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12-01 04:04
[세계] 왜 일본에선 '혐한'이 퍼졌을까..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2,981  

왜 일본에선 '혐한'이 퍼졌을까

https://news.v.daum.net/v/2020113010570192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ashuie 20-12-01 04:37
   
혐한 현상=열등감 발로
유랑선비 20-12-01 06:41
   
넷우익들 나이대가 4~50대라는 것만 봐도 걍 열폭하는거
태평양2 20-12-01 11:08
   
저런 현상을 한국도 따라가지 말아야하는데 서로 싸우다보니 닮아가는 경향이....
디비디비딥 20-12-01 11:22
   
혐한의 소스를 조선.중앙이 제공하고
혐한이 그거 받아다 가공해서 장사하고
그걸 다시 받아 정부를 비판하는 조.중.
마법영혼 20-12-01 11:57
   
왜곡된 역사교육을 받으니 ...ㅉㅉㅉ 한마디로 쇄뇌교육을 하는거 거기에 일부는 인터넷으로 아..이게 왜곡도ㅔㅆ구나라고 알고 서로간에 공유하는 추세...때가 어느때인데 역사왜곡을 하냐..인터넷으로 알꺼 다 아는데..다만 짱개국은 제외..그 나라는 앞으로도 50년간 왜곡질 해도 그걸 들어쳐먹지않는나라임..
정의구현1 20-12-01 12:07
   
정치적으로 한국 혐한을 이용 하다가 한국 이라는 나라가 점점 국가 위상도 올라가고
자신들의 경제든 뭐든 쫄아드니 열등감이지
그럴껄 20-12-01 12:25
   
정치적으로 볼 때, 군국주의로 가려는 국가에겐 잠재적인 적이 필요합니다.
한때 지배했으며  업신여기고 하대했던 이웃국가가 자국의 국력을 추월하는 것만큼
공포스러운 일은 없을 겁니다.
그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너무 잘 알거든요.
구름에달 20-12-01 14:28
   
발전 없는 국가 ㆍ진실에 대한 수용능력 부재
ㆍ내면의 분노와 사회적 갈등의 해방구ㆍ
과대포장 된 낮은 국민성 ㆍ정치적 이용 목적ㆍ
과거 식민지배와 제국주의에 대한 향수 등.
과테말라원 20-12-02 15:39
   
서로 하나가 되어야 할 텐데 힘들어 보이네요~
 
 
Total 57,9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6893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7616
34403 [방송/연예] BTS "한복은 韓 고유의 옷, '아이돌' 의상 제일 좋았다" (6) 감을치 12-04 1736
34402 [세계] 흥행 비상' 도쿄올림픽 관람권 81만 장 환불 신청 들어와 감을치 12-04 664
34401 [경제] 불매운동에 작년 1000억 손실 낸 유니클로, 최대 매장 닫는다 (3) 감을치 12-04 526
34400 [경제] "한국이 원픽"..신흥국 필승 투자법 [이슈플러스] 감을치 12-04 727
34399 [세계] 또 역사왜곡 하는 日.."군함도, 한국·일본 노동자 똑같은 처우 (1) 감을치 12-04 493
34398 [세계] SON 골에 환호한 英언론, "손흥민은 믿어야지" 스쿨즈건0 12-04 1193
34397 [세계] 日도심 빌딩 누빈 50cm 원숭이에 경찰 30명 ‘우르르’ (2) 스쿨즈건0 12-04 1212
34396 [세계] 中관영매체 기자, 美의원에 "쌍X" 욕설 트윗 논란. (3) 스쿨즈건0 12-04 1059
34395 [사회] 가거도 해상서 중국인 3명 탄 밀입국 의심 보트 검거. 스쿨즈건0 12-04 702
34394 [세계] 징글징글한 중국의 공격, 호주산 랍스터도 수입 금지 (5) Wolverine 12-04 1012
34393 [사회] 코로나 600명대 신규확진 와중에..민주노총 오늘 집회 강행 (4) Wolverine 12-04 1017
34392 [사회] 400~500명대 확진 유지되면 중환자 병상 이르면 열흘 내 소진 (1) Wolverine 12-04 430
34391 [세계] 두테르테 "인권 신경 안 써..범죄자가 위협하면 쏴라" Wolverine 12-04 689
34390 [세계] 美의 파상 공세, 기업 이은 공산당 압박에 중국 당혹 (2) Wolverine 12-04 714
34389 [경제] 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실적 2조5천억원..11월 최고치 (5) 유랑선비 12-04 1173
34388 [사회] 서울시 "일일 신규확진 295명, 코로나 이후 최대..병상 부족" (1) Wolverine 12-04 589
34387 [정치] 밀려오는 바이든의 요구.."中 아닌 日이 한국의 파트너" (7) Wolverine 12-04 1482
34386 [세계] 프랑스, 이슬람 분리주의 연루 모스크 76곳 단속.."테러 육성 … (1) Wolverine 12-04 446
34385 [세계] "한국인 말살하자"…혐한 협박장 보낸 70대 일본인, 징… (4) 스쿨즈건0 12-04 2368
34384 [정치] 여권이 검찰개혁에 성공하려면 (3) ssak 12-04 793
34383 [세계] 궁지 몰린 아베... 한국정치 비웃던 일본의 반전. (2) 스쿨즈건0 12-04 1603
34382 [세계] 폴리티코 "미국은 한국보다 더 이상 선진국 아니다" (2) 스쿨즈건0 12-04 1742
34381 [세계] `비행기 진상女`복수? 앞좌석 승객 머리카락 자른 … 스쿨즈건0 12-04 1058
34380 [문화] 가수 이찬원 코로나 확진, TV조선 사옥 폐쇄..방송가 다시 비상 (1) Wolverine 12-03 1075
34379 [세계] 푸틴에 뒤통수 맞은 스가. (7) 스쿨즈건0 12-03 3117
 <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