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뉴스 > 뉴스 게시판 >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보고 기부했는데"..지원액 3% 그쳐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05-27 13:05

[사회]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보고 기부했는데"..지원액 3% 그쳐

글쓴이 : MonaMi

6억4천만원 중 피해자 지원에 2천만원..대외협력에는 2억원

https://news.v.daum.net/v/2020052711384635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onaMi 20-05-27 13:07 2018년 위안부 피해자의 인권 및 명예회복 활동에 사용하겠다며 6억3천56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는데, 이 중 피해자 지원사업에 2천240만원만 사용했다. 전체 금액의 약 3%다. 피해자지원사업에는 정서적 안정사업, 유가족 장학금 등이 포함됐다. 2018년 가장 많은 기부금이 사용된 사업은 대외협력(국제 및 남북, 국내연대사업)으로 2억660만원이었다. 홍보물 제작·홈페이지관리 등 기획 홍보사업에도 피해자지원사업의 2배가 넘는 5천500만원이 들어갔다. 2018년 위안부 피해자의 인권 및 명예회복 활동에 사용하겠다며 6억3천56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는데, 이 중 피해자 지원사업에 2천240만원만 사용했다. 전체 금액의 약 3%다. 피해자지원사업에는 정서적 안정사업, 유가족 장학금 등이 포함됐다. 2018년 가장 많은 기부금이 사용된 사업은 대외협력(국제 및 남북, 국내연대사업)으로 2억660만원이었다. 홍보물 제작·홈페이지관리 등 기획 홍보사업에도 피해자지원사업의 2배가 넘는 5천500만원이 들어갔다.



		MonaMi 20-05-27 13:10 베댓 이건 뭐 정치를떠나서 욕먹어도싸지 ㅋㅋㅋㅋㅋ 찬성 3337 비추990 이건 여러말이 필요없다. 윤미향이 계좌 거내내역만 오픈해라. 그럼 결백 증명 되잖아 찬성 1967 비추 191 베댓 이건 뭐 정치를떠나서 욕먹어도싸지 ㅋㅋㅋㅋㅋ 찬성 3337 비추990 이건 여러말이 필요없다. 윤미향이 계좌 거내내역만 오픈해라. 그럼 결백 증명 되잖아 찬성 1967 비추 191



		암스트롱 20-05-27 13:55 정의연이 제일 먼저한게 위안부 지원 법률 만드는거였고 결국 성공시켰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들 거주장소, 건강지원, 생활지원금 등 각종 지원금을 지자체나 정부에서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 기부금은 할머니들의 복리후생 목적으로 받은게 아니고 정의연 사업을 위해 받은것이라 비난받을 부분이 아닙니다. 정의연이 제일 먼저한게 위안부 지원 법률 만드는거였고 결국 성공시켰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들 거주장소, 건강지원, 생활지원금 등 각종 지원금을 지자체나 정부에서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 기부금은 할머니들의 복리후생 목적으로 받은게 아니고 정의연 사업을 위해 받은것이라 비난받을 부분이 아닙니다.



		내일을위해 20-05-27 13:29 정의연은 위안부문제를 갖고 일본과 싸우는 단체아닌가요? 할머니들 복지나 생활은 나눔의집등의 종교나 봉사단체에서 하는거 아닌가요? 거꾸로 다른 복지단체에게 할머니들 대신해서 싸우라고 준돈을 일본과 싸우는데 썼다고 욕할건가요? 정의연은 위안부문제를 갖고 일본과 싸우는 단체아닌가요? 할머니들 복지나 생활은 나눔의집등의 종교나 봉사단체에서 하는거 아닌가요? 거꾸로 다른 복지단체에게 할머니들 대신해서 싸우라고 준돈을 일본과 싸우는데 썼다고 욕할건가요?

Total 58,2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8822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9493
29264	[기타] '동양대 총장 직인파일 발견' SBS뉴스 법정제재 위기 (1)	아라s	06-03	478
29263	[기타] 인내심 바닥났다'..반년만에 日수출규제 강경대응 (1)	아라s	06-03	475
29262	[기타] 한·미 등 6개국 외교장관, 코로나19 국제 협력 논의 (2)	아라s	06-03	310
29261	[의료] 코로나 치료제 개발·방역체계 구축에 1조542억 편성	아라s	06-03	378
29260	[세계] 일본 "두 자릿수 보복 준비".."한국 먼저 피폐해질 것" (12)	Wolverine	06-03	941
29259	[세계] 대만 "톈안먼 사태 사과하라"..중국 "허튼소리"	Wolverine	06-03	1021
29258	[세계] "시위 평화적일 필요 없어"..CNN 앵커 발언에 여론 시끌 (2)	Wolverine	06-03	1323
29257	[경제] 돌아온 '대장' 삼성전자 6% 급등..코로나 팬데믹 후 최… (2)	가민수	06-03	1247
29256	[세계] 대만인, 중국 정부에 반감 최고조..73% "친구 아냐" (3)	Wolverine	06-03	1064
29255	[세계] 인도 코로나 누적 확진 20만명 넘어..보름 만에 10만명 불어나	Wolverine	06-03	727
29254	[세계] "약탈하지 말라"는 백인 여성 무자비하게 폭행한 흑인들 (7)	Wolverine	06-03	2205
29253	[세계] 필라델피아 한인회장 "전기톱으로 철문 뜯고, 새벽에도 약탈"	Wolverine	06-03	1796
29252	[세계] WHO "中 중요한 자료는 숨기고 최소한 자료만 제공" 폭로 (2)	Wolverine	06-03	1736
29251	[정치] 정의연은 왜 보수언론의 집중 공격을 받게 되었을까? (1)	mymiky	06-03	708
29250	[세계] 1853년, 조선에 처음 온 미국인 (조지 클레이턴 포크) 이야기 (1)	mymiky	06-03	1413
29249	[정치] 전쟁영웅이라도 친일파라면 현충원에서 이장해야ㅡ 54% 찬성 (4)	mymiky	06-03	757
29248	[경제] "코로나19, 더 이상 시장 변수 아니다"	가민수	06-03	1556
29247	[세계] 뉴욕 맨해튼서도 곳곳 약탈..77년만의 역대급 통금 연장 (1)	Wolverine	06-03	589
29246	[정치] '음주에 운전자 바꿔치기' 장제원 아들..'집행유예&… (2)	MR100	06-03	1104
29245	[정치] 최강욱 "미적거리는 윤석열, 윤미향에 이례적 신속" (1)	MR100	06-03	957
29244	[정치] 해군 잠수함 30년 무사고가 대단한 이유..타국 대형참사 빈발	MR100	06-03	728
29243	[정치] 힘겹게 싸웠는데..대구 내 간호사엔 '코로나 수당 0원' (2)	MR100	06-03	502
29242	[정치] '조국 수사' 이광석 검사의 발 빠른 행보.. 대기업 '… (3)	MR100	06-03	935
29241	[경제] 카타르 LNG선 100척 싹쓸이..한국 조선산업 다시 뜬다 (1)	욜로족	06-02	371
29240	[경제] 공정위, '앱주문 최저가' 강요한 요기요 과징금 4억여…	북극고래	06-02	442

◀ < 1161 1162 1163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