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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8 01:56
[괴담/공포] 저희 친 누나가 직접 격은 귀신(?)목격담
 글쓴이 : 블링블링
조회 : 11,753  

전 사실 귀신같은건 영혼 그런거 안믿는데 누나한테 이 이야기를 듣고 뭔가 그 신념이 흔들렸었죠.

때는 십여년전 누나가 고등학교를 다닐때 야자시간에 엎드려 잠을 자다가 잠에서 깨서 

눈을 비비며 일어났는데 앞에 교탁에 앉아서 야자감독을 하시는 선생님 옆에 왠 할아버지가 허름한 옷을

 입고 선생님쪽을 보며 서있더랍니다.

그걸보고 놀라서 짝꿍한테 " 야 저 할아버지 뭐야?"  라고 물어봤답니다.

근데 옆 짝꿍은 앞을보면서 무슨소리냐고 하더랍니다. 근데 누나가 다시 앞을 보니 아무도 없더랩니다.

그때 그 짝꿍이 좀 놀라서 소란스럽게 해서 선생님이 조용히 시키고 누나를 교무실로

불러서 가서 야자시간에 있었던일을 이야기 했더니 그 선생님 아버지가  여름방학기간에 돌아가셨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아버지 사진보여줬는데 정확하진 않지만 얼굴이 맞는거 같었다는군요.

근데 의문은 원래 좀 사시는 선생님 아버지가 왜케 후줄근한 옷을 입고 있었던건지...라는 이야기를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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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비 20-02-09 06:36
   
저는 모태 신앙이 천주교라서 귀신이나 미신 같은걸 믿으면 안 되는데...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저와 제 동생, 그리고 옆집 아저씨가 귀신을 같이 목격했기 때문에 믿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네요... 그 일 때문에 동네가 난리 났었거든요...
그 일 이후로 성당도 좀 뜸해지고[고2라서 주일 학교가 끝난 이유도 있었지만...] 지금은 특별한 날 빼고는
성당도 안 나가게 되었네요.
     
Coollord 20-02-10 05:37
   
성당...카톨릭에서는 귀신, 잡신 인정 하는데요.

교황청에 엑소시스트전문으로 하는 신부들도 있고..
          
평화존경 20-02-10 09:57
   
그러게요 ㅋㅋ
실제로 교황청에서 따로 보내는 악령을 퇴치하는 구마사제도 있는데요.
애초에 악령의 존재를 인정하는게 카톨릭이에요. 다만 악령은 악마가 사람의 영으로 장난치는거라고 보는거고 한국은 귀신을 죽은 사람의 영혼으로 보는 것에 차이죠.
     
EIOEI 20-02-13 21:53
   
성경에도 등장하는 게 귀신임. 다만 귀신이나 악마 사탄 따윈 크리스천에겐 별 의미도 없고 영향을 끼칠 수 없는 존재라 그냥 무시하고 신경 쓸 이유가 없을 뿐
목사나 기독교인 중에 귀신 어쩌구 떠드는 것들은 이단 밖에 없어요
팬더롤링어… 20-02-09 13:31
   
몇년전 제 동생이 꿈을 꿨는데 저하고 동생이 길을가다 어떤 초가집엘 들렀는데 그집에 할아버지 두분이 있더랩니다,,,들어가서 있는데 할아버지 한분이 제 동생 얼굴에 바짝 다가와선 건강 조심하라 고 섬뜩하게 말을 하더라더군요,,,,,,,일어나서 기분 더러워서 바로 병원 가서 종합검진 받는데 척추에 5cm정도 크기의 종양 덩어리 하나가 붙어 있다더군요,,악성이 아니긴 한데 ㅇ척추에 파고 들어 가 있어서 충격을 받으면 바로 반신 불구가 될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바로 5시간 짜로 수술을 해서 떼어내고 그후 반년후엔 갑상선 암 판정으로 또 수술 받았었지요.,그래서 덩사병원 간호사들이 제 동생 보고 꿈꾸고 병원온 환자라 부를정도였습니다,,그리고 당시 꿈속에서 할아버지 한분은 제동생한테 경고를 헀었고다른 한분의 할아버지는 제 목을 조르고 있었다더군요. 그덕분인지 저는 작년 초에 신장 고장나서 입원후 투석 시작해서 지금까지 오고 있네요...
     
