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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6 10:00
[정치] 숨도 못 쉬는 여학생 교복…"인권침해 수준"
 글쓴이 : 모라카노
조회 : 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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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자너 18-06-26 10:17
   
자기들이 몸매 드러내겠다고 작은옷을 선호하는거고, 교복회사는 고객에 성향에 맞춘거지.
어느 학교가 사이즈를 규제하나?
진로 18-06-26 10:33
   
치수 큰거 사 입으면 해결 되는 문제 아닌가?
조니 18-06-26 10:40
   
언니  거울좀보고 사세요....띠발
큰 사이즈도  있는데  굿이 작은 싸이즈  달라는건  모야...
코발트블루 18-06-26 10:50
   
예전 교복은 폼이 컸는데 학교에서 좀 논다하는 애들이 반항하면서 줄이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저렇게 정착 됨. 제가 사는 곳 학교들은 그랬어요.
줄리엣 18-06-26 10:53
   
교복은 사립학교에서나 입어도 될듯.. 이미 교복치마, 바지 대중화 되어있음.. 학생 신분을 부각시키려는 목적이라면 좀더 원색인 빨강,노랑 으로 체육복 스타일로 간편하게 해도 될듯요.담배사러 갈때 눈에 확띄게..
미드굿 18-06-26 10:55
   
학생들이 줄여입는걸 뭔 개소리지 ㅋ
곰시기 18-06-26 11:00
   
?? 언제적부터 애들이 줄여입었는데 ㅡㅡ;;
시루 18-06-26 11:22
   
현실성 없는 뉴스... 거리 나가봐라 애들 모두 치마 줄여서 타이트하게 입고 다니더라... 미니 스컷 스타일로...
내 장담 하는데 바지 입어라고 하면 거의 안입고 셔츠 입어라 해도 어떻게든 타이트하게 줄여서 입을거라 본다.
호갱 18-06-26 13:35
   
요새 기자는 너무 수준이 떨어진다
미월령 18-06-26 15:35
   
무려 아침뉴스에 나옴, ㅋㅋ 큰치수 입으면 간단한건데, 아나운서가 작은거 가져다가 작다고 함.
그리고 2~30대 여자들이 입고 나와서 작다고 인터뷰 함, ㅋㅋㅋ 그거 아침에 보고 웃겼음.
지니1020 18-06-26 17:40
   
뭐야..인권침해는 누가 누굴 침해했다는거야 ㅋㅋ
지들이 그렇게 입고 싶어서 리폼도 하고 별 짓 다 하는구만
여학생이 자기 자신의 인권을 침해했다고 고발하는 기사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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