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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28 21:19
[초현실] 석가모니와 예수가 설명한 최후의 심판
 글쓴이 : 유전
조회 : 4,376  

[심연] [오후 5:11] 파일: 대보적경 육계차별품.txt

[심연] [오후 5:11] 
그리하여 그 업을 짓고 나면 곧 사라져 없어지는데 이 업이 사라진 뒤에는 동쪽에 의지하여 머물지도 않고 또한 남쪽․서쪽․북쪽과 네 간방과 위와 아래에 의지하여 머물지도 않습니다. 이와 같은 업은 죽을 때를 당하여 최후의 의식이 소멸하면서 먼저 지었던 업들이 마음속에 나타나 보입니다.
 
[심연] [오후 5:12] (텍스트의) 중반부분 부터 나올거 같네요

[유전] [오후 5:19] "이와 같은 업은 죽을 때를 당하여 최후의 의식이 소멸하면서 먼저 지었던 업들이 마음속에 나타나 보입니다." 이 대목은 사람이 죽음을 당하여 최후의 순간이 지나고 그래서 최후의 의식이 소멸하면서 현생에서 지었던 모든 업들이 마치 영화의 파노라마와 같이 마음속에서 나타나 보인다는 대목인데 나는 이러한 불경에서의 설법을 오늘 처음 심연님에게 듣고 그걸 별도의 메모장에 담아 올려달라고 해서 올라온 것이죠. 

[유전] [오후 5:27] 그런데 나는 저 설법 내용을 몰랐던 10년 전 당시에 기독교 신약 마태복음의 내용을 가지고 죽음의 순간 이후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 연기법으로 유추하여 현생의 모든 죄업을 떠올리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아래는 그 마태복음 내용과 그 당시 추가 멘트인데 이 내용을 근거로 다른 여러 글에 그것을 반복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유전] [오후 5:28] 
마태 12:35~37
"선한 사람은 자기의 선한 보물에서 선한 것을 내지만, 악한 사람은 자기의 악한 보물에서 악한 것을 냅니다.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는 모든 무익한 말에 대하여 ‘심판 날’에 답변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말로 당신은 의롭다고 선언 받을 것이며, 당신의 말로 당신은 유죄 판결을 받을 것입니다."
위 마태복음의 글과 같이,
최후의 심판자는 자신의 양심에 의한 스스로의 심판입니다. 즉 스스로 회개하여 스스로 잘했는지 못했는지를 알게 됩니다. (2008/01/28 14:25:03)

[유전] [오후 5:30] 위와 같은데, 이러한 마태복음의 간단한 문구에서 유추한 사실에 대해 불경에서 석가모니의 설법으로 자세하게 기술되고 있다니 놀라운 일이군요. 나도 아직 텍스트 파일을 다운로드 하지 않았는데 지금부터 읽어 보겠습니다.

[유전] [오후 5:33] 대보적경 제73권
북제(北齊) 삼장 나련제야사(那連提耶舍) 한역
송성수 번역 
16. 보살견실회(菩薩見實會) ⑬
25) 육계차별품(六界差別品) ①

[유전] [오후 6:00] 



이와 같은 업은 죽을 때에 임하여 최후의 의식이 소멸하면서 먼저 지었던 업들이 마음속에서 나타나 보입니다.
 
대왕이시여, 이 사람은 자기 분(分)의 업이 다하면 다른 업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대왕이시여, 그것은 마치 꿈을 깬 뒤에 꿈 속에서의 일을 기억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렇습니다. 대왕이시여, 최후의 의식이 주(主)가 되어 그 업의 인연 때문에 이 두 가지 연(緣)으로 태어날 분[生分] 가운데서 의식[識心]이 처음에 일어나면서 혹은 지옥에 나기도 하고, 혹은 축생에 나기도 하며, 혹은 염마라(閻魔羅)세계에 나기도 하고, 혹은 아수라에 나기도 하며, 혹은 천상과 인간에 나기도 하니 이전의 의식이 벌써 소멸하고 태어날 분의 의식이 생기면서 태어날 분이 상속(相續)하는 마음의 종류는 끊어지지 않습니다.
 
