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02-12 20:24
[사회] "우리 애 채소만 먹어요" 어린이집에서도 비건 갈등,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글쓴이 : Wolverine
조회 : 797  

https://news.v.daum.net/v/2020021211195060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샤루루 20-02-12 20:38
   
애가 불쌍하다 어려서 부터 고기 못 먹게 교육 시키다니..
본인의 이상한 신념을 남에게 강요하면 또라이 라고 하죠
마이크로 20-02-12 21:14
   
성장기에있는 애를.. 강제로 고기를 먹여도 모자랄판에
마법영혼 20-02-12 21:25
   
어린아이일수록 고기 먹여야 해유..않그럼 성장발육에 악영양이 있어유..\
성장발육 다 끝나고 나서 야채고 뭐고 먹는건 좋은데 성장기끼땐 단백질이고 뭐고 마구 먹어야 함..
않그럼 키가 않크거나 발육부진의 요인이 됨..
제가 마구 먹어데서 키가 185임..나이가 50대이긴 하지만..ㅎ
애기때 단백질 많이 먹어야 함..저도 계란과 우유 콩나물은 엄첨 먹었어우..
세상은 20-02-12 22:24
   
자꾸 한심한 인간들이 나와서 문제네..........
frogdog 20-02-12 22:41
   
제가 어릴때 부터 고기를 안먹엇습니다

그이유는 고기를 먹으면 자꾸 토햇고 고깃국도 먹으면 속이 매스꺼워서 못먹엇죠 통닭도 못먹엇습니다

누구의 강요도 읍고 집안도 그렇게 가난하지가 않았는데도 우리 3형제는 고기를 못먹었습니다

그리고 군대를가서 하루 굶고 훈련받아보니 눈에 뵈는게 없서가꼬 그다음날부터는 마구잡이로 아무거나 처먹게 되더군요 그렇게 고기에 입문 햇고 지금도 고기는 많이 먹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로 키가 작습니다 그렇타고 무지하게 작네 외소증이네 그건 아니고 요세 애들에 비해서 작다 이거죠

내때는 170이 평균이엇거든요 그냥 평균에서 2센치 더 크네유 ~~~~ㅜㅜ

비건이란건 애들이 성장기가 지나고 나서 성인이 되고나서 부터 자기가 선택하는겁니다

부모가 비건이라고 애들까지 그렇게 하면 결국엔 키가 안크게 될 확률이 높아요 성인이 되서 자기의 선택하게

놧두길 바랍니다 이 멍청한 부모 ㅅ ㅋ 들아 ㅉㅉㅉㅉㅉ
     
마법영혼 20-02-12 23:25
   
아무리 먹어두 그당시엔 그렇쥬..유전두 있어야 함..
저는 아버지가 그당시 70년대 178정도고 어머니께서는 168이셨어유..\
그래서 제가 185구유..남동생은 보통 176이구유..여동생이 174임..
아무래도 유전도 따름..남자가 키가 크면 되구 아님 여자가 크던지 둘중 한사람만 크면...두분다 크면..ㅎㅎ
centrum 20-02-12 22:56
   
누나가 5살짜리 귀염둥이조카 고기 안좋아 한다더니
돼지갈비집에서 고기 엄청 좋아한다는걸 깨달음
 
 
Total 58,36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9640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0339
27138 [사회] 초등생 성교육 '정액 체험'? 맘카페 발칵 뒤집은 프로… (1) 스쿨즈건0 07-13 800
27137 [세계] 외신, '한국 치킨 2만원시대' 파고든 '저가치킨'… 스쿨즈건0 08-23 800
27136 [세계] 日네티즌 분노 '中 여성, 일본 땅 21만평 ‘쇼핑’ 자랑.. 스쿨즈건0 02-06 800
27135 [세계] "침실서 쓰러진 푸틴" 심정지설 퍼지자, '멀쩡한 모습' … 스쿨즈건0 10-24 800
27134 [정치] '4대강 사찰' 이명박·원세훈 고발..국정원 원문 공개될… 제낙스 08-20 799
27133 [정치] 박근혜 탄핵소추 날, 기무사령관은 왜 청와대 갔나 모라카노 08-22 799
27132 [사회] "당신은 매일 미세플라스틱을 먹습니다" 코폴로 09-05 799
27131 [문화] '드라마·예능 강국' 美·日시장에 파고드는 K포맷 (2) 닮은살걀 09-06 799
27130 [IT/과학] 플라스틱이 '멸종'을 부른다면..돌고래 다음은 '인… 욜로족 09-16 799
27129 [정치] 아베 黨총재 3연임에..트럼프 "내 친구 축하, 뉴욕서 보자" (10) 판콜스 09-21 799
27128 [세계] 일본, '비소'BCG백신에 석 달이나 늑장대응..일본의사회… MR100 11-09 799
27127 [세계] 아베,새해 벽두부터 한국 겨냥 "룰 안지키면 엄청난 마이너스" (2) Wolverine 01-01 799
27126 [세계] 베네수엘라, 물고 물린 '쩐의 전쟁' Wolverine 02-08 799
27125 [세계] 화웨이 창업자 "미국이 우릴 무너뜨릴 방법 없어" (2) Wolverine 02-19 799
27124 [경제] 미세먼지 단속 드론 2대로 수도권 감시?..겉핥기 대책 (1) Wolverine 03-08 799
27123 [정치] 세월호 DVR 수색 영상 입수.."수색영상도 조작됐다" (4) 가민수 04-15 799
27122 [세계] 홍콩 시위 사망자에 추모 쏟아져.."첫 순교자" (3) Wolverine 06-17 799
27121 [세계] 트럼프 "부유한 나라들 공짜 방위 원해..동맹국이 더 나쁘다" (2) Wolverine 09-14 799
27120 [정치] "에이, 나경원이가 해야지"…나경원 삭발 '카드'로 쓸… (2) 스쿨즈건0 09-19 799
27119 [세계] 프랑스, 터키에 무기수출 중단..전국서 터키군 규탄시위 Wolverine 10-13 799
27118 [정치] 나경원 “특정인에 휘둘리면 총선 재앙… ‘희생’ 있어야 … 스쿨즈건0 12-07 799
27117 [세계] 축구도 아니고.. 중국 공군, 왜 태국 공군에 4:0 참패했나 (1) 닮은살걀 12-12 799
27116 [세계] 트럼프가 극찬한 약, 코로나19 환자 투여했더니 사망률 2배됐… 쟈스 04-24 799
27115 [정치] '통신비 2만원' 전국민 안 준다, '16~34세, 65세 이상&#… (6) 소요객 09-22 799
27114 [문화] 정은경 청장이 가장 우려하는 부작용, '아나필락시스'… 감을치 01-29 799
 <  1241  1242  1243  1244  1245  1246  1247  1248  1249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