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가 그들 몫의 수익 양보이 의사를 표했던데 만약 일이 그리 진행된다면 그 수익을 IOC와 우리나라 위왼회 공동의 이름으로 기념이 될만한 사업을 잘 찾아 추진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포츠 발전에 도움되고 평화적 메시지나 의미, 특히 남북 관계에도 도움되는 상징성도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우리 정부가 잘 고민해보고 역으로 좋은 안들을 IOC에게 제안하면 서로 윈윈일 듯 합니다. 예로 남북 체육교류센터나 스포츠과학훈련장이라던지 ...
급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고 그렇게 방향만 잡고 결정하고 현재 진행되는 상황을 봐서 적당한 시기에 구체적 방법을 정하고 시작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