하는 세계전략도 개판이고, 세계정세도 개판입니다. 점점 암울해져가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ㅎㅎㅎ 뭐 대통령이 경제를 살리는 거 아니라는데 기업들도 각자도생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