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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사회] '경춘선 음란행위 영상 "한적한 시간대 노려, 계획 범… 스쿨즈건0 01-08 482
2020 [사회] '한강 30대女 시신 신원 확인 “타살 가능성 높지 않아”... 스쿨즈건0 01-07 663
2019 [사회] '치지직에 욱일기·성인물·범죄자…네이버, 대책 마련 착… 스쿨즈건0 01-07 611
2018 [사회] '알고 지내던 여성들 나체 사진 제작한 '지인 능욕'… 스쿨즈건0 01-05 682
2017 [사회] 경기일대 카페 등에서 여성 잇따라 숨진 채 발견…“동일범으… 누구 01-05 553
2016 [사회] '성인방송 강요, 아내 숨지게 한 남편 '아내 친구에게… 스쿨즈건0 01-05 631
2015 [사회] 홍익표 "尹, 가족비리 방탄 위해 거부권 남용한 최초 대통령" 피에조 01-05 334
2014 [사회] '숨진 다방 여주인 옷벗겨, 설탕 뿌린 살인범 12년 만에 … 스쿨즈건0 01-05 694
2013 [사회] "혼전임신으로 태어난 아이, 중학생 돼 친자확인했더니"… (1) 스쿨즈건0 01-04 1084
2012 [사회] “콘돔 써도” 매독 비상, 엠폭스와 동급 감염병 전환 왜?... 스쿨즈건0 01-04 1048
2011 [사회] '퇴실하라는 모텔 여직원 목 조른 80대…피해자 "할아버지… 스쿨즈건0 01-04 703
2010 [사회] 고3 제자, 성적·정서적 학대한 50대 여교사의 최후 "선생님이… 스쿨즈건0 01-03 777
2009 [사회] '열차, 옆자리 여성 더듬더니…출동한 역무원·경찰 폭행… 스쿨즈건0 01-03 695
2008 [사회] “남편이 성인방송 강요” 유서 남기고 극단선택한 30대 아내. 스쿨즈건0 01-03 532
2007 [사회] '묻지마 흉기난동' 미국인 구속영장 신청..경찰 스쿨즈건0 01-02 499
2006 [사회] `40대女 성폭행` 중학생 편지에 피해자 소름… "나와서 그러면 … 스쿨즈건0 01-02 525
2005 [사회] 김의장 "제1야당 대표가 흉기테러 당해…민주주의 심각한 위… 피에조 01-02 498
2004 [사회] '중국어선, 추격전 또 시작…하루 100척 출몰해 치어까지 … 스쿨즈건0 01-01 511
2003 [사회] 광복회 "국방부, 일본군 뿌리 삼으니 정신나간 독도교재 만들… 피에조 01-01 585
2002 [사회] 대통령실, 尹 파리 술자리 비용 '비공개'…이유는 "국… (2) 피에조 01-01 480
2001 [사회] '중학생 엽기 성학대' 피해자 극단선택 시도…징역 5년… 스쿨즈건0 01-01 321
2000 [사회] 국민 62% “‘김건희 여사 특검법’ 거부권 부적절”[신년여론… (3) 피에조 12-31 978
1999 [사회] “직원끼리 성관계” 서약서…성인용품 회장 변태적 실체 스쿨즈건0 12-31 987
1998 [사회] 혼외자 낳고 "남편이 간강해 결혼" 이런 무고죄 38% 증가...… 스쿨즈건0 12-31 608
1997 [사회]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 피에조 12-30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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