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를 해달라고 그렇게 당부했음에도 마스크 안쓰고 그렇게 많은 곳을 돌아다닐 정도면....
클럽을 이용하고 혐오를 안받으려면 제대로 연락처를 남기고 마스크나 하고 놀던지..
그리고 자발적으로 가서 검사를 받아야죠....
일본이 일반 코로나 감염자 및 의료인을 혐오하는 것과 동일시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신천지던 게이던 클럽과 유흥주점서 자기들만의 쾌락을 추구하다 감염된사람들
당연히 합당한 욕을 먹어야죠. 이들만의 피해로 끝난다면 떠들 일도 아니고,
증상이 심한 사람이야 욕을 먹던 말던 살겠다고 검사를 받겠지만
감염 우려가되는 사람들 확인이 어려운 상황에서
상당수의 무증상자들이 빠른 자발적 검사를 받도록 하는게 문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