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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게시판 - 일간 인기 게시물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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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64	[사회] "거짓 진술할 이유 없다"던 김봉현을 '사기꾼' 만든 조… (4)	안선개양	10-22	1177
2063	[사회] 조선일보, 택배노동자 10명 죽고 나서야 '첫' 보도했다	안선개양	10-22	633
2062	[사회] '왜구소설' 논란 서점 주인 "日 혐한코너 보고 화났다" (4)	스쿨즈건0	10-21	1168
2061	[사회] 어깨 부딪치자 시민 때리고 도주..잡고 보니 경찰관 (1)	Wolverine	10-21	604
2060	[사회] [단독] 김봉현 2번째 자필문서…"검찰 관계자들이 도주 권했다	안선개양	10-21	465
2059	[사회] 경기도서 또 2명 숨져.. 질병청 "독감 백신 관련 사망자 7명 아… (2)	Drake	10-21	372
2058	[사회] '나경원 아들' 특혜 논란 증폭.."서울대가 입시컨설팅… (5)	감을치	10-21	1055
2057	[사회] [단독]"해외로 달아난 '라임 몸통', 필리핀서 국적세탁 …	아라s	10-21	1300
2056	[사회] 잠수함서 여기자 살해·유기 덴마크 유명발명가, 탈옥도 생중…	Drake	10-21	1175
2055	[사회] '왜구소설' 서점주 "일본 책방 혐한 코너와 경제 보복…	스쿨즈건0	10-21	739
2054	[사회] '속옷차림 신고' 인천공항 외국인 사망 사건의 전말 (1)	Drake	10-21	681
2053	[사회] "인육 먹고 싶다" 막말 외교관에 경고 조치뿐 (6)	감을치	10-21	972
2052	[사회] 美시인은 왜 韓난민 신청 했나..수원 케밥집서 일하게 된 … (3)	스쿨즈건0	10-21	1725
2051	[사회] 서울대 “나경원 아들 대신 대학원생이 학술대회 참가” (1)	안선개양	10-20	654
2050	[사회] 또 '독감백신' 사망..고창 70대-대전 80대, 접종 뒤 숨져 (1)	Drake	10-20	447
2049	[사회] 외국인 "韓이 추납 제일 후해"..56세 캐나다인 연금 두배 매직.	스쿨즈건0	10-20	1386
2048	[사회] 中 코로나 벗어나자… 다시 살아난 '미세먼지' 악몽	캡틴홍	10-20	541
2047	[사회] "외국인 건보혜택 중국인이 71% 차지…5년반 동안 2조4천억원" (9)	스쿨즈건0	10-20	1241
2046	[사회] 5년반 동안 중국인에 지급된 건보급여 2조4천억원..전체의 71% (2)	Wolverine	10-20	771
2045	[사회] 포스텍,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전자현미경 개발	감을치	10-20	398
2044	[사회] '윤석열 가족 사건' 뭐길래 함께?…"엄정 수사하라"	안선개양	10-20	697
2043	[사회] 손해배상 침묵한 일본제철..우리 법원 착오엔 즉각 '반응&#… (1)	ssak	10-20	702
2042	[사회] LG화학 일냈다…플라스틱 대체할 신소재 개발 성공 (1)	피에조	10-19	869
2041	[사회] 원주 저수지서 30대 알몸 상태로 물에 빠져 숨져.	스쿨즈건0	10-19	1728
2040	[사회] 김경협 "옵티 특검, 주호영 의원직 걸라" vs 주호영 "내가 왜?"(… (2)	피에조	10-18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