대왕이시여, 그러나 어떤 법도 이 세상에서 다음 세상으로 이어짐은 없으면서도 생기거나 없어지는 것은 있어서 지었던 업과 과보는 모두가 잃거나 무너지지 않되 업을 짓는 이도 없고 과보를 받는 이도 없는 것입니다.
 
대왕이시여, 저 최후의 의식[後識]이 소멸할 때를 죽을 운수[死數]라 하는 것이고, 최초의 의식[初識]이 생기게 되면 태어날 운수[生數]라고 하는 것입니다.
 
대왕이시여, 그 최후의 의식이 일어날 때에도 어디서부터 오는 곳이 없고 그리고 그것이 소멸할 때에도 어디로 가는 곳이 없으며, 그 연(緣)이 생길 때에도 어디서부터 오는 곳이 없고 그것이 소멸할 때에도 어디로 가는 곳이 없으며, 그 업(業)이 생길 때에도 어디서부터 오는 곳이 없고 그것이 소멸해 죽을 때에도 어디서부터 오는 곳이 없고 그것이 소멸할 때에도 어디로 가는 곳이 없으며, 최초의 의식이 생길 때에도 어디서부터 오는 곳이 없고 그것이 소멸할 때에도 어디로 가는 곳이 없으며 그 태어날 때에도 어디서부터 오는 곳이 없고 그것이 소멸할 때에도 어디로 가는 데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제 성품[自性]을 여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후의 의식은 체성(體性)이 공하고 연(緣)은 연의 체성이 공하며 업은 업의 체성이 공하고 죽음은 죽음의 체성이 공하며 최초의 의식은 최초의 의식이 공하고 느낌은 느낌의 체성이 공하며 세간은 세간의 체성이 공하고 열반은 열반의 체성이 공하며 일어남은 일어남의 체성이 공하고 무너짐은 무너짐의 체성이 공합니다.
 
대왕이시여, 이와 같이 지은 업과 과보는 모두가 잃거나 무너지지 않지만 업을 짓는 이도 없고 과보를 받는 이도 없으며 다만 세속에 따라 있다 할 뿐이요, 첫째가는 이치[第一義]는 아닙니다.
 
대왕이시여, 아셔야 합니다. 온갖 법은 모두가 공하고 고요합니다. 모든 법이 공하면 이것이 공의 해탈문[空解脫門]이요, 공하여 없으면서 모양이 공하면 모양이 없는 해탈문[無相解脫門]이라 하며, 만일 모양이 없다면 원하거나 구할 것이 없으므로 원이 없는 해탈문[無願解脫門]이라 합니다.
 
이와 같아서 대왕이시여, 모든 법에 3해탈문을 갖추면 공과 함께 열반의 앞선 길을 행하고 모양을 멀리 여의고 원함과 구함을 멀리 여의면 구경열반의 경계[究竟涅槃界]는 결정코 법계(法界)와 같아서 허공의 끝까지 두루한 것입니다.
 
대왕이시여, 아셔야 합니다. 모든 감관은 마치 허깨비[幻]와 같고 경계는 마치 꿈과 같은 것이니, 온갖 비유로 이와 같음을 아셔야 합니다.
대왕이시여, 마치 꿈 속에서 원수와 함께 싸웠는데 이 사람이 꿈을 깨고 나서 꿈 속에서 원수와 함께 싸웠던 일을 기억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꿈 속에서 있었던 일들이 진실로 있는 것입니까?”
왕이 말하였다.
“아닙니다.”
 
“대왕이시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사람이 꿈에서 본 것에 집착하면서 진실이라고 여긴다면 그를 지혜롭다 하겠습니까?”
 
