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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9 07:13
[세계] 베트남서 한국기업 위장한 中매장 급증
 글쓴이 : 욜로족
조회 : 3,778  

특허청 등록한 한글상표 쓰며 "한국서 유명한 브랜드" 주장
현지인 "중국 제품을 한국 기업이 판매하는 줄 알았다"
베트남서 한국매장인 것처럼 꾸민 중국계 생활용품 매장들

http://v.media.daum.net/v/2018062907001777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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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센타 18-06-29 07:39
   
적당히 해라
수호랑 18-06-29 07:44
   
비교적 자본주의가 늦게 개방되어서 그런가 베트남 사람들 보면 아직 순진한면이 많은게 왜 중국기업이 한국기업 행세를 하며 물건을 파는지 조차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음
같은 동남아라도 이미 중국산 짝퉁에 내성이 있는 다른 동남아 국가보다 짝퉁에 대한 면역력이 매우 취약한 거
그래서 한글 적혀 있으면 당연히 한국거라 생각하고 거기다 진짜 한국제보다 가격도 싸니 싼 가격에 한국산을 살수 있다는 매리트도 있는데다 다른 그 어떤 동남아 국가보다 한국산은 물론이고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인기가 높다보니 유독 배트남에서 중국기업들의 페이크 코리아 마케팅이 기승을 부리는 거 같음
모라카노 18-06-29 07:46
   
난 개인적으로 중국사람들이 이런 소식 볼때 부끄럽다는 생각할지 안할지 그게 너무 궁금함

우리나라 기업이 만약 저러면, 난 "쫀심도 없냐?" 면서 바로 욕부터 할거 같은데
     
수호랑 18-06-29 08:27
   
아직 중국인들을 잘 모르시는 듯
중국인들은 저런 식으로 돈벌 기회가 있는데도 부끄러움 때문에 그 기회를 놓친다면 오히려 그걸 우매하다고 여길걸요?
          
모라카노 18-06-29 09:57
   
에이... 설마요.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자기들 이미지까지 버리면서까지 장사를 할까요? 그 국뽕들이? 거기엔 좀 의문이 남네유

중국애들 체면 졸라 따지는거랑, 중화뽕은 님도 인정하시잖아요. 중국사람들은, 공항에서도 중국 무시하는 느낌 좀 든다며 갑자기 자기나라 사람들 모아서 중국애국가 부르는 사람들이잖아유. 그런사람들이 해외에서 자국기업이 자국의 이미지를 버리고 장사를 하는걸 보고도... 과연 그냥 지나칠까요?

그저 상식선에서 생각하고 싶어서 그래요.

중국은 관영언론이니까 해외에서 일어나는 일중에 지들 불리한건 내부의 중국인들에게 잘 안알릴거라고 추론해요. 그럼 저 무무소가 해외에서 벌이는 일도 중국 내부에선 잘 모르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좀 있어요.
          
수호랑 18-06-29 11:06
   
자존심은 크게 두가지 종류의 자존심이 있는데 하나는 개인적 자존심이고 또 하나는 도덕적 자존심입니다
개인적 자존심은 말 그대로 남에게 무시당하는 것을 싫어하는 감정이라 이런측면에서는  중국인들도 자존심이 강한게 맞아요
누가 중국인 욕하면 발끈하는 것도 국가와 나를 동일시하는 개인적 자존심의 감정에서 느끼는거라 이런 자존심은 중국인들도 상당히 강한게 맞음
반면 도덕적 자존심은 양심을 지키려고 하는 자존심으로 예를 들면 불쌍한 사람을 발견하면 도우려고 하거나 남이 보지 않는 상황에서도 쓰레기를 버리지 않거나 버려진 지갑이나 돈을 발견하면 신고하거나 주인에게 돌려주려고 하는 이런 마음을 지키거나 지키지 않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것을 도덕적 자존심 혹은 자긍심이라 함
그런데 이런측면에 중국인들의 자존심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보시면 되요
예로 길거리에 사람이 죽어가는데도 나몰라라하고 지나가도 현장에서는 그 누구하나 지탄하지 않는 것도 중국사회가 이런 도덕적 자존심이 심각하게 결여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것임
따라서 민족적 개인적 자존심이 강하다고 해서 그것이 곧 도덕적 자존심까지 강한거냐면 그건 절대 아니라는 거죠
오히려 이 차이의 간격이 너무나도 큰게 중국인들의 특징임
그래서 우리 입장에서보면 저렇게 중화굴기를 외치면 민족적 자존심을 강조하는 애들이 어째서 중국인들의 낯을 파는 부끄러운 짓들에 대해서는 어쩜 저렇게 침묵하거나 심지어 관대한 태도를 보이는지 의아하게 느껴질수 밖에 없는 거에요
설혹 무무소 사태가 중국에 알려진다고 해도 중국인들이 이를 부끄러워하거나 시정을 요구할 가능성이 낮은 것도 그런 이유임
거기다가 중국이 이 지구상에서 가장 심각한 물질만능주의 국가인 것도 ...
한마디로 돈을 버는 과정은 나쁠수 있어도 그렇게 번 돈이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국인들이라 그래서 저런 식으로 돈벌 기회가 있는데도 부끄러움 때문에 그 기회를 놓친다면 오히려 그걸 우매하다고 여길거라 이야기를 한거에요
블루카이 18-06-29 08:55
   
거머리같은 놈들...국민성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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