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잘해봐라.
어차피 이 서방의 중국봉쇄가 성공하는냐 마느냐가 중국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고..
총칼든 전쟁이 아니면서도 중국의 앞날이 결정되는 시기에 와 있는 것.
누구탓할 필요도 없이
다 중국의 안하무인식 행태에 대한 세계의 당연한 반응인 것이고.
한국산 부품 수입을 안하면 그걸로 중국은 알아서 고꾸라들 것이고
그만큼의 완성품몫을 한국은 다른 곳에서 이익을 창출하면 되는 일일뿐.
이미 중국시장에서 일본과 협작하여 한국 자동차.기계.유통.스마트폰...온갖 제품을
다 내쫒았지만..한국은 알아서 오히려 더 잘 해내고 있다.
그럴 줄 알고 있었다는 것.
경쟁력을 잃은 일본과 아직 실력이 뒤쳐진 중국이 아무리
한국을 핑계로 똘똘 뭉쳐 나댄다고 해도
어차피 서로 뒷퉁수치며 이용해 먹기인데 뭔..
일단 살아남아야 미래도 도모할 수 있는 것.
서방의 중국봉쇄나 잘 뚫고 ..니들 피 빨아 먹는..일본은 믿든 말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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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한국도 이제 최대관심사는
왜국이 국운을 걸고 벌이는 짓인..
"대 중국전략의 총알받이로 한국을 세우기"에 대응하는 것이다.
21세기 최대의 현안이다.
모든 걸 거기에 맞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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