대왕이 말하였다.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왜냐하면 꿈 속에서는 원수라는 것조차도 없는 것이거늘 하물며 싸운 일이 있었겠습니까? 이 사람은 그저 자신만 고달플 뿐이요 도무지 진실이란 없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대왕이시여, 그렇습니다. 어리석어서 견문이 없는 범부는 눈으로 사랑스럽지 못한 빛깔을 보면 마음에 기뻐하지 않고 기뻐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집착을 내며 집착을 낸 뒤에는 곧 성을 내고 성을 낸 뒤에는 그 마음이 혼탁하고 산란해져서 성을 내는 업을 짓는 것이니, 이른바 몸에서의 세 가지와 입에서의 네 가지와 뜻에서의 세 가지 업입니다.
 
그리하여 그 업을 짓고 나면 곧 사라져 없어지는데 이 업이 사라진 뒤에는 동쪽에 의지하여 머물지도 않고 또한 남쪽․서쪽․북쪽과 네 간방과 위와 아래에 의지하여 머물지도 않습니다. 이와 같은 업은 죽을 때에 임하여 최후의 의식이 소멸하면서 먼저 지었던 업들이 마음속에서 나타나 보입니다.
 
대왕이시여, 이 사람은 이런 일을 본 뒤에 마음에 두려움을 내는데 이 사람에게는 자기 분의 업이 다하면서 다른 업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대왕이시여, 그것은 마치 꿈을 깬 뒤에 꿈 속에서의 일을 기억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와 같이 대왕이시여, 최후의 의식이 주가 되고 그 업의 인연 때문에 이 두 가지 연(緣)으로써 태어날 분(分) 가운데서 의식이 처음에 일어나면서 혹은 지옥에 나기도 하고, 혹은 축생에 나기도 하며, 혹은 염마라의 세계에 나기도 하고, 혹은 아수라의 처소에 나기도 하며, 혹은 천상과 인간계에 나기도 하여 이전의 의식이 소멸하고 태어날 분의 의식이 생겨 태어날 분이 상속하는 마음의 종류는 끊어지지 않습니다.
 
대왕이시여, 어떤 법도 이 세상에서 다음 세상으로 이어짐은 없으면서도 생기거나 없어지는 것은 있어서 지었던 업과 받을 과보는 모두가 잃거나 무너지지 않으며 업을 짓는 이도 없고 과보를 받는 이도 없습니다.
 
대왕이시여, 저 최후의 의식이 소멸할 때를 죽을 운수라 하는 것이고 최초의 의식이 생기게 되면 태어날 운수라 하는 것입니다.
 
대왕이시여, 최후의 의식이 일어날 때에도 어디서부터 오는 곳이 없고 그것이 소멸할 때에도 어디로 가는 곳이 없으며, 그 연(緣)이 생길 때에도 어디서부터 오는 곳이 없고 그것이 소멸할 때에도 어디로 가는 곳이 없으며, 그 업이 생길 때에도 어디서 오는 곳이 없고 그것이 소멸할 때에도 어디로 가는 곳이 없으며, 죽을 때에도 어디서 오는 곳이 없고 그것이 소멸할 때에도 어디로 가는 곳이 없으며, 최초의 의식이 생길 때에도 어디서부터 오는 곳이 없고 그것이 소멸할 때에도 어디로 가는 곳이 없으며, 그 태어날 때에도 어디서부터 오는 곳이 없고 그것이 소멸할 때에도 어디로 가는 곳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 성품을 여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후의 의식은 최후의 의식의 체성이 공하고 연(緣)은 연의 체성이 공하며, 업은 업의 체성이 공하고 죽음은 죽음의 체성이 공하며, 최초의 의식은 최초의 의식의 체성이 공하고 받음[受]은 받음의 체성이 공하며, 세간은 세간의 체성이 공하고 열반은 열반의 체성이 공하며, 일어남은 일어남의 체성이 공하고 무너짐은 무너짐의 체성이 공합니다.
 
대왕이시여, 이와 같이 지은 업과 과보는 모두가 잃거나 무너지지 않으며 업을 짓는 이도 없고 과보를 받는 이도 없으며, 다만 세속을 따라 있다 할 뿐이요 첫째가는 이치는 아닙니다.
 
