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찌라시

문화거지일보 또 뭐가 배알이 꼴렸나

또 아이디 갈아왔구만.

요즘 쓰는 그 아이디 뭐였더라

OECD중 최고 성장율인데 F면,
딴 나라들은 뭐냐?

X, Y, Z냐?

oecd국가중 최고 성장율인데??  뭐라고 씨브리는지

쥐새키나 닭뇬이었다면,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서
유럽,미국,일본 정도의 마이너스 성장율 찍었을테고,

졷중동+문화+경제지들  쓰레기들은 여타 선진국과 비슷한 마이너스
팬데믹 상황에서 엄청난 선방이다라고 시브렸겠지 ㅋㅋ

그럼 다른 나라는 Z ?

뭐 지금을 F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이전에는??? 거의 Z나  X 아니냐? ㅋㅋㅋ 끝이 안보였지

김현미  책임지고 물러나라.

미췬 ㅋㅋ 그럼 다른나라는? 

조중동류

다른 나라 따지지말고  주변에 물어보세요.
문정부가 부동산  잡았다는 사람은 0명이고
반대로  부동산 띄웠다는 사람  100명입니다.

청와대 비서관들에게 집 한채만 두고 팔아라고 하니
비서관들  집을 파느니  그냥 내가 사표낼께. ㅋㅋ

이게 이 정부의 실상이죠.

(팩트) 1960년 이후 서울 부동산값은 IMF의 구제금융때를 제외하곤
단 한번도 하락한적이 없다
심지어 이명박 박근혜때도 올랐다.
그러나 이명박 박근혜때 부동산 올라서 죽겠네 못살겠네 한적이 있던가?
없다.
이명박때 전세금 폭등시기에 죽겠네 못살겠네 한적 있던가?
없다.
박근혜때 상한가 폐지와 부동산 대출 장려해서 부동산 폭등할때 죽겠네 못살겠네 한적 있던가?
없다.
근데 왜 문재인때만 이럴까? 정말 부동산이 문제일까
아니면 부동산이 문제인걸 부각시켜 정책 능력을 탓하고 싶은걸까?

꼭 답변 못하면  이런 댓글 달아요.
이명박, 박근혜때 못잡았다고 문재인 대통령님도
못잡으면 안돼죠. 그럼  이명박이나 박근혜하고
동급이라고 시인하는 꼴이죠.


참고로
우리집  IMF때 폭락해서 우리  아버지 정말 힘들어
하셨고.
이명박때 부동산 하락해서  이때  세금 면제  많이
받고, 중도금 무이자에 싸게 아파트 구입했었지요.
부동산 하락한적도  있었습니다.

너님이 그지 새끼라 주위에 그런 그지 새끼들만 꼬이지 힘들과 괴롭다
망했다 그런 소리를 자주 듣는거임 똥은 똥끼리 모인다고 너님이 잘났어봐
그 주위에 비슷한 류의 사람들을 만나지 어여 그지 생활 청산하고 사람답게
살아요 ㅋㅋ

그럼 다른 나라 말고 닭대가리 쥐새끼때는 어땠는데?
먹고 살만 했나 알바비 잘나와서?

그럼 상속세 논할때 다른 나라 참고 하지 좀 말았으면 좋겠음ㅋ

웃긴게 몇몇 사람들은 맨날 상속세 이야기할때는 OECD 들고와서 정부를 까면서 경제성장률 선방한걸로 OECD 통계가져오려고 하면 그거는 또 논하지 말래 ㅋㅋ 저쪽에서도 OECD쓰면 이쪽에서도 쓸수 잇게 해줘야지 왜 OECD 통계는 한쪽에서만 그 논리를 필수 있는거임?

또 내가 이런말했다고 우리나라는 상속세 많이 내는줄 아는 분들도 있겠지? 그분들은 우리나라가 소득세를 덜 걷는 다는걸 당연히 고려조차 안할테고 ?ㅋ

우리나라는 지금 자칭 보수라는 것들만 사라지면 혹은 매국노집단으로만 전국민들이 인식하면
지금보다 10년이상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발전할수 있음

그래서 OECD 중에 성장률 1위구나 등신 기레기 ㅅㄲ

올해 경재성장률 예상치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이거 가지고 경제정책 A학점 주는 전문가가 있다면  그건 선동가겠죠.

왜냐하면 올해 한국의 oecd 경제성장률 예상치는 1위이지만 내년 예상치는 37개국 중 34위에요.
코로나라는 특수 상황에서 생기는 기저효과 탓이고 oecd국가들 대부분이 코로나로 큰 타격을 받고 있기에 일시적으로 나온 수치이죠. 비oecd 국가이자 평소 비교 대상인 대만을 보더라도 올해 예상치가 +1.9%로 한국을 훨씬 상회합니다.

경제성장률 변동 폭이 좁은 게 낫지만 그렇다고 단기적인 성장률 가지고 그 나라의 경제성장률을 따지지는 않습니다. 올해 1위 했다고 칭찬하고 내년에 가선 꼴찌에 가깝다고 비난할 건 가요? 그렇기에 경제성장률은 단기적으로 보면 안되고 성장률 추세인 잠재성장률을 봤야 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급속한 고령화 진행, 높은 가계 부채 등으로 밝지 않은 게 팩트이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통령이 나온다면 진정 칭찬받아 마땅하겠지만 지금 한국의 현실은 역대 어느 정부보다 출산율은 떨어지고 있고 부채는 늘어나고 있죠. 상황이 이런데 일반인들이 모든걸 정치적으로 바라보고 전문가들이 f학점을 주는 것 마저도 기레기 취급하면 그 나라는 노답이고 망하는 겁니다.

조선일보 “OECD 한국 1위, 내년 34위”…최배근 “산수포기신문”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31

이 산수문제 꼭 푸시길.

본인이 올리신 기사 내용을 보면 기저효과 말하고 있고 내년 34위 말하고 있네요.
기저효과가 올해, 내년에서 끝나나요?

올해, 내년에 이어서 내후년에 가서야 코로나가 확실히 진정될 테고 그렇게 내후년인 2022년에 가서야 대부분의 국가들이 코로나 이전 성장률 추이를 회복할 테죠. oecd 성장률 예측도 그것을 반영한 예측치이고요.

올해만 보고 성장률 1위라고 좋아하다가 이젠 내년까지 계산해서 플러스. 마이너스 계산해봐도 우리가 좀 더 높더라며 자위하는데 하지만 내후년은 어쩌시려고요? 그건 계산에서 빼시려고요? 최배근 교수도 그 걸 모를까요? 바보가 아니라면 단순 산수문제인데요.

그러니 단기적으로 보지 말고 그 추이인 잠재성장률을 봐야 한다고 말씀드렸고요.
코로나 여파는 일시적이고 시간이 지나면 분명 회복될 문제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고령화, 급격한 출산율 저하와 부채 증가는 근본적인 문제이죠. 오리려 이번 정부 들어서 급속히 늘어나고 있어요.

한번 논파해 보시죠.
어떤 성장 동력으로 반등시킬건지요? 젊은 인구는 급격하게 줄어나가고 노인들만 가득한데 부채 증가로 더 이상 투자 여력도 없고 노인들 부양하느라 등골이 휘다 못해 고려장을 부활시켜도 모자를 지경에 놓일 수도 있어요.  이게 현실이죠. 현 정부들어 더 가속화 되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