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05-29 00:02
[정치] 원희룡 "'6·25 이순신' 백선엽 장군, 사후 현충원 안장해야"
 글쓴이 : MR100
조회 : 1,101  

원희룡 "'6·25 이순신' 백선엽 장군, 사후 현충원 안장해야"


https://news.v.daum.net/v/2020052820185459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흑수선 20-05-29 00:08
   
누가 저런걸 뽑았는지....정말 개돼지가 따로 없구나....!
frogdog 20-05-29 00:22
   
애는 그래도 보수중에 인물감이긴한데

말이 왓다갓다 이랫다 저랫다 그래

안될거같에 우리 그분한테는 나와도 ㅎㅎ
     
nigma 20-05-29 06:14
   
?? 보수중 저런 사람이...?? ㅜㅜ
인물이라뇨, 개인적으로 전혀 동의되지 않습니다.
애초 정치 처음 나설 때부터 그렇고 그런 사람으로 나름 평이 자자하던 양반인 것으로 아는데...
하도 사람(?)이 없다보니 별 XX같은 사람도 돋보이나 봅니다.
벌써 저 한마디로 근본이 틀려먹었다는 증거입니다.
     
gasII 20-05-30 16:49
   
보수중에 인물감?  제정신이 아니구만.  원희룡 수준이네.
류현진 20-05-29 00:28
   
원균의 후손 새기가 어디서 이순신 장군을 들먹여
유랑선비 20-05-29 08:08
   
이순신님의 존함을 함부로 붙히나
gasII 20-05-30 16:48
   
간도에 묻던지. 칠곡에 묻던지 말던지. 현충원은 안된다.


친일파들이 그 자리에 있었기에 6.25 한국전쟁 때 지들 살려고 역할을 한거지.
독립군들이 그 자리에 있었으면 더 큰 역할과 더 큰 전쟁 영웅이 됬지.

한명의 병사부터 수많은 6.25 한국전쟁 영웅들이 있음.
친일파들 제거한다고 해서 6.25 한국전쟁 영웅들의 존재와 의미가 퇴색되거나 사라지는게 아님.

오히려 친일파들이 현충원에 있고, 6.25 한국전쟁 영웅으로 추앙 받을수록
현충원과 6.25 한국전쟁 영웅들에 대한 의미가 퇴색되고 논란되고 시끄럽고 존경못받음.
 
 
Total 58,1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7740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8417
29217 [세계] 약탈로 번진 美 시위..대낮 거리서 택배 트럭 터는 시위대 Wolverine 06-02 545
29216 [세계] 코로나19로 얼굴 검게 변했던 中 의사 결국 사망 (1) Wolverine 06-02 554
29215 [세계] 중국인들, 트럼프는 '벙커 보이'라며 맘껏 조롱 (2) Wolverine 06-02 395
29214 [세계] 트럼프, 플로이드 시위 테러 규정.."모든 민·군사력 동원" Wolverine 06-02 853
29213 [경제] 韓조선 '23조원' LNG선 잭팟..비결은 '초격차' (1) 가민수 06-02 1297
29212 [경제] 0%대 예·적금 의미없다..한달만에 5조 넘게 이탈 가민수 06-02 1141
29211 [경제] 코로나19 극복 한국판 뉴딜의 한축, 왜 그린 뉴딜인가 가민수 06-02 562
29210 [경제] 중기 취업해 소득세 감면받은 8명중 1명 대기업보다 고연봉 가민수 06-02 416
29209 [정치] 전직원에 '구조조정 메일' 보낸 배우진 유니클로 대표 … MR100 06-02 1241
29208 [정치] 검찰,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수사검사들 불기소 처… (3) MR100 06-02 1111
29207 [세계] 트럼프, 연달아 3번 文에 통화요청..코로나 시대의 韓위상 (1) MR100 06-02 1364
29206 [세계] "일본 직판장·온라인몰서 방사성 물질 오염 산나물 판매" MR100 06-02 894
29205 [정치] 궤도 바꾼 한국 달 탐사선, 우리도 첫발 내디딜까 MR100 06-02 697
29204 [세계] 日 경찰도.. "숨 못 쉬겠다" 외친 외국인 짓눌렀다 MR100 06-02 788
29203 [정치] 문 대통령 "G7 회의 초청 기꺼이 응할 것"..한-미 정상 15분 간 … (1) ssak 06-02 446
29202 [사회] 월북 시도 20대 잡아보니..동료살해 혐의 스리랑카인 불체자 (4) Wolverine 06-01 880
29201 [경제] "카타르 국영석유사, 韓 '조선 빅3'와 23조원대 LNG선 계… (1) Jenkins 06-01 1639
29200 [경제] 인천 '거짓말 강사' 한명 때문에 80여명이 코로나 걸렸… (3) fresh 06-01 1512
29199 [사회] 대낮 서울역서 여성 상대 '묻지마 폭행'…SNS서 공분 확… (1) fresh 06-01 1158
29198 [경제] 백인들도 루이비통·나이키 약탈 가세…혼돈의 미국 (1) fresh 06-01 698
29197 [사회] "길고양이 쫓으려"…사냥용 화살촉 쏴 상처 입힌 40대 fresh 06-01 846
29196 [정치] 민경욱 "아내가 전철타는 법 알려줘…시민의 삶 시작" (2) fresh 06-01 1016
29195 [경제] ‘北기업 南서 영리활동’… 정부, 법 마련 나선다 (9) 셀시노스 06-01 850
29194 [세계] "사실상 전쟁터, 軍 5000명 투입"..美 시위, 140개 도시로 확산 (1) 가민수 06-01 698
29193 [경제] 생애 첫 주택 마련 '평균 39.1세'..3년 만에 감소 가민수 06-01 267
 <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1158  1159  1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