대왕이시여, 아셔야 합니다. 온갖 모든 법은 모두가 다 공하고 고요합니다. 온갖 모든 법이 공하면 이것이 공의 해탈문이요, 공하여 공의 모양이 없으면 모양이 없는 해탈문이라 하며, 만일 모양이 없다면 원하거나 구할 것이 없으므로 원이 없는 해탈문이라 합니다.
 
이과 같이 대왕이시여, 온갖 법에 세 가지 해탈문을 갖추면 공과 함께 열반의 앞선 길을 행하고 모양을 멀리 여의고 원함과 구함을 멀리 여의어서 구경열반의 경계는 결정코 법계와 같으면서 허공의 끝까지 두루한 것입니다.
 
대왕이시여, 아셔야 합니다. 모든 감관은 마치 허깨비와 같고 경계는 마치 꿈과 같은 것이니, 온갖 비유로 이와 같이 아셔야 하십니다.
대왕이시여, 마치 어떤 사람이 그의 꿈 속에서 귀신에게 홀려 마음에 두려움을 내었는데 이 사람이 꿈을 깨고 나서는 꿈 속에서 보았던 귀신을 기억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꿈 속에서 보았던 일들이 진실로 있는 것입니까?”
왕이 말하였다.
“아닙니다.”
 
“대왕이시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사람이 꿈에서 본 것에 집착하면서 진실이라고 여긴다면 그를 지혜롭다 하겠습니까?”
 
왕이 말하였다.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왜냐하면 꿈 속에서 보았다는 귀신이라는 것조차도 끝내 없는 것이거늘 하물며 두려워함이 있겠습니까? 이 삶은 그저 자신만 고달플 뿐이요, 도무지 진실이란 없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대왕이시여, 그렇습니다. 어리석어서 견문이 없는 범부는 눈으로 빛깔을 보고 나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빛깔[捨處色]에 대하여 망령되이 집착을 내고 집착을 낸 뒤에는 집착하는 업을 짓는 것이니 이른바 몸에서의 세 가지와 입에서의 네 가지와 뜻에서의 세 가지 업입니다.
 
그리하여 그 업을 짓고 나면 곧 사라져 없어지는데 이 업이 사라진 뒤에는 동쪽에 의지하여 머물지도 않고 또한 남쪽․서쪽․북쪽과 네 간방과 위와 아래에 의지하여 머물지도 않습니다. 이와 같은 업은 죽을 때에 임하여 최후의 의식이 소멸하면서 먼저 지었던 업들이 마음속에 나타나 보입니다.
 
대왕이시여, 이 사람은 이런 일을 본 뒤에 마음에 두려움을 내는데 이 사람에게는 자기 분의 업이 다하면서 다른 업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대왕이시여, 그것은 마치 꿈을 깬 뒤에 꿈 속에서의 일을 기억하게 되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와 같이 대왕이시여, 최후의 의식이 주가 되고 그 업의 인연 때문에 이 두 가지 연(緣)으로써 태어날 분(分) 가운데서 의식이 처음에 일어나면서 혹은 지옥에 나기도 하고, 혹은 축생에 나기도 하며, 혹은 염마라의 세계에 나기도 하고, 혹은 아수라의 처소에 가 나기도 하며, 혹은 천상과 인간 안에 나기도 하여 이전의 의식이 소멸하고 태어날 분의 의식이 생기면서 태어날 분이 상속하는 마음의 종류는 끊어지지 않습니다.
 
대왕이시여, 어떤 법도 이 세상에서 다음 세상으로 이어짐은 없으면서도 생기거나 없어지는 것은 있어서 지었던 업과 과보는 모두가 잃거나 무너지지 않되 업을 짓는 이도 없고 과보를 받는 이도 없습니다.
 
대왕이시여, 저 최후의 의식이 소멸할 때를 죽을 운수라 하는 것이며, 최초의 의식이 생기게 되면 태어날 운수라 하는 것입니다.
 
