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을 다 경제속국상태로 만들어 놓은 후
저러는 거니까
달리 뾰족한 방법이 없겠지.
중공에 들어가 있는 왜국자본과 기업들이 얼마고
왜국에 들어가는 중공관광객숫자가 얼만데..

그러니 자꾸 가만히 있는 한반도의 긴장을 조성하고
한국을 반중국화 시키고 욕을 하게 만들어

왜국에 대한 시선을 회피시켜
자신들의 입지를 보존하려고 하는 것이고
한국내의 친일파.적폐세력들과 붙어 먹는 거지만

이젠 그것도 힘들어지고 있어.
국민이 다 깨어있으니  수꼴들은 모든 선거에서 다 나락으로 빠지고 있고
조중동 등 언론들도 영향력을 다 잃었고
미래는 더욱 암담하거든.

바라건데
중공과 왜국이 제발 사활을 건 전면전을 벌여 둘 다 지구상에서
사라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