후안무치 20-02-11 21:38
   
어이쿠야 빠른쾌유 하시길 바랍니다. 그 할아버지들은 대체 누구길래
참 기묘하네요
     
EIOEI 20-02-13 21:56
   
몸이 안 좋으면 꿈이나 환상이나 환청,느낌 등으로 그걸 무의식 중에 드러내는 경우(경고)가 때때로 있는데 그런 경우인듯요. 귀신 따위라면 절대 긍정적인 결과를 야기하지 않죠.
수염차 20-02-11 22:46
   
귀신이 잇을까 없을까 크크크
ibetrayou7 20-02-12 06:11
   
외할머니 돌아가신 지 꽤 되셨는데...
꿈에 검정소복을 입고 나타나셨음.
걱정이 돼서 어머니께 무슨 꿈인지 여쭤보니...
얼마전부터 어머니도 꿈에 나오셨다고...
나중에 외할머니 묘를 이장한다고 해서 여쭤보니
어머니랑 이모들도 비슷한 꿈을 꿨는데 그냥 지나쳤다가
외손자 꿈에까지 나타나니 외가쪽에서 묘에 뭔 일이 있나 싶어 확인하니
묘에 물이 차 있다고 해서 급하게 이장한 거라고 함.
한류불패 20-02-12 09:53
   
귀신을 본사람은 귀신의 존재를 믿을수밖에 없음. 못봤는데 있다고 믿는게 대단한거임.
난 귀신을 직접본지라 귀신의 존재를 확신할수밖에 없음.
무에서유로 20-02-15 23:01
   
제 초등학교 경험담 시골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할머니가 화장실 간줄 알았답니다.
저는 자다가 말고 눈을 떠보니  동네 산으로 올라가는 초입에 서있었고  서있던 왼쪽집에 있던 개가 멍멍~ 짖어서 눈을 떳죠
그순간 등골이 오싹하고 불들어오는 집으로 무조건 뛰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대 의학적으로 몽유병이 말도 안되는 일인데 직접 경험해본 기억으로는 눈에 안보인다고 다 못믿을건 아니라는거죠 [맨발로 70m정도 움직인듯]
인수라 20-02-16 20:36
   
무속적인 것과는 아무 연관없는 일을 하는 제 이모와 친누나도 '보이는' 체질인데, 꽤 자주봐서 일부러 무섭게 나오지 않는 한은 무시하고 신경 안쓰고 산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그냥 귀신쪽으로 무심한데 가끔 사람에게 반응하려는 독한게 보여서 이사가거나 한 적도 있다고 하네요.
인수라 20-02-16 20:42
   
무서운 건 누나와 이모에게 귀신본 게 특별한 일이 아니라서 일부러 귀신봤다는 이야기를 할때면 꽤 못볼걸 본 것이더군요.
축구중계짱 20-03-15 05:42
   
그냥 허언증 입니다.
전북FC 20-04-30 19:42
   
귀신은 있습니다. 제가 어릴적에 1년 넘게 귀신에 시달려봤음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형체가 없습니다.
날씨가안좋 20-05-25 06:35
   
귀신 궁금하네요
산사의꿈 20-07-09 18:08
   
전 귀신을 못봐서 안 믿어요.
예전 어렸을적에 읍과 제가 사는 동네까지 한 5킬로미터 정도 되는데
그것도 산을 타고가야 돼요. 도로길은 멀어서 ㅋㅋ
당시 버스타고가면 되는데 열받은 일이 있어서. 칠흑같은 어둠에 천둥번개에 비 엄청 내리는데..
악에 받치니까 귀신이고 뭐고 안보이더라는 ㅋㅋㅋ
제발 귀신좀 나오라고 애원해도 안나옴 걍 뵈는 사람들만 뵈는가 봄...ㅋㅋ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움..진짜.. 그당시 저의 모습을 타인이 봤다면..
늦은깨달음 20-09-18 11:58
   
ㅎㄷㄷ
늦은깨달음 20-09-18 16:20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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