대왕이시여, 최후의 의식이 일어날 때에도 어디서부터 오는 곳이 없고 그것이 소멸할 때에도 어디로 가는 곳이 없으며, 그 연(緣)이 생길 때에도 어디서부터 오는 곳이 없고 그것이 소멸할 때에도 어디로 가는 곳이 없으며, 그 업이 생길 때에도 어디서부터 오는 곳이 없고 그것이 소멸할 때에도 어디로 가는 곳이 없으며, 최초의 의식이 생길 때에도 어디서부터 오는 곳이 없고 그것이 소멸할 때에도 어디로 가는 곳이 없으며, 그 태어날 때에도 어디서부터 오는 곳이 없고 그것이 소멸할 때에도 어디로 가는 곳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 성품을 여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최후의 의식은 최후의 의식의 체성이 공하고 연(緣)은 연의 체성이 공하며, 업은 업의 체성이 공하고 죽음은 죽음의 체성이 공하며, 최초의 의식은 최초의 의식의 체성이 공하고 받아 남은 받아 남의 체성이 공하며, 세간은 세간의 체성이 공하고 열반은 열반의 체성이 공하며, 일어남은 일어남의 체성이 공하고 무너짐은 무너짐의 체성이 공합니다.
 
대왕이시여, 이와 같이 지은 업과 과보는 모두가 잃거나 무너지지 않고, 업을 짓는 이도 없고 과보를 받은 이도 없으며 다만 세속을 따라 있다 할 뿐이요 첫째가는 이치는 아닙니다.
 
대왕이시여, 아셔야 합니다. 온갖 법은 모두가 공하고 고요합니다. 모든 법이 공하면 이것이 공의 해탈문이요, 공하여 공의 모양이 없으면 모양이 없는 해탈문이라 하며, 만일 모양이 없다면 원하거나 구할 것이 없으므로 원이 없는 해탈문이라 합니다.
 
이와 같이 대왕이시여, 온갖 법에 모두가 세 가지 해탈문을 갖추면 공과 함께 열반의 앞선 길을 행하고 모양을 멀리 여의고 원함과 구함을 멀리 여의어서 구경열반의 경계는 결정코 법계와 같아서 허공의 끝까지 두루한 것입니다.
 
대왕이시여, 아셔야 합니다. 모든 감관은 마치 허깨비와 같고 경계는 마치 꿈과 같은 것이니, 온갖 비유를 이와 같이 아셔야 합니다.”



[보리중생] [오후 7:54] 텍스트는 법보신문에서 받으시나요

[유전] [오후 7:55] 

http://www.tripitaka.or.kr/achievement/achievement_02.html

[유전] [오후 7:55] 동국대학교 역경원에서 받는거죠.

[유전] [오후 7:58] "대왕이시여, 최후의 의식이 주(主)가 되어 그 업의 인연 때문에 이 두 가지 연(緣)으로 태어날 분[生分] 가운데서 의식[識心]이 처음에 일어나면서 혹은 지옥에 나기도 하고, 혹은 축생에 나기도 하며, 혹은 염마라(閻魔羅)세계에 나기도 하고, 혹은 아수라에 나기도 하며, 혹은 천상과 인간에 나기도 하니 이전의 의식이 벌써 소멸하고 태어날 분의 의식이 생기면서 태어날 분이 상속(相續)하는 마음의 종류는 끊어지지 않습니다."

[유전] [오후 8:06] "이 사람은 자기 분(分)의 업이 다하면 다른 업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유전: 인간의 의식은 태어날 때 전생의 모든 기억을 잊고 현생에서 살아가는 인식만으로의 수준에서 판단하지만, 자기 자신의 현생 부분(分)의 업이 다하면 다른 업이 나타나게 되면서 그 업의 인연 때문에 새로 태어날 자기 자신이 우주의 법(法)에 따라 혹은 지옥에 나기도 하고 축생에 나기도 하며 염마라 세계에 나기도 하고, 아수라에 나기도 하며, 천상과 인간 이렇게 육도 윤회를 하게 된다는 설명입니다. 이전의 의식이 소멸되면서 그 업이 상속되어 새로 생기는 인연에 따라다니는 것은 인과율과 인연법 연기법 등에 따라 끊어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유전] [오후 8:08] "그러나 어떤 법도 이 세상에서 다음 세상으로 이어짐은 없으면서도 생기거나 없어지는 것은 있어서 지었던 업과 과보는 모두가 잃거나 무너지지 않되 업을 짓는 이도 없고 과보를 받는 이도 없는 것입니다."

