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이전 거의 7~8년전에 가생이에서 활동을 하다가 먹고 살기 바빠서 ^^ 잠시 활동이 뜸했다가.
아이디 비번을 잊어 버려서 다시 새롭게 만들고 눈팅을 했어요.
주로 잡담 게시판과 여기 미스터리 게시판을 들러 보는데 ^^ 정말 많이 생각하다가 저의 이야기를 좀 적어 볼까 합니다.
하루 10시간 많게는 16시간을 사람들과 상담을 하다 보니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글로나마 풀어 볼까 하기도 하구요. ㅎㅎ 무슨 내용을 써야 할지 아직 딱 정해진것은 아니지만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 내일 생각해보고 한번 글을 올려볼께요.
모두 아름다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