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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24 20:05
[정치] 중·러 군용기 무더기로 독도인근 카디즈 진입..F-15K 등 출격
 글쓴이 : Wolverine
조회 : 652  

https://news.v.daum.net/v/2022052419424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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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jsanjfRk 22-05-24 20:29
   
바이든이 방문했지만, 득보다 실이 많아져버린상황. 반도체 공장도 갔지만, 주식에는 별 도움도 안되는 이벤트. 오히려 문제만 더 부각시키는게 아닌가 우려스러움. 한국은 중국 버릴수도 없으며, 미국과도 잘 유지해야하는 상황. 외교력이 중요합니다. 한쪽으로 쏠리게되면, 그때부터는 재앙이 닥칠겁니다. 참고로 중국쪽에서 수입하는 원자재관련이 1880개 라고 하더군요. 요소수같은 문제들이 다른곳에서 발생한다는것. 중국이 한국에게 쓸 카드가 많다는겁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지만, 한국은 밀당을 잘해야하며, 어느한쪽으로 갈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어떤이는 공급망 다변화을 이야기하는데, 그 공급만 다변화는 그냥 할수있는게 아니라는것, 그로인한 비용과 시간이 걸리며, 이 문제는 또다른 물가상승을 야기시킵니다. 인플레이션은 계속 커저가겠죠.
     
dlrjsanjfRk 22-05-24 20:30
   
거기다 세계경재의 블럭화는 결국 파이가 작아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세계경재성장도 하락하는 상황이며, 많은 변수로 인해서 경재침체가 될수도 있으며, 반대로 극복하고 성장을 할수있습니다. 제가보기엔, 안좋습니다. 변수가 너무많거든요. 우리나라 새정부도 그 변수 리스크에 포함됩니다. 가까운 미래에 닥칠 스태그플레이션을 걱정해야하며, 길어지면 경재공항도 대응해야합니다. 그런상황까지 안가게 막아야할겁니다. 기후위기로 곡물생산량 저하로 굶어죽는 아사자들이 많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50도에 육박하는 온도는 가뭄으로 곡물에 영향을 줄수밖에 없으며, 홍수도 모든걸 쓸어버리니깐요. 점점 온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생태계 엇박자로 동식물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멸종하는 동식물이 늘어나는 이유기도합니다.
삼족오m 22-05-24 20:49
   
중국은 이미 함께 갈 수 있는 국가가 아니라는 걸 스스로 증명했음
그러나 서서히 거리를 둬야 하는 마당에 지금 모양새는 외교가 아니라 동네 양아치놀음 같음
제2의 박근혜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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