[유전] [오후 8:36] 유전: "그러나 어떠한 법도" 라고 전제를 했기 때문에 이것은 법 자체의 품성을 설명하는 대목으로 법 자체는, 이 세상인 이승과 다음 세상인 저승 자체를 따로 떼어 구분하지만, 그 과정 중에 생(生)하거나 멸(滅)하는 것은 있어서 업과 과보를 모두 잃는 부처가 되거나, 일부 무너지지 않고 업과 과보 그리고 습이 남아서 그러한 업, 과보, 습 때문에 지옥, 축생, 아귀, 수라, 천, 인간으로 다시 받게 되는 윤회가 시행되도록 하는 일은, 어떤 신(神)이나 불보살이 행하는 것이 아니어서 법 자체에 따른, 그리고 인간이 행한만큼 철저하게 그 자신에게 자동으로 실행되어서, 자신의 입으로 자신의 잘잘못을 말하게 되어 최후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마태복음 예수의 설명과 같이 법과 자신의 심판이 함께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상태에 대한 처벌이 새로운 업이나 과보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유전] [오후 8:37] 다음에 나오는 설명을 보면 더욱 그 뜻이 분명해집니다.

[유전] [오후 8:38] "그 최후의 의식이 일어날 때에도 어디서부터 오는 곳이 없고 그리고 그것이 소멸할 때에도 어디로 가는 곳이 없으며, 그 연(緣)이 생길 때에도 어디서부터 오는 곳이 없고 그것이 소멸할 때에도 어디로 가는 곳이 없으며, 그 업(業)이 생길 때에도 어디서부터 오는 곳이 없고 그것이 소멸해 죽을 때에도 어디서부터 오는 곳이 없고 그것이 소멸할 때에도 어디로 가는 곳이 없으며, 최초의 의식이 생길 때에도 어디서부터 오는 곳이 없고 그것이 소멸할 때에도 어디로 가는 곳이 없으며 그 태어날 때에도 어디서부터 오는 곳이 없고 그것이 소멸할 때에도 어디로 가는 데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제 성품[自性]을 여의기 때문입니다."

[유전] [오후 8:45] 그렇게 시행되는 법칙은 자성이 없다고 하는군요. 이것을 많은 불자들이 착각을 하는데, 이 내용 자체가 바로 불교 3법인 중의 하나인 제법무아(諸法無我)인 것으로 모든(제) 법(법)은 없다(무) 아(나, 자기자신, 존재성) 따라서 모든 법의 성품은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는 것으로 그렇게 윤회가 나쁜쪽이든 좋은 쪽이든 시행이 된다고 하여 그 법을 욕하거나 좋다고 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고 오직 모든 원인과 결과는 스스로 지어서 생겨난 탓이라는 "내 탓이요" "내 탓이요"라고 하는 자책이나 자찬만 남게 됩니다. 

[유전] [오후 8:47] 법에는 자성이 없지만, 열반경의 유행편과 설법편 두 가지 종류 중에서 설법편을 보면 모든 만물에 불성이 있는 것과 같이 부처를 이루는 각각의 체성에는 자성이 있다고 설법되고 있으며 이것을 고승들이 한 마디로 정리한 단어가 "자성본불-자성이 본래 부처이다"입니다.

[유전] [오후 8:49] (국어사전) 자성본불 (自性本佛)  [명사] 본디부터 갖추고 있는 불성(佛性).

[유전] [오후 8:49] 설명 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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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시아 19-12-31 15:54
   
지랄염병... 세계의 멸망은 엔트로피 평준화밖에 없음
유전 19-12-31 18:14
   
ㅂ.....ㅅ들이 이글을 종말 예언이나 세계 멸망으로 읽네.

그냥 디지면 죽음 뒤에 그런 절차가 있다고 ㅂ......ㅅ 들아.
아마르칸 20-01-0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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