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하튼...왜놈차 타고 다니는 놈들은 용감한 건지 단순한 건지.
대단해.
품질이나 안전성, 가격이나 a/s 등...
모든 것에서 한국차가 이젠 왜놈차이상인데
말라꼬 지 돈 주고 지 차 사서 남의 시선을 받을라꼬 하는긴데.
아무리 봐도 내 주변엔 왜놈차 타고 다니는 사람이 없는데
한두다리 건너서 봐도 엄꼬..
도대체 점마들 정체가 뭔긴지..
지 주변에서 분명히 싸늘하고 패 죽이고 싶어하는 눈길이 느껴질 텐데도
당당하게 타고 다닌다라..
지금 현재도 왜놈발 역사.영토.경제 전쟁 중이고..
한국인들은 다 쏴 죽이다고 하고
독도를 지들 교과서에도 ..지들 땅이라고 실었고
방사능 식품 수입하라고 지롤거리고 있고
세계에 한국은 더럽고 추악한 나라라고 소문내는데 모든 걸 거는 놈들이고..
한국산은..아무리 전세계 최고수준의 품질과 경쟁력이 있어도
절대 안 쓰는 놈들인데..
그런 놈들 걸 써 준다고?
쓰는 것이 지 맘이라고 하면
그런 왜놈 차 타는 놈들한테
욕하고 째려보다가 ...뭐라고 반발하면 그냥 침 뱉고 싸대기 때리는 것도
그들 자유니까..
다 감수하면서 살아야지 뭐..법에 호소를 하든 말든..그건 지가 알아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