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10-05 20:58
[사회] "윤미향, 후원금 217차례 1억원 유용…고기 사먹고 마사지 받았다"
 글쓴이 : 언어도단
조회 : 1,160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그레고리팍 21-10-05 21:04
   
두 윤씨가 문제구먼
민주당 지지자 이지만 이여자는 공수처 가야한다
냐웅이앞발 21-10-05 21:31
   
좃썬발 기사 ㅋㅋㅋ
난 좃썬을 믿느니 차라리 윤미향을 믿겠다 ㅋㅋㅋ
     
늑대Nirvana 21-10-05 22:38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이제껏본 고영희씨중 젤 귀여운
고영희씨같네요
암스트롱 21-10-05 22:03
   
제목이 너무 악의적이네요.
217차례 같으면 기간도 꽤 긴것 같고
또 내역 보면 개인 용도라기보다 회식비, 행사비 같은걸로 나간것 같은데
마치 개인적 용도인것처럼 제목을 뽑아놨네요.

게다가 아직 재판중이고 당사자는 일일이 다 소명하고 있다고 하면 적어도 지금 시점에선 저런 제목을 뽑으면 안되는거죠
에첰어 21-10-06 06:34
   
이완용은 나라를 팔아먹었고 윤미향은 위안부할머니를 팔아먹었다. 누가 더 나쁜 놈/넌 일까.
눈물과 상처의 어머니를 팔어 먹은 고기와 맛사지가 참 즐거우셨는지 묻고 싶다. 저런 니언은 북으로 보내자.
아...북에서 총을쏴...죽으면....게임머니때문에...시달려 올라가다 사망했다고 기사나겠지..
에첰어 21-10-06 06:39
   
정말 문대가리를 비롯한 진보아재들 때문에... 어느하나 정상이 없는 지경으로 세상을 보게되었음.
딸을 위해 사문서 위조는 기본, 비서겁탈은 물론이고, 위안부 할머니 등꼴빼먹지않나, 화관대유로 일확천금은 아주 쉽게 만들고, 부산에서 장애팔아 시장된 분은 빤스런을 하지 않나... 병아리 바위에서 뛰어내릴 분은 그나마 괴로워하는 양심은 있었다.  붕신같은 딴나라당보다..이름만 민주가 이제는 더하다는 이야기가 서민들에서 나오는데... 방구석에서 국뽕글로 자위나 하시는 더 붕신같은 가생이아재들만 모르는듯..
포미 21-10-06 14:08
   
피카츄 배만짐.......

검사 공소장, 그걸 갖다 쓴 쓰레기 신문을 일방적으로 믿을 수 없음......

2011~2020이면 10년인데...... 10년간 1억이라..... 이건 너무 절대 양도 적음.
검찰이 또~!?
 
 
Total 2,0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48 [사회] 포항 실종 여성, 구룡포 인근 야산서 숨진채 발견. 스쿨즈건0 10-08 1703
1947 [사회] [단독] 현직 고문에 원유철 부인..검찰, 김만배 11일 소환 (1) 피에조 10-07 732
1946 [사회] '타워팰리스 산 중국인' 팩트체크 했습니다.. (1) 스쿨즈건0 10-07 876
1945 [사회] '허위' 드러난 김건희 서일대 이력서.."국민대 등도 확… NIMI 10-07 533
1944 [사회] 인분 먹이고 베란다서 알몸 체벌" 과외 학생의 노예 생활 … 스쿨즈건0 10-07 1284
1943 [사회] '톨게이트 앞, 맨발의 여자' 무슨 사연?…운전자들에 "… (1) 스쿨즈건0 10-07 610
1942 [사회]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관련자 구속.."범죄 혐의 소명" (1) 쟈스 10-07 439
1941 [사회] 조세회피처에 전경환 유령회사가..전두환 비자금 은닉? 쟈스 10-07 354
1940 [사회] 일본 극우단체와 협력‥전직 요원에 국정원 활동비 꼬마와팻맨 10-07 354
1939 [사회]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다음 카페 익명게시판 '댓글조작… 언어도단 10-06 525
1938 [사회] 50대여성 살해 왜 "인터넷 방송서 강퇴 당하자 앙심".. (1) 스쿨즈건0 10-06 921
1937 [사회] 표현의 자유 위협하는 과잉 감수성 사회 [아침을 열며] 언어도단 10-06 509
1936 [사회] "윤미향, 후원금 217차례 1억원 유용…고기 사먹고 마사지 받았… (7) 언어도단 10-05 1161
1935 [사회] 중국인 불체자, 같은 국적 출근길 여성 납치해 돈 뺏아 캡틴홍 10-05 1050
1934 [사회] “대한민국은 개 잡는 선진국”… 서울 도심에 대형 현수막 … (2) 스쿨즈건0 10-05 1649
1933 [사회] 길가던 여성 납치·감금에 강도까지..제주서 중국 불체자 2명 … (1) Wolverine 10-05 1184
1932 [사회] 남친 직장 부숴버린 여성…철창 신세 "이래도 안 만나줄거… 스쿨즈건0 10-05 1050
1931 [사회] [단독] 윤석열 장모, 아파트 개발 특혜?..양평군 석연치 않은 … (2) NIMI 10-04 685
1930 [사회] "음란하게 생겼다"신입 여경 성희롱 경찰관들 무더기 징계. (3) 스쿨즈건0 10-04 1148
1929 [사회] ‘일감 나눠달라’ 현대차 민노총 간부, 같은 민노총이 폭행 (2) 언어도단 10-04 1748
1928 [사회] 동료 여성 BJ 성추행하고 감금한 40대 남성, BJ 현행범 … 스쿨즈건0 10-04 2153
1927 [사회] 워킹맘이 과로사 않는 게 기특한 사회 (1) 언어도단 10-03 1011
1926 [사회] [사실확인] 코로나19가 남녀 고용 성별 격차 더 키웠다? 언어도단 10-03 574
1925 [사회] 술먹방하다 잠든 BJ, 등으로 강아지 압사 "화장 시켜 줬다" … 스쿨즈건0 10-03 1112
1924 [사회] "성관계 소리 들려 엿 보려고" 이웃집 침입한 50대男.. (2) 스쿨즈건0 10-03 122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