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강의를 보면 참 웃긴 경우가 많다
같은 불교 채널 인데도,어떤 스님은 윤회는 힌두교 전통이다
하나의 가르침의 방편일뿐,이라고 이야기하며
다른 스님은 윤회를 인정하며 지금의 나의 행동은 과거의 행동이고 지금의 행동이
다음 내세에 영행을 미친다 이야기하며,무의식은 저너머 과거의 생에서 얻은 기억이라고 한다
그것이 대로는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며 그 횟수의 따라 카르마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같은 불교인데도 스님의 강의가 천차만별이다
여기서 더 웃긴것은 불교를 마치 개신교와 비교하며 심리학과 과학을 연결시키고 불교를
과학의 종교로 이해하며 윤회론을 미신으로 치부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불교를 공부하는 사람은 자기가 알고있는 불교 이론을 가지고 자기가 맞다고 습득한 이론을
가지고 도그마를 세운다..
몇몇분들이? 이런식으로 불교를 이야기하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이곳을 벗어나 조계종의 스님이나 불교 프로그램을 보면 전혀다른 이야기를 한다.
윤회를 인정하는 스님은 땡중일까?
아니면 윤회를 부정하는 스님이 때중일까? 어느것이 맞을까.....
여기에 더나가 티벳 불교강의를 보게되면 신비주의로 나간다
특히 공영방송의 티벳 불교나 보현보살로 지칭한는 '파드마 삼바바'영상을 보면
한국의 불교와 전혀 딴판이다 과학보다는 심리학적 견해가 많다..
한국은 색정이 강한 상태면 '수닭'으로 태어난다고 한다...
그러나 '티벳'볼교는 윤회라는 것은 그 사람의 습식과 연관되기 때문에
수닭은 그저 상징적이며,다음 생을 받으면 '쾌락'을 갈구하는(축생계) 비굴한 사람을 살게된다고 한다
'싸움질'로 인생을 허비한 사람은 그 습식의 따라 전쟁터나(수라계) 가정파탄에서 자라서
평생 사랑을 갈구하는 허기진 사람으로 된다고 한다
티벳 고승은 중국의 윤회는 동물로 태어난다고 하지만 하나의 상징이라고 단언한다...
즉, 유유상종이란 거다.
3 일장과 49 제 도 티벳 불교에서 나온 전통을 한국 불교에서 보람듯이 행하고 있다...
현제 불교를 보면 마치 카톨릭이나. 개신교. 장로교로 나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