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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06 22:10
[사회] 정경심 측 "딸, 서울대 학술대회 참석했다" 동영상 공개
 글쓴이 : 안선개양
조회 :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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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Ya놀자 19-10-06 22:20
   
이제 하나씩 밝혀지는구만.. 근데 못 봤다는 그 쉑기는 왜 그런 진술을 한거지?
그것도 총장넘 처럼 왜구당 누구하고 짰나?
minimalism 19-10-06 22:24
   
이러니 압색전에 조국장관집의 PC 하드를 백업한 것인듯..

보통 증거물을 없애는 경우..
물리적으로 하드를 망가뜨리거나 아니면 디가우징으로 돌려버릴텐데
그와 전혀 상관없는 하드를 백업했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갔는데

현재 조국장관 수사하는 특수팀 지휘하는 자가
중앙지검 3차장 송경호고

이자는 예전에 MBC PD수첩의 광우병 수사하면서 지금과 같은 짓을 했던 자임.

만약 조장관이 저 동영상을 백업으로 가지고있지 않았다면
하드가 떡검에 증거로 제출된 상황에서 100% 당하게 되는 구조!

장관수사에도 저런 짓거리를 하는데 일반인에게는 다들 알만하시겠죠?
nigma 19-10-06 22:33
   
학술대회 참가했다는 증거를 댈것이 아니라 혐의를 입증하려는 측에서 그렇지 않았다는 증거를 대야하는 것 아닌지...
스포메니아 19-10-07 02:51
   
검찰이 간첩 날조처럼 조국과 조국 가족의 혐의를 날조해서 뒤집어 씌울까봐, 조국이 가족들이 쓰는 컴의 모든 하드를 다 복제해 놨다고 하던데.. 다 이유가 있었네
하늘나비야 19-10-07 07:11
   
이미 카더라로 조국 장관 가족들 엮어 놔서 나이드신 분들이나  고지식한 사람들은 무혐의 되도 몰라요  처음에 혐의 받은 것이  의혹일  뿐이지  사실이 아니란 걸 이해 못하더라고요 무죄라고 밝혀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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