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 군의 모순과 치부의 적나라한 예라 생각합니다.
군의 영이 서지 않고 권위를 XX하는 짓거리이고, 어찌 역적을 서훈할 수 있고 현충원에 안장할 수 있단 말입니까?
백선엽을 그렇게 떠받들면서 다른 6.25 참전 용사들을 그만큼 예우하고 챙긴적이 있기나 헀는지...?
세상에 어느 군대가 반역자를 맞다 상을 준단 말인지...?
만번 양보해서 그나 공적을 세운 것으로 죄를 묻지 나 않으면 감사할 일일 텐데? 거꾸로 치명적 죄를 덮고 공에 대해선 없는 것은 있는 것으로 작은 것은 크게 말한단 말인지...? 이게 과연 대한민국 군이란 말입니까?
우리 군 아직 아직도 이정도란 말입니까?
그동안 육사에서 새로이 배출된 인재들이 부지기수일텐데 과거 불의한 권력을 위해 억지로 도입했던 구시대적 정신과 논리와 사고를 아직도...?
그 방약무도했던 무리들도 지들의 목적을 따라 윗대를 드리 받았는데, 아니 우리 군의 신진 기수들은 선대가 아직도 지난 그들의 잘못에 대해 솔직하고 겸손하게 인정치 않고 죽어서도 자신들의 불의하고 거짓된 영광을 위해 국기를 문란케하고 근간과 기간을 훼손하는 것을 그래, 그대로 두고본단 말인지...?
무슨 조직폭력패나 양아치들도 아니고 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