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
제목을 좀 근사하게 썼다 이거죠.
▶김재원
네, 제목을 좀 근사하게 썼는데, 채용이나 또는 중요한 경력을 확인하는 분들이 그냥 넘어갈 리가 없는 거거든요. 그런데 대체로 이런 경우에, 그런 문제예요. 여기 보면 전부 무슨 입학이라든지 이런 상황에서 한 가지 경력이나 또는 상장 이런 것이 점수제로 확인이 된다면 훨씬 다른 문제가 생기잖아요. 조국 교수는 부인이 바로 표창장, 점수에 산정되는 표창장을 위조해서 제출한 거고, 그렇게 해서 합격을 한 것이고 이 사안은 이것이 제가 부주의라고 하면 조금 나무라질까 봐 좀 과장되게,
https://news.v.daum.net/v/20211217162100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