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연히 생활방역인데.. 고밀도 접촉가능한 업종은 자체적으로라도 강력한 대책을 만들어내지 않는 한 폐쇄가 답인듯. 영업한다고 문 열어 놓으면 특성상 꼬이기 마련인데..
다만.. 이번에 확진자들은 조심하고 자제했으면 좋았겠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
비난 하지는 맙시다.
일본처럼 확진자 이지메하는 분위기가 생겨서 더 음지로 숨어들면 제2의 신천지 터지는거 임.
몸에 이상이있거나 의심이간다면 자발적으로 검사하고 빨리 진단 받아서 확산이 최소화 될수 있도록
분위기가 조성되야 생활방역도 성공적으로 잘 유지해 나갈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