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8-06-19 08:38
[정치] 시의원은 '아무나' 하나, 32세 무직자 당선 미스테리
 글쓴이 : 아마르칸
조회 : 3,620  

기사 제목과 기사 URL만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 기사 내용과 사진은(일부라도) 저작권법 위반이므로 절대 올려서는 안됩니다.(운영원칙에도 명시되어 있음)
기사 원문이나 사진을 올려서(일부라도) 불이익 받는 일이 없도록 절대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79&aid=0003113876&date=20180619&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anner 18-06-19 08:48
   
민주당은 여성.청년에 25% 가산점이 붙는다.
그러니 저 시의원은 여성에 청년으로 +50% 가산점을 받고 비례대표가 된것이다.
HHH3 18-06-19 09:13
   
여성 가산점 사라져야 한다.
분명히 경고 했다.
암스트롱 18-06-19 09:21
   
시의원은 아무나 하는거 아닌가요?
 참정권있고 투표권 있는데 뜬금없이 자격논란은 좀 웃깁니다.

잘하고 못하고는 앞으로 의정활동 보면서 비판하면 될일이고
시의원 자격에 의문을 갖고 있다면 그 시스템에 대해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면 될일을 갖고
개인에게 촛점을 맞춰 비난하는건 언론사의 횡포라고 봅니다.
     
새요니 18-06-19 12:04
   
222222
합도리 18-06-19 14:11
   
시의원 뿐이 아니라 국회의원이든 대통령이든 누구나 국민의 선택을 받으면 할 수 있다.
학력이나 경력이 자격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선택이 자격을 부여하는 것이다.
그게 민주주의다.
다만 위의 경우는 비례대표이기에 문제가 될 수 있다.
비례대표 심사를 정당하게 했는지는 살펴볼 문제이고 청년, 여성 가산점의 헛점은 지적할 수 있지만 경력이 일천하다고 해서 그 사람의 의정활동을 지켜보지도 않고 바로 무시하는 것은 웃긴 일이다.
학력이 뛰어나고 고위직에 갔던 사람이 반드시 일을 잘 하는 것은 아니다.
사회경험이 미천하기에 전혀 새로운 방향에서 접근해서 새로운 정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자칫 기성세대들만의 정치가 되어 소수, 약자의 목소리가 무시되는 것을 우려하여 도입한 것이 청년, 여성 가산점이 아닌가?
새로운 목소리를 듣기 위해 도입했으면서 그 청년과 여성마저도 경력이나 학력이라는 장벽으로 둘러쳐서 진입 장벽을 만든다면 어쩌란 말인가.
심사에 부정만 없었다면 그 사람의 지난 경력이나 학력을 가지고 자격을 운운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의정활동을 보고 비판하거나 칭찬해야 할 것이다.
 
 
Total 57,8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5812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6869
28913 [정치] 日방위상, 집무실 '한반도 지도' 논란에 "의도는 없다" (2) MR100 05-24 908
28912 [정치] 노무현, 자신을 몰라보는 택배 기사에게..생전 일화 담은 추도… MR100 05-24 540
28911 [정치] 일본 상대 '마지막 소송'..할머니들의 싸움은 계속된다 MR100 05-24 310
28910 [정치] 일본 텃밭에 태극기.. 탈일본 국산화 '탄탄대로' MR100 05-24 561
28909 [경제] 간편식 뚜껑 알고보니 "일본에서 왔어요" MR100 05-24 564
28908 [사회] 코로나에 웬 외국인 관광객..돌아온 구걸족 베그패커스 Wolverine 05-23 1107
28907 [경제] 재난지원금으로 원 없이 사보자.. '착한 소비' 성지 된 … 가민수 05-23 1327
28906 [경제] 카타르 “한국에 100대의 LNG운반선 발주” (5) 멍때린법사 05-23 1895
28905 [세계] 마스크 쓰면 입장금지..미국 일부 상점들 "자유가 더 중요" (4) Wolverine 05-23 1189
28904 [세계] 日 미쓰비시중공업, 국산 제트여객기 개발 보류 (1) 감을치 05-23 1089
28903 [세계] 중 언론, 미 상무부 제재에 "중국은 충분한 대응 수단 있어" (2) Wolverine 05-23 655
28902 [사회] 체류외국인 출국시 재입국 허가 받아야..귀국시 진단서 제출 Wolverine 05-23 1096
28901 [세계] 패튼 전 홍콩 총독 "서방, 홍콩 배신한 中에 굽실거리지 마라" Wolverine 05-23 1685
28900 [사회] 경주시 日 방역물품 지원 후폭풍..'노재팬 노경주?' 불… (2) 아로이로 05-23 1956
28899 [정치] 위안부 운동 독점 불만이 폭발한 것 mymiky 05-23 701
28898 [세계] 영국 총리, 5G 사업서 화웨이 개입 제로 수준 축소 지시 Wolverine 05-23 930
28897 [세계] 미국, 홍콩 특별지위 박탈 경고..중국 "내정 간섭 말라" Wolverine 05-23 607
28896 [세계] "기도 필요해"..트럼프, 주지사들에 "교회 문 열라" 압박 (5) Wolverine 05-23 977
28895 [사회] "아들 면접점수 좀 좋게" 동료 청탁에 고득점 준 공무원 벌금… (2) Wolverine 05-23 668
28894 [사회] 정의연, 학생들이 '배지' 팔아 기부한 5100만원 국세청… (4) MonaMi 05-23 1596
28893 [사회] [단독]정의연, 이솔·위원랩 기부도 공시 누락…"할머니 직접… (1) MonaMi 05-23 720
28892 [정치] 사과·반성도 없는데..문희상 'MB·박근혜 사면론' 시끌 (4) MR100 05-23 1244
28891 [정치] 채널A "부적절한 취재행위 확인"..검언유착 의혹 공식사과 (1) MR100 05-23 825
28890 [세계] "도쿄올림픽 개최 사실상 불가능"..IOC, 오는 10월 결정 (1) MR100 05-23 683
28889 [세계] 코로나가 던지는 섬뜩한 경고.. "줄어든 일자리, 영원히 사라… MR100 05-23 655
 <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1158  1159  1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